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첫인상❄? But, 내 사람에겐 한없이 따뜻♨ㅣISTP 편ㅣMBTI 빙고 

드디어..! 마지막 16번째 유형, ISTP 빙고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MBTI 콘텐츠들 기대해주세요(✿╹◡╹✿)۶ 즐감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괜찮은게 아님 이미 머리속으로 반론 다 함. 하지만 어느 정도 까지는 그 다음 벌어질 언쟁이 귀찮아서 입다물고 있음.

아니 근데 막상 면접이라던지 대외활동 이런 초면인 사람 만나는 일회성 이벤트에서는 말 잘함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때 만난 사람이 또 구면이 되고 지인이 되면 갑자기 피곤해짐 그래서 갑자기 변했다는 말 많이 듣는다

시끄러운거 극도로 싫어함

글쿤의 인간화

ISTP특 : 눈치개빠른데 일부러 눈치없는척함. 또 상대방 눈치보는걸 자존심상해함

여기있는 사람들 너무 잘 맞아서 좋지만 친해지고 싶지는 않음 .. 얘기도 나누고 싶지 않음 .. 싫은게 아니라 .. 그냥 이런 후루룩 공감하고 흩어지는게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가성비인간들 ..

1.밥 혼자 먹는거 편함 2. 밖에서 혼자 걸을때 항상 이어폰 착용 3. 뭔가를 구매할때 결정장애있음 4. 새벽시간대가 차분하니 참 좋음 5. 자기만족이 가장 중요함

ISTP특: 마음 맞는 사람들한테는 말 많고 활발한데 속으로 아니라고 선 그은 사람들 앞에서는 거의 말 안함 자기 주변중에 ISTP 있는데 말없고 조용한거 같다 느꼈으면 이미 자기사람영역에서 배제 시켜졌다고 보면 됨

뭐 하나에 꽂히면 인터넷 서칭 겁나 함 뭐를 사거나 맛집 찾을 때도 가격 특징 장점 단점 다 비교해서 고름 그러다 기 빨려서 약속 가기 싫어짐

겉으로만 학습돼서 공감하는 거 똑같음 속으로는 그냥 그런가 보다... 이러고 있음

잇팁한테 손절 당하면 걍 인연 끝난 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왜냐면 잇팁은 손절 치기 전까지는 기회를 굉장히 많이 줬을 거고... 손절 당한 거면 이미 한계치를 뛰어넘은 거임 ㅋㅋㅋㅋ...

+누구한테 의지 잘 하지도 않고 하는것도 싫어함

교우관계는 아주 원만하나 막상 친구는 별로 없음

스스로 나름 사람보는 눈 정확하다고 생각함. 몇번 보면 아 이런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바로 맘속에서 걸러버리는 경우 많고, 실제로도 맞는 경우가 꽤 있음.

잇팁과의 약속 시간은 미루면 미뤘지 절대 당기면 안됨. 노력 대비 효율을 중요시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계 까지 미루고 약속 시간 직전에 준비를 시작하기 때문임.

istp들 공감돼서 댓글 적었다가 이걸 내가 왜 적고있지? 해서 취소 하고 영상 나가느라 댓 별로 없는듯

님들 ISTP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의지하려한다면 그것은 진짜 많이 위태위태한것입니다 주위에서 잘 챙겨주셔야 해요..

시리즈물은 완결 된 것만 볼 수 있음 ㅋㅋㅋㅌㅌ

+ 다른 사람 잘 못믿음 내가 하는게 젤 속편함

잇팁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 같음ㅋㅋㅋㅋ 빙고하는 것도 의욕이 없어보여

태어난 김에 사는거 쌉인정;; 삶에 별로 의욕도 없지만 뒤쳐지는건 좀 존심? 상해서 어느정도 공부하고 이 정도면 괜춘하지 싶을때 멈춤 사실 내일 운석이 떨어져서 멸망한대도 별 미련 없어...

잇팁 눈치 개빠르지않음??? 정확하게 맞아떨어는 경우도 정말 많아서 자기 눈치 제일 잘 믿음. 그렇기때문에 누가 나한테 0.1프로의 섭섭함 불편함을 내비친다?? 와 진짜 모든 순간 서운함이 훅 지나감 근데 그게 귀찮아서 나중에 다시 훌훌 탈어냄

분석하는거 ㄹㅇ 무의식적으로 하고있음.. 새학기일때.. 누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분석하고 음.. 제는 범생이같은데..? 이러고 사람볼때도 패션같은거 겁나봄.. 어? 저거 어제 입었던 옷인데 이럼...

