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없이는 볼 수 없는 전설의 공포영화! 사일런트힐!(재) 

나는 왜 알리샤를 알레샤라고 부르는것인가..! 아 알레사구나..;;

찬송가 왤케 간절하냐고ㅋㅋㅋㅋㅋ박수소리도 박자감 제대로네

간호사 괴물은 모델이 아니라 댄서팀을 섭외함 잘 짜여진 안무동작으로 움직이도록 감독이 영화에서 가장 공들인 장면이라고함

공포영화를 보고 이렇게 웃음 포인트와 교훈을 뽑아내다니.. 구불만이 할 수있는 영화평론에 오늘도 무릎을 탁 치며 한 수 배워갑니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웃음과 함께 전하는 구불님이 진짜 천사네요.🧡❤💚

4:58 이거이거 쉰목소리에 떨림까지.. 여주를 아예 빙의한 찬송가잔어 ㄷ ㄷ ㄷ

내가 생각해도 경찰 누님이 가장 고생하고 불쌍한거 같다 ㅋㅋㅋㅋ 아니 도망치는 이상한 엄마 잡았다가 괴물에게 개고생 하잖아

분위기, 스토리,bgm ,연출 모든게 공포영화계의 명품...

겁나 무시무시한 영환데 구불이 해주니까 푸근해져벌임

4:58 killing point

ㅁㅊ 찬송가 없인 볼수없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뭔가 지나갔는데;;

찬송가 04:58 08:30 1절에서 4절까지 가사를 알다니!!! 1절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2절 내게 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3절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4절 내게 믿음소망 사랑 넘치네

저 순간에 찬송가라니...9bul 님 센스 짱 !!!

이 영화리뷰를 코믹 리뷰로 바꿔버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너무 멀리가지 않고 딱 웃길만큼만 웃기고 넘어가니 몰입에 너무 방해안돼고 잘봤네요 ㅋㅋ 특히 배우설명이라든가 그것도 좋네요 아 진짜 말하시는거 너무 웃김 그리고 찬송갘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무서운 영화인데 9bul리뷰로 보니까 웃곀ㅋㅋㅋㅋ

사람 불러야돼 아니고 찬송가 불러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안되겠어 사람불러야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

5:00”AMEN”

4:58 찬송가 부르는 거 듣고 빵터졌네요ㅋㅋㅋ 목소리가 쉬었어ㅋㅋㅋ

9bul 형은 영상 끝에 자기 리뷰가 참 좋아. 많은 생각의 결과라는게 보이거든.

간단요약 : 내게 강같은 평화

4:37 나 요가학원 10년 다녔다악! 8:21 앙 안돼 끄지마핰↗↗↗↗↗ (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무서울 때 부르는 찬송가 3대장 1.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2. 내게 강같은 평화 3. 실로암(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며칠후 우리 각두형님은 악랄한 데바데 세계로 끌려서 생존자들의 농락감이 되어버립니다...

사일런트힐은 공포영화 역사상 최고의 수작이죠.

4:57 구불 찢었다 ㅋㅋㅋㅋ

8:21 아 안돼 끄지마~!!!!

아 찬송가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이제 사일런트 힐 볼 때마다 생각 날 듯ㅋㅋㅋㅋㅋ 2편 망했어도 구불님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일런트 힐2 리뷰 존버합니다

이거 원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죠. 공포게임의 한 획을 그을정도로 잘 만든 그래픽, 내용, 콘텐츠가 좋았죠. 그리고 이걸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한건데, 게임처럼 구현 잘한거 같습니다. 특유의 공포분위기와 그래픽을 잘 가져왔죠. 그리고 무엇보다 공포 내용을 유치안하게 정말 잘 넣은듯. 캬아~~ 사일런트힐 덕후들이 다 좋아할만함.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르가 공포에 코믹으로 바뀜 ㅋㅋㅋㅋㅋ

플스1게임 사힐1해본사람은 이게 얼마나 명작인지 알수 있음.. 그리고 음악이 지려버림..

형 덕분에 공포영화를 웃으면서 봤어..

찬송가 너무 잘 부르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_^

구불님. 대학못가서 사기치다 일커진 영화 억셉티드 좀 리뷰해줘요~~ 공포와 서스펜스, 병맛까지 모두 보유한 숨겨진 보석이란 말이에요~

딱 좋아하는거만 리뷰하는 구불짜응...

4:58 여기는 진짜 못참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4 경찰언니 개머싯서..

