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현대 철학과학의 모태라고할수있음 성이라는건 결국 자가보존 즉dna의 보전을 위한 근본 행위 이걸 이기적인 유전자 라고 깔끔하게정리한 리처드도킨스 그냥 도른자의 자기소개가아님 당신이살고있는 현대철학 과학의 근본 모태임 프로이트없었으면 아직도 인간은 중세시대 마인드로 하나님거리면서 살고있을껄? ㅋㅋ
놀랍게도 현대 철학과학의 모태라고할수있음 성이라는건 결국 자가보존 즉dna의 보전을 위한 근본 행위 이걸 이기적인 유전자 라고 깔끔하게정리한 리처드도킨스 그냥 도른자의 자기소개가아님 당신이살고있는 현대철학 과학의 근본 모태임 프로이트없었으면 아직도 인간은 중세시대 마인드로 하나님거리면서 살고있을껄? ㅋㅋ
그렇다고 그가 남긴 학문적인 업적에 금이 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이트는 자기자신을 관찰함으로서 많은 힌트를 얻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정신과의사나 심리학자들 중 자신이 정신병 경력이 있거나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관찰하다가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가 돤 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자신에게 마음의 병이 있으니까 그 것으로 고민을 하면서 스스로 치료를 해 보려고 하다가 심리학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프로이트는자신이 하고 있는 짓과 자기 부인과 처제간에 툭탁거리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사악하고 위선적인 존재인가를 깨달았던 사람이지요. 결국 태곳적부터 인간의 마음 속에 숨어있어 온 "무의식"이란 영역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거기에 깃발을 꽂게 된 동기가 바로 프로아트 자신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갈등을 관찰하다가 생긴 것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누가 말했지요. "현대문명은 세사람의 유태인에 의해 태어났다. 하나는 '예수', 또 하나는 '아인슈타인', 그리고 또 하나는 '프로이트'다."
놀랍게도 현대 철학과학의 모태라고할수있음 성이라는건 결국 자가보존 즉dna의 보전을 위한 근본 행위 이걸 이기적인 유전자 라고 깔끔하게정리한 리처드도킨스 그냥 도른자의 자기소개가아님 당신이살고있는 현대철학 과학의 근본 모태임 프로이트없었으면 아직도 인간은 중세시대 마인드로 하나님거리면서 살고있을껄? ㅋㅋ
어린 아들이 어머니를 독차지하고 싶고 아버지를 질투하지만 그 위력에 대적할 수 없어 결국 그 대상인 아버지를 닮아가고자 한다... 는 오이디푸스 이론이 너무 이상하고 작은 아이의 속마음을 저렇게 밖에 해석을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인간 성욕에만 집착하는 이론이라 생각하고 저 이론에 근거하면 자그마한 어린 아이들이 엄마를, 또는 아빠를 차지하고 싶은 성적 충동과 심리로 배우자의 위치에 있는 아버지를 또는 어머니를 질투한다는 얘기가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아이를 악하게 묘사하는 것 같더라구요.
@@hyelee1461 그럼에도 그가 무의식의 세계라는 걸 처음으로 열었고, 이드(무의식), 에고(의식, 자아), 슈퍼에고(양심, 초자아) 같은 인간의 심리를 3분할하여 심리 분석을 시도한 것, 인간의 자아 발달 과정 분석 등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제 와서 보면 모든 것을 성적 욕망이라는 키워드로만 보려 한 점이 참으로 기괴하지만, 그의 심리분석학이 있었기에 융이니 아들러니 라깡 등 뒤를 이은 새로운 심리분석학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들은 모두 프로이트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프로이트 이론의 모순 등을 보완하거나 비튼 것들입니다
놀랍게도 현대 철학과학의 모태라고할수있음 성이라는건 결국 자가보존 즉dna의 보전을 위한 근본 행위 이걸 이기적인 유전자 라고 깔끔하게정리한 리처드도킨스 그냥 도른자의 자기소개가아님 당신이살고있는 현대철학 과학의 근본 모태임 프로이트없었으면 아직도 인간은 중세시대 마인드로 하나님거리면서 살고있을껄? ㅋㅋ 초월적인 영성 이지랄하는거보니 너도 중세시대마인드로사는 종교쟁이일듯 ㅋ
프로이트는 억울하게 하는 이론인데 모두 지같은 줄 앎 자신과 다른 환경들인데 머 다 성적으로 연결짓고 흥분하는지아네 고집엄청세고 지만 다 맞아야되고 자기 혼자만 그런걸 모두가 그런거로 만들어야 하고 잘못된거 알고도 사람들 앞에선 끝까지 이론 수정않고 지 이론 맞다고 지혼자 이상한걸 모두가 그런거처럼 환경에 따라 다른거도 안고려하고 자신과 환경다른사람들도 모두 자신과 동일시
진짜 명과 암이 가장 차이가 큰 인물 중 하나긴 함... 근데 그렇다고 프로이트의 족적을 지울 수는 없는게 그 이전에는 없던 정신분석학이라는 말도 안된 방식을 제시하고 그걸 발전 시킨 사람이라... 물론 현대 심리학에서는 사장된 이론도 많고 이상한 소리도 많이 했지만 그 당시 사회가 성적인 억압을 더 당하고 있던 시대적 상황도 있었고 새로운 시각을 알려줬다는 것만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상은 진짜 좋은데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본질을 오해하고 가십 정도로 소비하시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비판되어야 겠지만 동시에 여론이 무섭기도 하네요...