Istp는 개인주의입니당.. 일할때 진짜 개인영역가지고 각자 맡은일만하는 근무환경을 선호함ㅋㅋ

학습한 리액션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친구랑 대화하면서 이럴 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길래 평소에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써먹음 이제는 친구들이 내 장점써주기같은 거 할 때 리액션 잘해준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람한테 관심 없고 피해만 안주면 뭘하든 ㅇㅋ임 극한의 효율충에 귀차니스트.. 글고 한번 내사람이다 하면 진짜 엄청 챙겨주고 그럼.. 글고 싸우려고 해도 엄청 선넘거나 그런거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넘어가는겨.. 잇팁이 화 낸다? 그러면 진짜 선 빡시게 넘은거.. 글고 잇팁은 절대로 이용하려 하면 안됨 그거 눈에 다 보이고 안보인다 해도 마음대로 이용당하지 않음 ㅋㅋㅋ

친구가 많이 있을수가 없는 성격... ㅠㅠ 그래서 가끔 외롭다 하지만 나도 알고있음 내가 재수없는거ㅋㅋㅋ 나랑 비슷한 타입 만나면 반갑기보단 꺼려함

연락하는걸 주로 귀찮아함. 이유도 없이 몇시간씩 전화하는걸 매우 싫어함. 답장을 대충하거나 메신저를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거나 전화하자는걸 거절하면, 속상해하면서 자기가 속상한 걸 알아주길 바라고 달래주고 비위를 맞춰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굉장히 불편해함.

헐 나도 내가 특이한줄알았는데ㅋㅋ 고민들어줄때 학습된리액션+속으로는 어쩌라고 나만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저사람이 어떤걸 보고있으면 저걸보고 뭔생각할까 분석?생각 함

사이코패스라는 단어를 알면서 내가 사이코패스인가 싶었는데 사람을 딱히 죽이는거에 희열이 생길것같진 않음 소시오패스라는 단어를 알면서 소시오패스인가 싶었는데 남을 이용한다는 말에 아닌가보다 함 그냥 난 ISTP였던거임

여기 댓글 다 공감 되는데 친구 싸운 거 듣다보면 학습된 리액션 + 속으론 그래서 뭐? 아님 너도 잘못했는데? 이 생각만 듬;;

그리고 ISTP 특징: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나마 기력 있는거임 기력 없으면 그냥 쓱 보고 나감 나도 방금 낮잠자고 일어나서 기력 생겨서 다는거고 기력 없으면 쓱 보고 나갔음

눈치 개빠른데 아닌 척함 가끔 그걸로 머쓱한 척도 해 줘야 함

나는 저거 내가 월등함? 그게 너무 공감된다 자존감이 높거나 그런건 아닌데 짜증나는 사람이 뭐라 하면 속으로 시발 쨉도 안되는게ㅋ 이러고 이씀

잇팁인데 휴대폰 하고있는데 옆에서 훔쳐보는거 엄청 싫음. 딱히 숨기는것도 없는데 그냥 싫고 친구끼리 인스타나 페북 계정 바꿔서 노는것도 이해안감. 사생활 침해당하는 느낌

근데 ISTP는 ISTP끼리 잘 안 맞는듯?ㅋ 둘다 사람사귀기 귀찮아하고 공감능력도 없으니까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는듯. 카톡 억지로 안 이어가듯이 사람도 나한테 관심없어 보이면 억지로 사로잡으려고 안 하기 때문에 둘다 "나한테 관심 없는가보다" 하고 넘어가 버리는 듯

잇팁이 그렇다고 친화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앞으로 계속 볼 사이인가, 친해지기 위해 내 에너지를 쓸 만한 사람인가를 짧은시간 안에 분석하고 부합하지 않으면 별 노력을 안함. 쓸데없는관계가 귀찮아서ㅋㅋㅋ 눈치는 아주 빠른데 조용히 관망하고 나한테 피해오지 않는 이상 굳이 나서지 않는타입이랄까🤔 역지사지가 기본 마인드라 '누가 나한테~한다면 싫겠다'싶은 행동 남한테 안하고 주변에 선넘는 행동하는사람 있으면 속으로 칼손절함. 의심도 많아서 sns는 전부 비공계정.. 다른 잇팁분들도 그런가여❓❓

공부해야할거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도 언제쯤 끝날거같은지 보려고 공부하던거 잠깐 멈추고 수시로 남은 페이지 어딘지까진지 확인함.. 이거 나만그런거야 istp분들이 다들 그러는거야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볼때 완결된거 아니면 안봄. 그리고 완결된거여도 1화부터 재미있어야됨ㅋㅋ아니면 바로 보다끔.