1:13 미세먼지를 몰빵했뎈ㅋㅋㅋㅋ

엑소시스트랑 사일런트힐이 어렸을때본 최악의 공포영화로 각인되어있어서 아무리 구불이라도 안보려다가 봤는데...웃참하면서 보게될줄이야...횽 앞으로도 장르가바뀌는 리뷰 많이 해주세요🥺🥺👍👍👍

병맛영화 전문 유튜버가 공포영화 만드니까 하나도 안무섭네 구불형과 함께라면 모든 공포영화도 보면서 웃을수 있을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공포영화리뷰를 이리도 웃으면서 보게하면 어케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4:59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는줄 ㅋㅋㅋㅋ

5:00 찬송가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이 영화보고 사람이 제일 무섭구나;;; 했던 기억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조기에서 빨래 꺼내서 정리할 때마다 보는데 언제나 재밌습니다. 그리고 추천할 영화가 있어서ㅎㅎ 방금 TV보다가 잠깐 봤는데 제목은 천재도둑 미스터A 입니다. 박물관에 다이아 훔치는 장면이었는데 충격적이어서 이건 바로 구불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더욱 번창하시길!

삼각두 형님만 봐도 바지에 지릴 정도로 무서운 영화인데, 배꼽잡고 웃는 개그리뷰가 되는것도 재능인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 볼땐 외쳐! 찬송가! 내게 강같은~

게임 사일런트 힐2가 리메이크 한다고 하네용 ㅎㅎㅎ 리뷰 잘 봤습니닼ㅋㅋㅋ 경찰누님 진짴ㅋㅋㅋㅋㅋ 너무 불쌍하네욬ㅋㅋㅋ 제발로 라쿤시티 가는 격이잖...

공포영화 리뷰가... 안 무섭기는 처음이다... 더 해주세요

역시 구불님 해설이 최고임 빨리 백만돌파 하길

숨죽이면서 봤던 영화를 구불님이 리뷰하니까 편안한 병맛 영화같이 느껴지는건 왜이런걸까요?ㅋㅋ

8:32모두 찬양 합시다~~ㅋㅋㅋㅋㅋ

사일런트 힐은 진짜 갑이지. 웬만한 공포물 그냥 보는데 이건 진짜 소름 돋았을 정도니까

찬송가ㅋㅋㅋㅋㅋㅋ 나만 공포영화 보고 쫄리면 찬송가 듣는게 아니구나.... ㄹㅇ 무굔데도 들으면 귀신 쪼까내는 기분임

내게 강 같은 평화는 진짜 치트기야 뭐야ㅋㅋㅋㅋㅋ

와...저도 구불님 영상 보면서 댓글 처음 남깁니다~~ 구불님께서 영화 마지막에 말씀하신 천사도 악마도 사람일 수 있다라는 말씀에 너무 동감하거든요..영화리뷰에 구불님 의견까지 너무 감사하며 잘 봤습니다 오늘부터 연휴 시작인데요 구불님께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빌어봅니당!!

이거보고서 3년전꺼 보니깐 텐션이 아예 다르네요ㅋㅋㅋ

13:18 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ㄱㅋㅋ

사힐 개발당시 당시 기술의 한계 때문에 그래픽 세부묘사를 할수없어 안개를 넣어서 잘 보이지 않게 만든게 신의 한수가 될줄

구불 형^^ "삼각두가 나가신다 길을비켜라 " 기대하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네바다 불가사리 시절에 본 영환데 [인간 로켓티어]라는 영화가 있는데 리뷰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불님 과거편에 만든 사일런트힐보다 이번에 만든게 더 골때려ㅋㅋㅋㅋ 찬송가 만쉐!!!

5:20 도망가는 회원님을 붙잡는 중

3:56 급똥 지림...

찬송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를 구불님이 리뷰하니까 안 무섭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구불님 ㅋㅋㅋㅋㅋㅋㅋ

찬송가 없이 볼 수 없다고 해서 본능적으로 들어와서 봐버렸다...

4:58 아 개웃겨 ㅋㅋㅋㅋ

찬송가 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게 강 같은 평화~~ ㅎㅎㅎㅎ 덕분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

ㅋㅋㅋㅋ이분 진짜 웃기다.. 감독님이 싫어 하실듯 무서워야할 영화인데 이분때문에 개콘이.됨

사일런트힐 게임을 영화로 만들어 놔서 한번 시도해보다 포기했던 그영화 ㅋㅋ 불구 형님이 리뷰 하시니깐 무섭기보다 재밌네욥 ㅋㅋ

공포도 병맛으로 만든 9bul이다

무서운걸 좋아하는거 저는 4년전 영상 보고Rec를 처음으로 보고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 큐브. 레지던트이블 등등 이런 영상만 보고 자라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엄~~~~~청 성장 하셨네요 ㄷㄷ 오랜만에 왔습니닷!!

9:25 자 이제 누가 악마지?

