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력을 죽이는 겁니다 ㅡ 봉돌 깍는게 싫어서 ㅡ 그때는 찌 다리에 홀더를 달았는데 제품이 나오네요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력이 작은 찌를 사용 하는거나 같아요 ㅡ 근데 찌를 계속 바꿀수는 없으니~~ 부력과 중력이 10이라고 가정하면 예)) 찌다리 봉돌 0 ㅡㅡㅡㅡ10 2ㅡㅡㅡㅡ 8 ㅡㅡㅡ부력 8짜리 찌를 쓰면 됨 (찌다리 필요없이) 3----------------7 ㅡㅡㅡ " 7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찌 맞춤시 봉돌을 깍아내는 수고를 좀 더 덜수 있는것은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찌가 기존에 비해 서서히 내려 가는것은 본봉돌이 가벼워져서 내려가는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10이 내려가는 시간은 빠르죠 3ㅡㅡㅡ7 이면 7의 본봉돌이 내려가는 시간이 느린거죠 그리고 7의 본봉돌이 직선이 되고 ㅡ 비로소 3이 더하여져 10이 되어야 찌가 내려가니 당연히 느리죠 찌맞춤을 분할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10의 찌가 7이 되어서 그렇다가 맞습니다.
찌 부력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봉돌을 분할하거나 원봉돌로 해도 똑같습니다. 부력이 동일하기때문에!! 찌올림은 붕어활성도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목줄 엉킴이 덜한 채비를 사용하는게 찌올림이 좋아집니다. 원본동에 외바늘 사용하시거나 편대채비 사용하시면 입질이 정확히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