눈물만 개많은 istp 있나요 인간관계에서 공감능력은 제로임..뭐 친구가 슬픈 일이 있다거나 하면 겉으로 위로해주는 정도..? 근데 슬픈영화나 드라마 보면 눈물이 줄줄 흐름

모든 게 다 잇팁 같긴 하지만 일단 빙고 동그라미세모 칠 때 팍팍 크게크게 치는 거 ㅈㄴ 잇팁다움ㅋㅋㅋ

잇팁 공감 가능 미룰수 있으면 미룰수 있는 한계치 까지 미룬뒤 미룬 것들을 어떻게 하면 다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한다

ISTP 영상으로 오니까 댓글이 하나같이 다 내 얘기라서 하트 다누르고 싶은데 그마저도 몇개 누르다 포기.

누구에게도 개인적인 비밀은 털어놓지 않음 아무리 친한 친구나 가족이라도… 슬픔을 나누면 덜 슬퍼지는게 아니라 슬픈 사람이 두 명

저 분이랑 솔직히 거의 일치함 근데 ISTP라고 다 막 사람에 관심 없고 그런 건 아닌 거 같다 필요에 의해 사교적인 거 같음 나한테 이득이든 뭐든 될 거 같으면 다가가는 편이고 아니면 뭐 관심 없음

의미없는 인간관계 질색함 누군가를 만나는건 항상 목적이 있었음 무언가를 시작하기전에 그 것에 대해 미리 분석하는걸 좋아함

나도 ISTP인데 뭔가 조직생활하기엔 힘든성격인것같다....외향적이고 연기잘하는 인간들이 부러움

마지막 진짜 찐 istp다 ㅋㅋㅋㅋㅋ 태어난김에 살고 영혼없는대답ㅋㅋㅋ

얘기 듣고 맞장구 쳐주고 공감해주는 리액션은 잘하는데 속으로는 딴 생각 하거나 왜 저렇게 생각하지? 하고 있을때가 대부분인듯..

ㅇㅈ 혼밥도 꽤해봤고 혼영도 해봄 그리고 혼자 카페가는거 개좋아함.. 혼자가 편한거같음 ,,, 물론 잘맞는 친구랑 있어도 즐겁긴한데,, 암튼 ㅋㅋ 그리고 감정이 표정으로 잘드러나는 편이라 티가 너무 나 ㅋ ㅋ 리액션같은거도 영혼없다는 소리 개많이들음 은근 나는 nfj 사람들이랑 잘맞더라 ,,, 나랑 같은유형은 친구되기 힘들거같다는 생각 매번함

주변에 ISTP 없어서 좀 나밖에 없나 생각 들었는데 여기 댓글에서 공감대 형성돼서 너무 마음이 편함 ㅋㅋㅋ

공감능력 결여된거 진짜 공감 뭔가 친구나 가족이 어디가 다쳤거나 아파해도 겉으로는 헐 진짜?아프겠다 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니야?이래도 속으로는 아무생각 없음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 전화받는 것도 싫어해서 거의 다 무시하고나서 미안 뭐하고 있느라 못봤네 왜 전화했어?이러고 카톡도 끝까지 안끌고 가고 누가 나한테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연락안함 연애도 귀찮아서 다 거절하고 혼밥 혼영을 편해함 그리고 애지간히 참아주다가 선 넘는다 싶으면 분이 풀릴때까지 화냄 아니면 소리 소문 없이 손절하거나 그냥 만사가 귀찮음 근데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딱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 그 이상은 더 열심히 하려고 잘 안함

