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회사 4년 동안 다니면서 회식 한 번 하면 3500~4000엔 씩 걷어갔기 때문에, 월급받으면 아예 만 엔은 회식비라 생각하면서 돈 관리 했던게 기억나네요. 보통은 평소에 먹기 힘든거 먹을 기회라 치고 가는 편인데 가끔 가기싫을 때 안 간다고 해도 자기 돈 내고 참가하는거인 만큼 안 간다면 하면 그 이상 말 안 나왔던건 좋았습니다.
빠퀴님 전부터 생각햇던건데 이번 3디 극장판 보면서 빠퀴님이 짱구 극장판을 본 후기 리뷰 생각 이런걸 듣구 싶어졋어여 극장판두 많으니까 하나하나 컨텐츠로 리뷰해보시는건 어떤가여?? 거기에 다른분들의 생각두 댓글로 볼 수 잇구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극장판 개별리뷰 빠퀴식 스토리텔링?? 해석?? 이런것두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