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샘의마이펫상담소 #수의사 #윤샘 유튜브 주소: bit.ly/2X3lCP4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endbox.co.kr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예전 커뮤니티에 윤쌤이 묘래박스 앉아계신 사진보고 ㅋㅋㅋㅋ 저희 고영희님 2번째 화장실을 묘래박스로 선택했고 저희 고영희님 그 화장실만 쓰십니다 첫번째 화장실은 아깽이 시절 뭣모를때 삿던 화장실이라 더 쓰다 버리고 묘래박스로 바꿔줄 예정입니다! 늘 좋은 정보 주시는 윤쌤 늘 감사합니다~ 저번에 라이브때 저희 고영희님 응꼬에 똥뭍히는 문제 답변 주신 대로 사료 열심히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선생님, 제가 아는 길고양이 중에 엄청 애교가 많은 삼색 고양이가 있는데요.. 임신한것 같습니다. 근데 삼색냥이가 머무르는곳에는 다른고양이들도 밥먹으러 한번씩 찾아옵니다. 그리고 저는 학생 그것도 초등학생이라서.. 시간이 자주 안되고 거기에 밥주시는 캣맘도 자주는 못 나오십니다. 출산할때 필요한 준비물이나 주의사항좀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혹시 저와같은 고민거리가 있으신 분은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선생님께서 이 댓글을 볼수 있겠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모든 아이들의 케이스들에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모든 집사님들의 마음에 쏙 들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댓글창에 어그로가 끌릴만한 댓글 또는 상대방 비방성 댓글 또는 공격적인댓글 분쟁을 일으키는 댓글등은 예고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윤샘의 영상은 광고 일경우 광고표시 반드시 표시하십니다
오늘 영상도 초보집사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해외 사는데 고양이처럼 생각하기랑 묘래박스는 ems로 받아서 읽고 사용중인데 저도 둘 다 추천합니다 👍 방석스크래쳐는 코로나 끝나면 한국 가서 레이제품 구매하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레이에서 온고잉으루 생산해주셨음 하는 바램..🥰
안녕하세요 윤샘 오랫동안 구독해온 구독자입니다 2개월 반 정도 된 아이가 온지 하루뒤부터 초록변에 이어 물설사+혈변을 봐서 3일 입원시키고 퇴원했고 프로콜린이라는 유산균을 먹이면서 맛동산을 생산했어요 저는 너무 기쁜 마음과 아이에게 좋은것을 주고 싶어서 음수량을 위해 츄르와 지위픽 k9을 원래먹던 마더앤베이비 습식캔 사료와 섞어주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끊고 처음 먹던 마더앤베이비 습식캔만 주고있는데 5일째 설사 중입니다..ㅠㅠ 간절한 마음으로 변을 체취해 해외에 보내는 분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원래먹던 유산균도 처방 받았구요.. 돈이 얼마나 들어도 좋습니다 제발 아이가 설사 안하게 도와주세요 참고로 너무 다행히 밥도 잘먹고 놀기도 엄청 잘합니다
대신 냥바냥으로.. 저희 주인님께서 서음에는 허니콤모양의 육각 사막화방지매트 특유의 올록볼록함을 되게 밟기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부웅 날라서 매트밖으로 나가려고도하고 했었어요. 그래서 두개를 깔긴한건데 .. 요즘은 잘올라가고 그 위에서 스크레쳐대용으로도 종종 앉아있곤해용 ㅎㅎ 참고되셧으면좋겠어서 적어놓고갑니디 총총
윤샘 DVD는 직접 보셨나요.. 여러번 권하셔서 악플이 많음에도 윤샘 믿고 직구로 사봤는데요... 10년전에 만들어졌고 화질도 구리고 내용도 단조롭기 짝이 없어요 ㅠㅠ 품종고양이가 나와서 야옹거리는데요 울 고양이 갑자기 화장실로 가더니 빡빡긁으며 스크레쳐를 하더군요. 그다음엔 안봐요.ㅠㅠ 유투브에 video for cat을 더 잘보더라구요 ㅎㅎㅎ
쌤 안녕하세요 곧 이사를하는데요 6년전 여기 이사왔을때 냥이들이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였어요 첫째: 밤에 돌아다니면서 많이 울음. 잠을 못잘정도로 심하게 울음 둘째: 낮에 화장실에 숨어서 벌벌 떨음. 밤에만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가족한테도 소스라치게 놀람. ㅡㅡㅡㅡ 훈증기를 소개해주셔서 이사갈집에 미리 틀어놓으려고 합니다. 검색하니까 옵티몸, 프렌즈, 클래식 이렇게 3가지나 있는데요 두마리니까 프렌즈를 사야할까요? 말씀하신 클래식이 적절할까요? 옵티몸은 스트레스완화 효과가 증가한 제품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늘 영상 구독 하면서도 댓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여긴 미국이구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빌리지안에서 5개월 6개월전 두번에 걸쳐 냥이 두 마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는 7살, 한 아이는 1살인데 아직까지 각 방에서 지내고 있는데 두 아이를 한 방에서 지내게 할 수 있는 방법과 두 아이가 털이 많이 빠지는데 관리 방법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샘이 항상 무조건 화장실은 뚜껑이 없는 걸 강조 하시지만 냥님이 모래 (벤토나이트입니다)를 그냥 밖으로 자꾸 파내면 어떻해야 할까요 ㅠㅠㅠㅠ 지금은 아주 큰 리빙 박스를 구매하여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사용 중인데 이 마저도 그 높은 뚜껑 밖으로 날려 보내십니다 ㅠㅠㅠ 측면이 뚫려있으면.......큰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