Istp로서 Istp 진짜 만나기 힘든데 여기 다있네

내 시간과 노력 대비 이익을 못 얻을 모임이나 약속은 안 잡기도 하고 가기도 싫은데 다들 그러시나요?ㅎㅎ

0:59 저도 잇팁이여서 같이 빙고 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건 좀 케바케인듯 하고 생각하자마자 여성 분 이건 좀 케바케인데~ 라고 말하심ㄷㄷ

그냥 태어난 김에 산다.. 진짜.. 공감... 태어났으니까 하고싶은거 해야지.. 태어났으니까 학교 다녀야하니까 학교 다니고.. 솔직히 진짜 어릴때부터 잇팁이라 엄마가 친구 좀 사귀라고 사교성 엄청 기르려고 노력해주셔서 나는 필요할땐 사교적인 잇팁.. 근데 잇팁 안에서도 되게 다양한 사람이 많아서 매력있다구 생각함!

잇팁 1.찡찡거리는 사람 싫어함 2.연락 먼저 잘 안함 -연락 하는거 극심하게 귀찮을 때 있음 그때 연락 안 한다고 찡찡거리면 손절하고 싶음 3.주말에 밖 잘 안나감 4.모든건 효율적이게 5.조별과제하면 다른 애들 못 믿어서 내가 다 함 6.공감 잘 못하는것 같음 반응은 학습된 거 7.철이 빨리 든 느낌 -다른 사람보고 한심하다고 생각 많이 함 8.한 번 맘에 안 든 사람은 영원히 ㅂㅂ 9.인싸중엔 아싸 아싸중엔 인싸느낌 10.과제 알려달라 하면 읽씹or안읽씹 11.내가 아는 얘기 나오면 신나서 말함 -지금 같은 거 12.손재주 좋음 13.카톡 같은 거 보낼 때 약간 헷갈리는거 있으면 검색해보고 보냄 -맞춤법, 정보 같은 거 14.지금 당장 지구 멸망해도 별 미련 없음 15.연애 잘 못함 -외로움도 별로 안 타는듯 16.이런거 찾아보는 거 은근 좋아함 17.귀찮아서 댓글은 안 쓰고 좋아요만 누르고 감 18.연기 잘함 -1회용 19.억지 미소 잘 지음 -약간 업소용 미소 20.나에게 뭘 계속 바라는 사람 싫어함 21.내 물건에 손 대는거 안 좋아함 22.마이웨이 23.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고 벼락치기 함 24.두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음 25.눈물은 없는데 분하면 눈물나옴 26.은근 평화주의자 -사실 속으로 하고싶은말 많은데 참음 사실 내 얘기임 +누군가가 교통사고가 났다 감정형:허루르ㅠㅡㅜㅠ 어떡해 ㅠㅠㅜㅠㅠㅠ 괜찮아? 잇팁:헐 ㄱㅊ? 보험은 들었어?

