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당시 국회의원)은 지난 2021년 8월 13일자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정권 초기 윤석열 전 총장에게서 피맺힌 피해를 당했다"며 "단일 사건 수사로 5명이나 자살했다. 내 정무부지사도 수사 압박으로 자살했다. 내가 그 포악한 짓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 윤석열 전 총장은 이 수사에 대해 해명하고 반성해야 한다.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한 바 있다.
@@kini3234 곽상도 말고 누구??? 타먹은 새끼들중 한명이고 ㅋㅋㅋㅋ 국힘 조질수 있는 기횐데 왜 특검을 피함???ㅋㅋ 성남안에서 이루어진 민간공공 사업에 누가 허가를 해주고 누가 밀어줬을까? 성남시장이 누구더라? 곽상도 였나? ㅋㅋㅋㅋ제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길 바란다 ㅋㅋ이재명이 국힘게이트라며?
형이 갈쳐주까? 원래 그런거임 댓글보니 요번에 민주당이 되겠는데 했는데 박근혜가 대통령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들 부정투표라고 현실부정 했었고 박근혜 하야하고 대선투표할때 대구 사람들도 이제 정신차린 댓글 달려서 전국민이 문재인 뽑는줄 알았더니 대구만 홍준표 뽑아서 타지역 사는 모든 국민들이 대구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다른나라 개시키로 욕먹었고 항상 보면 댓글 달리는거랑 투표해보면 실제랑 다르더라
우리는 아픔이 많은 나라에서 태어나, 아픔을 많이 겪은 어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자랐다. 묵묵히 가정을 지켜 온 부모세대에서 우리는 배워 왔다. 부모는 자식이 재산보다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형편이 어렵고 아는 것이 없어서 자식에게 공평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좀 더 영민한 자식이, 덜 세련 된 다른 자식을 무시하며 싸우는 것을 원치 않는다. 국민의 시대에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이 속 좁게 정치인 자녀들을 편먹고 매장시키거나 상처주지 말자, 조금 부족해도 부모한테는 보물이다. 그 보물을 부모는 부족하다고 절대로 버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피 흘리며 싸워 상처 내는 것도 원치 않는다. 순위가 필요한 시기다 하더라도 그 부모는 형제가 한편 되어 사이좋게 의논하며 부모에게 재능기부 할 긴 날을 고려하길 바란다. 자녀들이 죽을 때까지 민주주의 후손들에게 남길 역사의 페이지를 부끄럽지 않게 하길 바라고,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 뿌리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부모 마음) 김우강 올림
2017. 대선 경선 울고있는 지지자들에게 포효하던 연설. 지금은 소수여서 당장은 발길을 되돌리지만 우리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있는 변화된 세상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제대로 된 대동세상 공동체의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여러분 각자가 가진 꿈을 대신 실현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언제나 드렸던 말씀처럼 여러분의 위가 아니라 우리함께 손잡고 옆에 서서 국민이 괴로울 땐 제가 앞장 서고, 우리가 모두 즐거울 때는 뒤에서 뒷바라지하는 진정한 대리인, 진정한 ‘공복’의 길을 뚜벅뚜벅 흐트러지지않고 초심을 갖고 그대로 계속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 이게 바로 파워스피치다. 신념과 말의 일치,.말과 행동의 일치.
@@mondogrosso1127 최순실과 한팀이라고 해라 병채도 재명이 아들이라고 하고 ㅋㅋㅋㅋ 그래야 뭔가 조금이라도 그림이 맞지 최기원이 돈을 빌려 주는데 어떤 회사가 수백억원을 10% 이자 지급 조건으로 돈을 빌려서 6.9% 이자를 받는 조건으로 다른 회사에 빌려주는 것이 상식적인 거래인가 ㅋㅋ 넌 꼭 이렇게 거래 해라 ㅋㅋㅋㅋㅋㅋ
이재명지사님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솔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래사람이 잘못한것도 리더는 자신이 책임질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총장님이 유세연설에서 내가 다 책임진다고 하는거 들으셧나요 그 정도는 되야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자격이 있는겁니다 본인의 사건에 연관이 있는 분들 3분이 돌아가셧고 부인 김혜경씨가 법카로 소고기 초밥 드신것도 모르쇠 하시고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도 항상 모르쇠를 하셧죠 앞으로는 자기 자신에 솔직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