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part of growing up called "experience" and i hope you learned from your mistake Also "mistake" is a experience to teach you what's right and wrong so don't repeat it "mistake". Just keep fighting 💪🏻
힘든 시간들 조차 당신의 인생이란 극장에 일부가 될거에요 모든 영화가 이야기가 계속 행복하기만 하지 않듯. 당신의 슬프고 힘든 시간들도 그저 당신의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힘들땐 힘들다말하고 슬플땐 울어도 보고 작은 기쁨이라도 크게 웃으며 만끽하는 청춘이 되시길 바래여
nor do i understood a single letter not even a title and yet I listened to it all. The music is truly a universal thing that can bring people together, you don't need words to listen.
한때 넌 나의 전부였고, 나의 청춘을 할애할 만큼 소중한 사람이었다. 내가 너를 포기하려는 이유는 항상 나만 너를 바라보고 있어서이다. 늘 내가 먼저 바라보고, 먼저 대화를 시작하는 게 이제 널 좋아하는 마음으로 극복이 안되나 보다. 멀리서 널 바라보며 가끔 눈이 마주칠 때면 바로 눈을 피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너가 있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고 너가 없을 땐 그리움이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다. 첫사랑을 외사랑으로 해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벌써 이걸 1년 동안 질리도록 들었구나 어떻게 1년동안 변한게없네요 사람들이 자랄땐 나혼자 뭐하고 있는지ㅋㅋ 공황이랑 우울증은 1년동안 나아지지도 않고 계속 실패만하네요 여기 쓴다고 뭐가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감사해요 내 감정풀이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1년동안 쉴틈이라도 있었네요 이번년도도 끝나가는데 다음년도엔 꼭 모든게 괜찮아졌으면
그저 옆에 있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널 좋아했다는걸 몰랐네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고 너가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크리스마스 그 날로 돌아간다면 지금 우린 조금 달라졌을까 가끔 너가 꿈에 나와 어딜 가던지 네 생각이 나고 다시 만나자는건 아니야 너가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아니 만나야해 넌 너무나도 좋은 애라는걸 아니까 사랑해 보고싶다
나의 청춘은 푸를 청 자에 마음심이 들어가며, 어리석을 춘 자를 사용하던데, 그대들의 시릴 정도로 푸른 봄을 만동의 호수에 가라앉은 나는 오랫동안 봄을 기다려왔다 어리석기에 청춘이기엔, 나의 청춘은 여전히 너무나도 춥다 봄을 갖고 있는 그대들을 바라보며 난 그저 얼어붙은 푸르고 깊은 호수 심연에 잠겨 기다릴 뿐이다 너가 다가와주어 날 녹여주면 좋겠다 내가 다가가기엔 너는 너무나도 푸른 하늘이기에
너무 멀리 있어서 그가 내 기억에서 자꾸 없어지고 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운명같은 우리의 만남 메미가 울고 눈이 오는 계절에 그대를 만날수 있네요 아마 이러다 결국엔 추억으로 남겠죠??ㅎ 하루하루 그대 생각에 노래에 취하네요 당신말고 눈에 잘 안들어와요 그때 같이 설렌거 맞죠? 난 느껴졌는데 그대는 느껴졌을까요??
I love how the comments are filled with people from different places speaking in their languages with emotional stories and saying that they like the playlist.
내 앞에서는 잘만 말하면서 좋아하는 애 앞에 서면 말수가 적어지는 것도, 수학여행 때 내가 무대를 하면 나를 보긴 커녕 다음 순서인 네 짝녀와 얘기를 하고 있던 것도,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우리가 걔 하나 때문에 말도 안하는 아니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린 것도. 나는 다 이해해보려한다. 그 시절을 청춘이라 여기는 다른 곳의 너와 나일테니까.
"그 양반,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예?" "방금 그 방에 들어가 보았는데 역시 죽어 버렸습니다." "역시....사람들이 알고 있습니까?" "아직까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린 빨리 도망해버리는게 시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 형, 우리는 분명히 스물다섯 살짜리죠?" "난 분명히 그렇습니다." "나두 그건 분명합니다. 두려워집니다." "뭐가요?" "그 뭔가가,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것 같지 않습니까?" 중
애석하게도 너가 안타까우면서도 밉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도 상처가 있었음을 내가 확신하지 못한 것보다 넌 더 오랜 시간을 확신하지 못했음을 그렇기에 우리의 사랑이 더욱 안타깝다 딱히 너와의 추억이 없음에도 그저 잠깐 스쳐간 인연이였을텐데도 너를 평생 내 기억 속에 두고 아파해야할 것이 두렵다 그렇게 아파해도 너의 말처럼 우린 다시 볼 수 없을테니까 가끔 생각하곤 한다 우리가 그 시절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은 사랑을 했을까하고 적어도 너가 나의 첫사랑이 아니였다면 달랐으려나하고 그러나 느낄 수 있다 적어도 그 시절만큼은 너도 나와 같았을 것이라고 너도 이젠 알아줬으면 한다 내가 이리도 널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그러니 언제든 돌아와달라고
보고싶다 이미 남자친구가 생겼더라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했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헤어진 지 1년이 지난 지금. 이미 늦어버린 걸 알지만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 너에게 차마 연락을 하진 못하고 이 노래 들으며 내 마음 털어 놓는다 아직 네 사진을 보면 너무 아름다운 우리가 기억이나 못해준 게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나서 마음이 아리고 숨이 막혀 내가 다시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 만나는 동안 너무 고마웠고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 아직 사랑해.