그냥 istp 내얘기+ 내 기준 맞는 댓글 모음 1. 우월감 쩜, 그렇다고 남 깔보지는 않는 편 2. 읽씹 잘함, ((최근엔 연락도 잘보고 안읽씹도 안하는데 뭐지? 라고 생각했으나, 예전 연락 기록 보니 읽씹한 사람들 천지 3. 일단 뭐든 제대로 읽겠다고 마음먹으면 집중해서 읽는데, 길면 귀찮아서 안보고 말지 함 4. 어디서 봤는데,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만큼 남을 대우하라는 공정함이 천성임. 객관화를 잘하는듯 5. 학습된 리액션 200%, 특히 인싸들 반응보고 따라하려 노력하나 istp의 분위기랑 전혀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수. 6. 밑 댓 처럼 1회용으로 외향적인척 연기 잘함 7. 거짓말 잘함. 진실을 말하면서 거짓말을 하는척하고 거짓말을 할때도 자존심을 챙김 8. 본인도 사회생활 못하는 성격이라는 걸 알고있음. 위계질서 개싫어하고, 그런 상대한텐 극도로 적대적이고 반항적 9. 본인과 다른 istp가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실제로도 잘 안맞음. 그래서 주위에서 istp 친구를 못봄 10. 가식적인 타인이라고 인식하게 된다면, 내 가장안쪽의 친구공간에 자리를 절대 열어주지 않음. 11. 사람 사이의 관계든 누구든 쎄함이 느껴지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가능하면 피하는편. 실제로 쎄한게 적중할때가 많음 12. Istp는 연애랑은 거리가 멈. 친구들한테 연애경험 별로 없다고 말하면 잘 안믿을정도. 내성적이고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연애경험 적으신 분들 많을듯 13.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어떻게 연락을 할까보다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후 자존감을 높이는게 첫 순서임. 14. 위에서 말했듯 객관화를 잘해서 다른 경쟁자들이 나보다 우월한점은 잘 인식하고 인정해줌. 그러나 나도 잘낫기 때문에, 자존감에 타격은 없음 15. 일상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어함. 주기적으로 리프레시 해줄게 필요함. 16. 싸우는걸 안좋아한다기보단 귀찮아서 언쟁을 잘안함. 단지 귀찮을 뿐 17. 뭐든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시간쓰기 아깝고 귀찮아서 갈등을 피하는경우가 대부분 18. 노력의 효용을 극대로 중요시함. 즉 노력하는 시간은 최소로 하고싶으며, 노력하는 순간에는 내 양심에 찔리지 않도록 열심히 함 19. 내가 잘났다는게 연장되어서, 조별 프로젝트나 프로그램 등 단체활동에서 남의 능력을 의심함. 귀찮지 않다면 내가 할것이며, 그 결과는 정확할것이지만, 귀찮다면 하지 않을것. 20. 관심이 있는 분야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을정도로 전문가가 됨. Istp님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을 가꾸는데에도 빠져봤으면 좋겠음. 패션 커뮤니티, 향수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피부관련 좋아지는 방법 등에 관심좀 가져주세요. 님들은 자기관리에도 빠지면 개 호감상 21. 약속 있으면 ~하는데 몇분, 또~하는데 몇분 이런거 계산해서 시간 계획을 세움. 자기 기준에서 최대한 시간낭비는 덜 하고 늦지는 않을정도로. / 현실은 예측했던 시간보다 오래걸리고 istp가 늦는이유는 여기에 있음 22. 내 얘기 거의 안함. 비밀도 거의 안털어놓음 23. 사생활을 개 중요시하기 때문에 SNS에 많이 올리지도 않고 비공인경우가 수두룩.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나 알아도 비호감인 사람은 절대 안받아줌 24. 첫인상이 표정도 없고 말도 잘안해서 싸가지 없단 소리 많이 들음 25. 내 사람들이랑 있을때 그 엉뚱하고 도라이같은 성격이 나옴 26. 진지한 사람들이 많음. 농담을 잘 하지도 않고 선넘는 농담 2번이상하면 바로 손절함. 손절하면 영원히 말 안하고 무시함 27. 드립잘치는 istp는 학습된 유형이거나 내 사람들 앞에서만 보여지는 내 모습, 두 유형 28. 밑 댓처럼 교우관계는 원만하나 내 사람들은 정말 몇명안됨 29. ISTP가 이렇게 길게 댓글 쓴다고? 하는 사람 20000% 있음. 나도 왜썼는지 모르겠음, 동질감 느껴서 그런가 30. Istp분들은 저처럼 음슴체로 쓰시는 분이 많을거라 생각함

Istp 설명 오래 듣는 거 싫어해서 유튜브 10초 건너뛰기 없이 못봄. 그리고 남의 mbti ㄹㅇ 좆도 안궁금함

ISTP 존버하고 있었는데 진짜 나랑 거의 영혼공동체 아니신지... ㅋㅋㅋㅋㅋㅠㅠ 여기에 ISTP 많겠죠 영혼공동체님들 반갑습니다

mbti에 빠져서 3일동안은 유튜브 들어가면 istp만 검색함ㅋㅋ

마지막 멘트가 잇팁들의 인생 모토같은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든다. 각자 마이웨이로 잘 삽시다. 독고다이 잇팁들 화이팅해요ㅋㅋ

잇팁한테는.... 약속장소에 일찍나오길 바라기보다....일단 그장소에 온거에 의의를두어야합니다...