게임이 원작인 영화 중에 가장 잘 만든 영화죠. 사실 처음엔 기대 안하고 극장 가서 봤는데, 기괴함과 신비함이 동시에 있어서 좋았던 공포영화였어요. 게임도 워낙 흥행을 거둬서 그런지 게임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은 좀 아쉬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론 게임도 만족스럽고 영화도 맘에 들었어요. 이만큼 성공한 미스터리 공포물도 없을 듯, 스토리텔링에 잔인함 보단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복선이 참 맘에 들었던 영화. 2탄은 1탄에 비해 좀 아쉽긴 했는데 두번째 영화도 볼만했어요. 그리고 이 영화의 가장 핵심은 이승과 저승을 잘 표현한 시공간 초월의 효과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4:31아니잠만 진짜?와...ㅎㄷㄷ

미세먼지 몰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방윜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요가학원 10년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울어

4:58 잠깐ㅋㅋㅋ 저 찬송가 예전에 공포영화 리뷰하다 놀라서 불렀던 찬송가 아님?ㅋㅋ

이런 무서운 영화는 나같으면 쫄려서 그냥 못보는디 진짜 재미있게 리뷰해주셔서 너무 좋다.

8:10 영화로 볼 땐 지릴뻔 했는뎈ㅋㅋㅋㅋ 이거 본 후로 이렇게 평화로울수가 없네

형은 무서운 영화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게 리뷰해줘서 좋아 💕

반면에 이 채널은 구독 없이는 볼 수 없는 전설의 채널 더보기는 눌러야 직성이 풀리는게 인간의 본능

개웃기넼ㅋㅋㅋ아니 이 영화 존나 심오한 공포인데 이걸 이렇게 꺾냌ㅋㅋ

4:30 나 요가학원 10년 다녔다~!

사일런트 힐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안개는 사실 하드웨어의 한계에 따른 임시방편이였다죠 ㅋㅋ 원작인 게임이 1999년에 첫 편이 나왔던지라 후에 2,3편을 리마스터한 사일런트 힐 HD 컬렉션에선 발전된 하드웨어 성능을 어필하고 싶었는지 안개를 과감하게 걷어버리고 전체적인 화면을 선명하게 만들었다가 유저들한테 쌍욕을 먹었다고 함 ㅋㅋ

참고로 요가 괴물 클리너 또는 재니터(Janitor/청소부)역은 로베르토 캄파넬라 (Roberto Campanella)라는 배우로 발레리노 출신인 안무가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비하인드 씬을 보면 허리를 꺾은게(?) 아니고 분장소품으로 한거고 실제 다리는 초록색 쫄쫄이 입고 움직입니다...같은 배우가 연기한 삼각두의 경우는 엉덩이가 노출되어서 로즈역의 라다 미첼이 굉장히 흐뭇해 했다는....그리고 극중 간호사 괴물인 너스의 동작안무 역시 그의 작품이며 영화의 후속작인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에도 참여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RYriQ5Cc0Q.html

일단 9bul님은 무조건 👍좋아요. 구불님이 행복해야 구독자들도 행복합니다!

“야,이거 여기다가 미세먼지 다 모아놨나봐!” “잡히면 스마트폰 압수한다!” “이름이 구찌레 ㅋㅋ 명품이네(?)”

구불님이 해주시는 리뷰는 밤에도 볼수있어요!

내게 강같은 평화 ~ (짝) 내게 강같은 평화~ (짝) 할렐루야루야루야~

웃기게 커멘트 잘치는 형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정성 있는 리뷰가 정말 좋네요👍

공포영화를 이 개형이 더빙하면 개병맛영화가 됨

8:21 강아지 표정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지마아!!!!

삼각두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좀 빨라지셨네요.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이런 명작도 병맛으로 만드는 능력 감탄합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The Adventures Of Baron Munchausen (바론의 대모험) 리뷰 요청합니다 ㅎㅎ 구불횽이 리뷰해주면 정말 잼있을것 같아요. 국내엔 리뷰도 없고 ㅋ

8:21 안돼!! 불끄지마!ㅋㅋㅋ

아니 엄청 무서운 영화인데 ㅋㅋ 9bul님이 리뷰하니까 너무 웃겨 ㅋㅋㅋㅋ

이 영화 마지막장면에서는 괜히 울고 싶어짐 ㅜㅜ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만날 수 없는 가족 ㅜㅜ 음악도 애잔하고 공포영화인데 아름답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간호사 워킹장면은 영화 역사상 명장면에 들어가야 함

영화 무서운데 리뷰때문에 웃겨요 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일런트힐 !!😆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리뷰는 구불님!👍

4:58 8:30 "Bible time"

설명 진짜 개웃겨서 구독으로 혼내주고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