변태인건 얼추 알았지만 진짜 변태구나.. 대다수 정상인 여자에게 원치않는 성행위는 죽는 것과 같은 고통과 수치심을 일으키는 짓임.. 그게 건강한 거고 그렇지 않고 몸을 막 다루는 여자들은 보면 어릴적 트라우마같은 게 있는 경우가 많음… 저 시절 14살이 ㄱㄱ성교를 안다고..? 성인 중에서도 역겨워서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가 아는 많은 위인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사실은 엄청난 쓰레기들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진실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 논리적 이성을 가지고 현상들을 보면 세상이 얼마나 많은 모순들이 있는지 알게 됩니다. 예) 간디, 프로이트, 테레사수녀, 다윈, 무함마드, 등등등
프로이트의 이론은 비과학적이지만 신화나 민속학에 있어서 해석의 단초로 사용되는 경우는 있음. 본인의 도덕성 결여, 통계분석이 어러운 영역이 많기 때문에 절하가 될 순 있겠으나, 프로이트가 아니었으면 현대인이 무의식의 영역에 이렇게까지 깊은 고민을 안했을 가능성이 큼. 프로이트는 분명히 인간으로 낙제점을 받을만 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접근방식이 여러 방면에서 응용되고 있음을 부정할 이유도 없음.
영향력이 많은 유튜버시이니 아래의 3권의 책을 꼭 소개해 주셔서 오늘날 청소년들이 성적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에로스와 광기 프로이트의 황혼 2.미셀 푸코와 주디스 버틀러의 황혼 3.문화막시즘의 황혼 -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 모두 다 몇 달 전 작고하신 정일권 박사님의 서적입니다. 참고로 칼 구스타프 융 역시, 심리학자의 삶을 살기보다는 영지주의자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드북. 리베르 노부스(Liber Novus) 입니다. 당시대는 전쟁의 시대였기 때문에 심리학자들도 점점 이상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열 몇 살 소녀가 아저씨에게 성욕을 반드시 느껴야한다는 건 강아지 소리 같네요.....;;; 여성을 남성과 지나치게 동일시를 한 듯ㅋㅋㅋㅋ 엄연히 성별에 따라 무의식 구조도 큰 차이가 있고 여성은 본능적으로 짝짓기 대상이 아닌 상대가 자신을 성적으로 접근하면 혐오감과 불쾌감, 커다란 위협을 느낍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결국 물리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이고 사회적으로는 삶의 위협(역사적으로 여성은 신체적 약탈의 대상이었고 저 당시 여권 또한 낮았으므로)이기도 하며,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자신의 성적 가치가 공격 받는 다는 느낌에 불쾌감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이게 잘 공감이 안 되신다면, 사회 절반이 동성애자인 세계에서 이성애자인 당신이 동성애자 기호의 휴먼들에게 노골적인 구애와 추파를 받는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는 동성애자인들의 구애가 당연한 것이고 그들은 당신보다 물리적으로 상대도 안 되게 강자입니다. 어떤 기분이 드세요?(감정이입을 위한 예시이며 '성적 대상이 아닌 대상'에 대한 상황을 위한 설명일 뿐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의도는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엄연히 이성애자 여성과 위의 예시는 차이가 있으며 극단적인 설명인 것은 사실이나 위 예시가 가장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ㅇㅇ
다윈, 마르크스, 프로이트, 프랑크프루트학파(신 마르크스 주의), 포스트 모더니즘..내가 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긴 하지만....지금 보면 참 과장되어 있는 사람들의 이면을 현시대에 보게되면 참으로 괴랄하고 새로운 것 같다. 하지만 어찌보면 마치 적대적 공생관계의 동작원리처럼 이런 사람들의 생애의 한가지 업적과 연구로 인하여 그것을 또 반대하고 수정하면서 무언가 반성하고 새롭게 생기는 태동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절대적으로 나쁜 것이란 없다고 생각이 되기도 한다..정말 좋게 생각해보면 말이다..하지만 암튼 별로
제가 알기로 프로이트는 그때까지 아무도 언급하지 않던 무의식에 대한 이론을 정립했고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았죠. 저는 그것이 개소리(?)라서 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슈가 됐다는 의미는 그만큼 많은 이들이 공감과 거부를 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그는 에 집중했고 몰입함으로서 깊은 성과를 거뒀지만 그것에 깊이 몰입함으로서 잃은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이웃 가족의 남성에게 추행을 당한 환자가 그런 경우이죠. 환자의 무의식에만 몰입함으로서 그 환자가 그런 일을 겪으며 경험했을 수치심, 불쾌감, 억울함, 분노, 같은 감정들을 다루지 못했죠. 그럼으로서 비윤리적인 치료(?)를 해버리게 된 겁니다. 프로이트 이후의 많은 학자들이 무의식 이후를 연구하여 많은 활동을 했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프로이트는 인간 내면에 관한 이론의 초석을 설립했다는 측면에서 대단히 큰 공을 세웠지만 깊이 전념함으로서 놓친 부분들도 또한 대단히 많은 것이지, 단순한 또라이, 단순한 미친놈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