전화번호부에 친한 친구여도 이름 석자로 저장해놓음. 엄마 아빠도 걍 엄마 아빠

ISTP 상당수는, 정말 자신이 "관심 있는" 몇몇 유형 빙고 영상 보고 왔을 수 있는데 대개는 자기 것만 보고 다른 유형들 빙고 영상 안 봄ㅋㅋㅋㅋㅋ

소울리스 리액션 진짜 공감ㅋㅋㅋ과하게 해주어야할 순간들이 오는데 그럴때마다 조금 지쳐요

힘든 일을 친구한테 하소연하는 행동이 저는 일종의 감정노동을 시키는 것 같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또한 위로받을 목적으로 친구에게 시간내라고 안할뿐 더러 친구가 그런 힘든일을 토로하고 위로를 받으려할때 당연히 위로는 해주지만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거든욬ㅋㅋㅋㅋㅋㅋ 정말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지만 다들 그러시나요 잇팁분덜?ㅎ

아기 별로 안 좋아하는 잇팁들 나와봐 속으로 나 자신까지도 엄청 분석하고 검열하는 잇팁 나와봐 그런데 결정장애 분석에도 영향을 끼쳐서 자기 자신 분석하다가도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계속 신경쓰는 잇팁 나어ㅏ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istp인데 저 언니는 뭔가 유독 시니컬하고 쿨한 느낌이긴하네욬ㅋㅋㅋ 근데 공감능력 리액션 이런거 학습된거 ㄹㅇ

istp는 istp만의 아우라가 있음. 존재감은 없는데 나중가면 기억에 잘남는 유형

잇팁댓글창 거의 음슴체의 단정적 어조임

관심 없는 얘기할때 리액션 잘 못해줌.. 아~진짜? 아..그렇구낭 이게 끝ㅋㅋㅋㅋ 하 텐션 높은 리액션 장인들 보면 신기하다

Istp특 뒷광고 화 하나도 안남 +당연히 뒤에서 받았을거라생각함, 뭐에 화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속았다..? 이런거에 화나는건가? 근데 사건이 터진게 피곤하고 대중들의 열띤 반응이 같잖아서 걍 그 유튜브 더 안들어감.

전 시리즈물 같은 경우는 다 끝나서 완결이 됐을때 보는걸 좋아해요ㅋㅋㅋ꼬박꼬박 챙겨보는건 힘들어...

밥먹을때 밥 반찬 비율 계산해 먹는, 신호등 바뀌는 시간 기억하고 최대한 빨리 건너는,출구와 제일 가까운 지하철 번호 기억하고 타는..ㅋ ㅋㅋ ㅋ 전 세상사람 모두가 이런 줄 알았다죠..

나도 istp지만 진짜 istp 성격 사회적으로는 개별로네..ㅋㅋ

나랑 존 나 똑같음.... 말하기 귀찮아서 한마디 할 때도 되게 많이 생각해봄 상대가 또 묻지 않게 그 한마디에 모든걸 쏟아부어야함

저도 Istp인데 1.공감능력없어서 남들 리액션 보고 따라 배움ㅋㅋㅋㅋㅋ저만 이런줄 알았는데 신기.... 2.말하기 귀찮아함 진짜ㅋㅋㅋㅋ말 할때도 효율적이게 줄여서 요약해서 말함 3.남들 분석 잘하고 좋아함ㅋㅋㅋㅋ친구표정보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겟구나 속으로 맞추고있음

뭉치면 살진 모르지만 흩어지면 편하다.

istp인데 노빠꾸로 툭툭 던지는 말떄문에 사람 많이 울리고 상처준거 같음

노력안하는데 잘하고는 싶음 노력은 하기 싫은데 잘하고는 싶음 .. 항상 노력은 최소로 결과는 최대로 끌어올리게끔 하는듯 .. 난 공부안해도 막 머리 좋아서 잘한다는 말이 듣고 싶더라 ..

Istp인데 ㄹㅇ관심있는사람 한테는 엄청 적극적으로 연락함

Istp인 내가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주하는 말: 굳이? 왜? 딱히..