나는 내 문제, 학교 공포증 및 절단에 대해 교감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가장 당황스러웠던 점은 병원에 보낸 뒤 학교에서 부모님에게 연락을 했고, 퇴원 후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는 점이다. 가족들과 누나들은 저를 부끄러워하며 무엇이 괴로운지 설명해 달라고 했지만, 저는 그들 앞에서 울까 봐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결국 누나들은 제가 약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재활센터에 가두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학교에 가고 싶지 않지만 집에도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기분이 좋지 않고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들의 말이 내 팔을 자르는 것보다 더 아프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음악은 나를 안심시켜준다. 음악은 나를 치료해주진 않았지만 내 곁에 있어주고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것
İçimde birşeyler hareketleniyor bu şarkı ile Sanki ölü kelebekler can buluyor Ama bilmiyorum Neden bu kadar garip hissediyorum? Biliyorum yanlız değilim Benimle aynı duyguları paylaşan çok insan var Ama bu beni mutlu etmek yerine hüzünlendiriyor Çünkü neden bu kadar genç benim ile böyle bir hüzünü yaşıyorki ? Neden mutlu değiller Neden daha iyi hayatlar yaşamıyorlar Neden sevdiklerini veya sevildiklerini hissedemiyorlar? Veya ben mi çok abartıyorum Anlamıyorum Kim haklı ?
I don't know what language you speak, but please be happy. Don't think about others who are far away. Think about yourself first. Make plans and be happy. Remember that there are many things worth living and happiness is coming. The day will come that will change everything and you will be happy and everyone is safe.
im worried ‘bout the future. and im also still think ‘bout the past and hate what was. but i also hate myself in the present. right now in 3 am i think that is the end.
los comentarios son asombrosos, por que te preguntas si eres la unica que esa pasando una emoción que no te suelta, pero te das cuenta que hay mas personas qué pasan por algo parecido y eso te hace sentir menos vulnerable :/
그대들의 삶 가운데 청춘이라는 이름을 가진 발자취는 어떠했는가. 그토록이나 씁쓸하고 텁텁한 그 기억이 지금의 당신의 발을 이끌도록 만든다 나는 확신 할 수 있다. 여즉 청춘이라는 푸르고 푸르른 단어를 잊어왔고 분명 나의 청춘은 푸르지 못 하였노라 알고있었지만. 또 다시 떠 올렸을 때 가슴 먹먹히 만드는 그 아픈 그 시절이 쓰라리게 그립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아파왔던 그 시간을 가진 게 없어 무력하던 그 때를 지나고서야 어쩌면 그러했던 순간마저 푸르다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간다. 아해들아 아해들아. 청춘 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받아도 된다. 아해야 아해들아 청춘이라는 푸른 불꽃 안으로 뛰어들어도 된다. 사실은 이토록이나 만큼 푸르른 시간은 두번 다시 없으니 말이다.
쓰림을 두려워하며 사랑을 원치 마라 쓰림은 사랑이 그토록 사무쳤다는 증표와도 같으며, 열렬했던 사랑의 달콤함이 그리워 쓰라려하는 이들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주는 것 또한 쓰림이다 이미 끝나버린 사랑을 사모하며 목 놓아 울지 말고, 이별로 인한 고통까지도 내적 성숙의 계기로 삼는 것이 달콤했던 사랑, 그만큼 쓰라린 사랑을 가치 있도록 해주는 도리이다.
I love listening to songs in different languages. Music really does have a language of its own. You don’t need to know the lyrics in order to feel the emotion. I love it ❤
Mi corazón me duele tanto y me siento tan sola y vacía,lloro todas las noches y no encuentro algo que me dé paz lo único que pienso es en querer matarme y dejar de vivir siento que así sería la único solución de esta prisión y este sentimiento que no me deja dormir estoy tan cansada y agotada de todo solo tengo 15 años y desearía desaparecer,o tal vez desearía dormir profundamente en paz para así no mi mente no pensar ,acaso necesito un abrazo para poder sentirme bien?pq odio mi vida desde que era pequeña y siento que este crece cada día más lo único quiero es escapar o gritar fuerte,No puedo es como una prisión y me tortura mentalment,Si tan solo descansara en paz,pq pienso de esta manera?pq la gente piensa que esto está mal?o pq nos llaman cobardes?no entiendo solo buscamos paz,.e, Mis ojos están cansado de llorar ,otra vez me siento sola con mi miserable vida ,o siempre he estado sola nadie me comprende o me entiende quisiera gritar fuerte o salir corriendo de todo esto que me deprime y me oprime como si una flor se marchita poco a poco ante el sol fuerte,ya no puede está marchita ya no puede,ya no puede,solo puede descansar en paz.,Ya no puedo.ya he visto muchos videos de esta mierda,pq no puedo estar bien?
