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신체조건이나 센스 이런것들도 중요하지만 공통적으로 평생 축구를 하면서도 항상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축구를 향한 열정이 엄청난 선수들이 결국 성공했네요... 결국은 부모님들이 해야할건 부담주지않고 계속해서 축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Koyeongong98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있는 선수가 얼마나 많았나요? 그 선수가 다 잘됐나요? 아니에요 예로 손흥민을 들겠습니다 손흥민 선수 재능 있어요 하지만 그 재능이 전세계에서 몇퍼센트 안에 드는 선수라고 생각하세요? 과연 1%안에 들까요? 아니요 더 재능 있는 선수는 넘쳐요
@@WbqWbq 출처는 못 보여줘요.. 지나가다 본거라 근데 사실 저 연구 당연한 소리에요 조금만 생각해봐요 호날두 메시 음바페 등등 슈퍼스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그냥 프로데뷔 정도한 선수들만 봐도 어렸을 때 동나이대는 그냥 압살이고 몇 살 위 선수들이랑 뛰면서 활약하고 그래요 그런 선수들이 되려면 타고남이 1순위이고 9할 이상을 차지하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노력은 당연한 거에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야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노력(과 같은 후천적 요인)으로 재능(과 같은 선천적 요인)을 이길 수 있다. 이건 이영표님이 예전에 주장하신 노력만으로 재능을 이길 수 있다랑 뭐가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오늘도 영상 재밌었습니다 ㅎㅎ! 평소에 궁금하던게 있는데 한 선수의 스폰서와 그 선수가 속한 팀의 스폰서가 다른 경우와 둘 다 일치하는 경우 계약조건이나 돈 받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나요? 예를들어 메시는 아디다스모델인데 나이키를 스폰서를 둔 psg에서 뛰었을 때랑 현재 아디다스를 스폰서로 둔 마이애미에서 뛸 때랑 아디다스에서 특별히 계약조건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젤 중요한게 아이들 스스로 강하게 열망한다는 것과 엄마의 치맛바람이 아닌 아버지의 판단이 보탬이 된다는거네요 글구 부모님들의 과한 집착 혹은 간섭이 없다는거네요. 알아서 잘 크것지 아니고 잘 클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꼰대 소리를 해야하는데 이걸 참아야하다니
메시는 8살 부터 타고난 천재라고 쭉 불러왔다. 월드컵 까지 우승하고 이런 축구 신동이 나오는건 불가능하다. 천재가 천재로 인정받을라면 몬가 보여줘야 한다. 남들이 절대 할수 없는 것을 세기에 나올까 하는 인물들은 생각 자체가 일반인들 과 달라 애초에 내가 그걸 모를까 당연히 잘 알지 예체능을 10년 넘게 해왔는데
[마이클 조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타이거 우즈 공통점]: 파파보이. 아버지와 의 유대관계가 엄청 깊고, 아버지가 아들을 미친듯이 엄하게 키움. 특히 메이웨더는 인터뷰 말했지만, 오지게 맞고, 쌍욕 들으면서 복싱 배움. 3명의 공통점이 탈인간 불같은 승부욕+ 미친듯한 냉정함. 어린 아이의 세계관에서는 가장 쎈 존재가 아버지인데, 그런 아버지와 수없이 붙고 훈련했으니 강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