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로가 문제긴 하지 그런데 물리치로 누가 데려온거임 진짜 보는 눈 없다 물리치로 에이전트랑 수원 관계자랑 꿍꿍짝하고 데려온거지 뒷돈 받고 연봉에 일부 자기가 먹기로 계약해주는 조건으로 그러지 않고서야 물리치를 왜 데리고 옴 현대흐름 축구에 맞지도 않고 난 물리치 교체선수로 쓸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스트라이커로 쓰더라 아니 키가서 날렵하지 않는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거 아님 한두번은 최소 스피드내서 할수있지만 지속적으로 할수도 없잖아 더구나 나이라도 어리면 몰라 나이도 많은데 키크다고해서 공중 볼 경합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당췌이해를 할수가 없네 물리치를 수원에서 버린다면 2부에서도 안데려간다 저런 선수를 왜 데리고 왔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user-nh8bo4od6n 수원삼성을 2부로 처박아버린 구 프런트들의 작품입니다...ㅎㅎ 수원팬들 사이에선 개랑오적이라고 불리는데 그사람들이 구단 운영을 너무 못하고 원래 잘하는 톱을 데려오려고했는데 다른팀에 뺏기고 급하게 데려온게 뮬리치인데 연봉9억이나 주고 데려왔네요..
변성환 감독님 오고 많이 달라졌음 수원의 지지자들은 변성환 믿고 기달려야한다. 현 수원의 문제는 골을 못넣는 공격진에 있음. 골대 앞까지 전개는 감독시 완벽히 만들어주는데, 선수가 슛을 골대안으로 못넣어서 이길경기를 비는게 문제. 감독님 지지합니다. 공격진들은 분발해라 진짜 특히 뮬리치! 전진우!
지나가는 전남팬입니다. k2영상이라 수삼중심이라도 페노님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전남경기만 챙겨보고 타팀경기는 하이라이트나 순위권 비슷한 팀 경기 10~20분정도 짧게 보는게 다 이지만 안양을 제외한 모든 팀의 골결이 심각한것 같아요. 안양은 어쩌다 골 못넣는 경기가 한번씩 있는거같은데 다른 k2팀들은 전남, 수원을 포함해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수원 홈에서 전남,수원경기, 안양홈에서 전남,안양경기 모두 한명 퇴장당한팀이 졌습니다. 양팀합산 5골,6골 넣었고요. 전술 잘 모르는 그냥 보는 축구팬으로서 k2의 심각한 골결문제 해결 방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남팬이라 전남 예시밖에 못드려서 죄송한데 전남은 비슷한 장면꾸준히 만들고 홈런만 치더라고요 전남 수원경기에서 수원도 역습한방에 운 좋게 넣었다고 생각합니다(그 경기는 전남이 야구팀 되서 비길만 했다고 생각해요 ㅋㅋ 그리고 심판들 정말 하고싶은 말 많지만 어이가 없어서 말 안나오는 상황인데 이것도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하면 1.안양을 제외한 모든 k2팀의 골결 문제점과 해결방안 2.k2심판 컨텐츠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뮬리발놈은 왜 매번 1대1 상황에서 발도 느린게 볼잡고 드리블하다가 매번 뺏겨서 득점기회 다 날리냐..... 얜 진짜 정말 문제가 많다. 이런애가 2부리그 스트라이커?? 애가 중심이 항상 위에 있으니까 짧은 드리블때마다 휘청휘청 거리는데 너무 불안해 죽겠다.. 얜 이기거나 비기고 있는 후반40분에 조커역할만 해야됨. 절대절대절대 주전 스트라이커수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