잇팁여자임 성격이 이래서 크게 손해는 안보고 살음 30대 후반이 되고나니 친한 친구들 얘기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도 이젠 잘해냄 내가 변한줄 알고 그들은 상당히 만족해함 어릴땐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해야 직성이 풀렸는데 이제 귀찮음 또 조금씩 그러려니가 되고 있음 그렇지만 언제간 손절 할수도 있겠다 생각하곤함

말 진짜 깔끔하게 하신다

친구중에 잇팁이 있는데 진짜 소설 속 인물같다고 느껴지는게 평소에 표정변화도 없고 무기력하고 뭔가 여러 분야에서 대부분 뛰어나는거 보면 겁나 멋있음 그리고 분명 나랑같이 시험공부 때려치고 놀아도 걔 혼자만 상위권에 있어서 현타올때도 있었음 사람이 되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기본적으로 쿨함은 장착하고 있는 느낌 글고 성격이 우리 둘다 게으르고 개인 사생활이 있어서 학교에서 친한 친구여도 아는척 잘 안 하고 서로 영역 터치 잘 안하다가도 개그코드는 잘 맞아서 대화하다 걔 활짝 웃는거 보면 괜히 설렘 무슨 웃는것도 경박하게 웃는게 아니라 진짜 예쁘게 웃음

잇팁들 여기서 평생 못해본 공감 처음 하고 있어서 다들 개신기해서 댓글 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친한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tmi남발할 때 미치겠음; 진짜 안궁금한데ㅠ 반응 해주기도 귀찮음ㄹㅇ

진짜 살면서 차가워보인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ㅠㅠㅠㅠ 그래서 오히려 먼저 다가가고 많이 웃고 개그나 드립치는거 많이해요ㅠㅠㅠㅠ

신기한게 내가 연락을 안해도 친구들에겐 잊혀지진 않음. 그치만 내가 굳이 연락하고 싶진 않음. 가끔 생각나서 카톡 몇마디 적으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다시 지우고 내 할 일함.

잇팁 나만 이래? 다 공감인가? -전화오면 거의 안받고 좀 있다 톡으로 왜 전화햇냐고 물어봄 그게 편해서 -새학기 되면 처음에 애들 다 분석함 그리고 내 기준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아닌 사람 구분해둠 -자습시간에 떠든다거나 약간 화나는 일 있으면 속으로 조용히하라고 말할까 몇번 생각하다가 내가 말하기 전에 다른 친구가 먼저 말해주는 경우가 많았음 -약속 취소되는 건 별로 상관없는데 준비다하고 연락오면 짜증남 미리 취소하던가 -잇팁 문제가 뭔진 아는데 별로 고치고 싶은 마음이 없음 -잇팁 스스로 잇팁인게 약간 자랑스럽다고 할까 -다 아는데 일부러 모른 척 할 때 많음 -비행기모드로 하고 톡 읽은 적 종종 있다 -말하기 귀찮아서 뭘 안하는 경우 많음 -유튜브 10초 건너뛰기해서 영상 봄 -귀 밝음 다 들리고 다 듣고 있는데 모른 척 -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걸음 담임선생님 같은 아는 사람보다 차라리 모르는 선생님이나 사람한태 말 거는 게 남 -남의 일 별로 관심없음 -위로 같은 거 못함

잇팁 특징: 자기 성격이 사회에서 환영받지 않는 걸 알고 있음. 근데 바꿀 생각 없음 ㅋㅋㅋ

딴건 몰라도 istp가 화내는거는 최소 극대노임

뒷담화 싫어함.

현실적이고 확고한 가치관 갖고있음. 종교, 특히 기독교같은 비현실적이고 말도안되는 것들을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믿는지 이해가 안감.

나는 전화하는거 되게 싫어함 누가 전화하면 받을까 말까 고민함 왜냐면 전화허ㅏ면 할 말이없름;;막 애들보면 몇시간 전화하고 그러는데 어케하는지 이해가 안감 나만그런가 시바..차라리 톡이랑뮨자가 편해...누구 얼굴보면서 막 부탁,요구,중요한 말 못함 나 ..알바그만둘때도 무례한거지만 문자로 할까 생각도 많이하고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하는거도 직접 얼굴보고 못함 그리고 내 고민이나 비밀같은거 말 못함 아무리 친한애라도 비밀은 말 못함 안함 걍

드디어!!ㅠㅠㅠㅠㅠㅠ잇팁 넘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저분 되게 저랑비슷하네요 상상이상으루..! 진짜 잇팁끼리만나도 아무말도 안할거같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나는거 좋아해서 자기관리 하는거 좋아함.. 성격이 이러니까 외적으로 좀 좋아야지 사회에서 그나마 편하게 살아갈수 있음. 개인적으로 자기관리에 관심많음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귀찮아서 안쓴 잇팁분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 (본인잇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