1.공부할 과목 모두 적기 2.과목 옆에 공부할 자료 적기 교과서, 자습서, 프린트, 노트필기, 학교에서 준 것 모두, 평가문제집, 참고서 3.4주차 계획을 스케줄러에 언제 무엇을 할지 적는다. 여유 확보. 최소 3회독. 4.매일 그날 할 것의 범위를 적는다. 과목별 소단원별로 목록 적기. 일일 시간표 짠다. 5.오늘 뭘 할지 세우기 위해 먼저 복습 계획 포함해서 주차별로 뭘 할지부터 적는다 => 내가 활용할 수 없는 고정 시간을 빼서 요일마다 내가 쓸 수 있는 가용 시간을 파악한다 => 무엇을 어느 요일에 공부할지 분배한다. 한 주에 하루 정도는 보충하는 날을 두자. -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음 => 동기 부여, 집중력 상승 -어느 과목이 덜 되었는지 알 수 있음 => 과목간 균형잡힌 공부 -공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 막연한 불안감 해소 내가 이번 주에, 오늘, 어디까지 끝내야 하는지 기준치를 알 수 있다. 4주차엔 무조건 과목별 교과서와 자습서부터 공부한다● 필수자료(교과서, 자습서, 학교 프린트, 학교 부교재)와 +알파자료(참고서, 학원 자료)를 구분해 놓고 필수자료부터 시작한다.
진짜 꿀팁이에요. 맞아요 이렇게 공부했었는데.. 하루하루 계획대로 공부했던 나를 칭찬하며 잘하고있는거라고 마음을 다잡기도했었습니다. 계획세우기는 그런 의미도 있었습니다 단 하루도 헛되이보내지 않았었던 수험생 시절이 생각납니다. 정작 제아이에게 설명이 어려워서 답답했는데요. 이영상 꼭 보여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 4주전. 1.계획세운다.(꼼꼼 계획. 한것체크) 무엇을 언제 뭐할지 적는다. 과목 :학교에 주는 자료. 자습서. 평가문제집. 언제볼지 결정. 항상 범위를 적어준다. 요번 시험기간동안 뭘해야하는지. 과목별.주차별 -복습필수. 고정시간 체크후 내가용시간 파악 후 오늘 내가 할것 나온다. 일요일 하루는 비워두고 그주에 못한것을 보충하자. 계획을 세우면 동기부여가 된다. 꼭 달성을 못하더라도 내가 해야될 기준치가 된다. 2.교과서와 자습서 공부 공부필수자료+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