최근에 런닝맨짤 보다가 전소민님이(나이38살) 요즘 내 청춘이 이제 끝나가는거 같아서 슬프다고 하면서 울던데 같이 울었네요 ㅠㅠ 저도 30대 끝자락 이라서 그런지 한것도 없는데 청춘이 끝나버린거 같아요 .. 청춘 : 2030한번도 행복한적 없던거 같은데 남은 기간 동안은 나 좀 행복하길 ..
"Everything" I swear & promise I gotta put this song at my future wedding day, not only the beats, the lyrics is just ROMANCE, fully romance, I'm crazily addicted to romance songs, and adding this in the wedding night, I don't want my wedding theme too fancy or too big, I just wish simple, white & pink flowers, simple & romantic is my main ideal type in men.
어쩌면 내 마음속 수 많은 사랑과 추억의 방 중에서 유일하게 계속해서 노래하고 소리치는 목소리는 지금 이 것 같아. 이걸 표현할 수 없으니 말을 새로 배우고 싶고 가슴을 쥐어뜯어 펼쳐 보이고 싶을 뿐이다. 고된 하루하루와 현실적인 문제로 점점 얼어버린 내 마음은 어느순간 부숴져 무너져 흩어질까 꼬옥 붙잡고 버텨줄까...
“everything”…that song is beautiful, nostalgic, yet kinda sad, because it reminds me of the times where i was depressed and i would stay up late at night listening to this song. Its nostalgic, yet sad.
0:00 The Black Skirts - EVERYTHING 4:55 The Black Skirts - Who do you love 9:27 Zunhozoon - People shouldn’t love 13:29 Jungumul - Home 18:04 JAURIM - Twenty-five, Twenty-one 22:46 OOHYO - Youth 25:46 HYUKOH - Tomboy 29:48 Car, the garden - Home sweet home 33:13 Nerd connection - Good night good dream
“내 죄를 정의하자면 그것은 너무나도 헌신적이었던 것과 한 번 피운 꽃은 더이상 개화하지 못 한다는 걸 알아버린 것 사랑하는 이에게 지나치게 헌신적이었고 모든 걸 할애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켜낼 것이라 맹세했지만 기어코 그 사랑은 날 낭떠러지로 내몰았다. ” - 소설 ’버들이를 사랑한 죄‘ 를 보고 영감-
Neden birşeyler hissedemiyorum? Aşırı sıradan bir hayatım var Belki beni seven ailem Belki beni seven çocuklar Belki başka şeyler Ama bunların hiçbiri bana birşey hissettirmiyor Duygularım kayıp Bulamıyorum Neredesiniz? Neden gittiniz Tek bildiğim şey aşırı sakinlik Bazen ağlarım Ama hüzünlü oldupum için değil gözümden yaşlar damladığı için Bir şeyden mutlu olurum (aslında olmam sadece o yapılan şeye karşılık olarak mutlu görünmem gerekiyor) Bu nedir Depresyon? Hayır İntihar düşüncemde yok keşke daha güzel bir yerde Daha iyi koşullarda Benim olacağım gerçek kişiyi yaşayabileceğim bir hayat isterdim..
16살 끝나가던 무렵까지 남들 다 하는 연애가 뭔지 모르겠고 사랑과 우정의 애정의 다른 형태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왜 다들 그런 것에 죽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떵떵 거리던 내게 넌 17살 여름에 내게 사랑이 뭔지 알려줬고 내 사랑의 기준점이 돼주는 사람이 되었으니 그걸로 고마워 잘 지내 사랑해. 난 가끔 내가 널 좋아했던 이유들을 생각하고 그 감정들을 문득 문득 곱씹으면서 지낼게
지금껏 고백을 받고 연애란 걸 해보긴 했지만… 너무 얼떨떨하고 거절하기 미안하고 내 감정에 혼란이 와서 며칠만에 헤어지자고 했어. 이게 사랑이야? 그런데 왜 불편하지, 하고. 근데 넌 달라 넌 특별해 넌 뭔가 달라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눈물이 나고 간질 간질한게 넌 뭔가 달라 너라는 사람이 주는 처음 느끼는 감정이 너무 신기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