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 파기전 까지 저는 여기저기 인터넷, 유튜브 많이 검색해보았는데요. 장황 하고 복잡하더라고요. 물하나 파는데 모가이리도 복잡한지. 그래서 그럼 직접 부딪혀보자 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제가 할일이없는거에요. 물론 업체를 선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요. 업체를 잘선정 하고 나니까 정말이지 법적인문제 또 제가 준비 해야 하는것들 제가 따로 알아보는것보다 부탁을 드렸더니 잘연결 해주시고 또 소개로 오신 전기사장님도 너무 잘해주셨구요. 물론 제가 할수있는것은 수고 업체분들께 결재 잘해드린것 밖에는 없었구요. 그렇다고 비용이 남들보다 더들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전기같은 경우는 나중을 생각해서 인입선을 두꺼운 걸루다가 깔아주셔서 한전에서 방문 했을때도 잘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업체를 잘만나는게 우선인듯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귀촌이 희망하고 토지를 구해서 주말 농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불편이 물이더군요 이웃집에서 차로 길어다 생활수 를 쓰곤하는대 항상 아쉽습니다 가뭄에 밭에 물도 주야하고 또 가끔 샤워도 해야하는 그럴 물들이 넘넘 아쉬워요 농막도 6평 멋지개 잘 지어낳는대 물때문에 고민이네요 언젠간. 관정을 파야 하긴 하는대 어떤 업채 어디서 어떻게. 고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혹여 관정업체 전번 주실수있나요 가격또한 여쭙고싶내요 늘 즐거운 시골살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관정을 설치하신 대략의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대형, 중형, 소형을 이야기 하는 기준은 개발하시는 분들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학계의 크기를 말씀드리면, NX 라고 불리우는 76.2 mm 를 말하고요. 그 이상을 대형으로 말씀을 하시더라도 큰 문제가 없기는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수맥을 찾아서 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 말이 안되고, 운이 좋으신 겁니다. 물은 아껴서 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