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성형수술 하면 안되나요?👀 | 크리스천 여성 | 기독교 | 크워크 

외적인것에 민감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까 하는 시선이 마음이 아프네요... 그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여러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오구오구... 과정과 시간없이 고통없이는 성장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있는그대로 죄에 노출되어있는 이유도 그때문이겠죠... 무얼 누려도 만족감이 없는것이 사실이고 그 과정을 통해 '진짜'를 찾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ㅎㅎㅎ😆

오른쪽분은 한 것도 많고 관심도 많은데 아예 일절 얘기 안 하는 게 웃음 포인트 왼쪽분은 마음밭이 ㅋㅋ 순수해서 다 밝히는 듯 ㅋㅋㅋㅋㅋ

하얀 질문창 뜰 때마다 본능적으로 움찔하면서 예 아니오 버튼을 누르려 하는 나를 보면서 인터넷 습관이 무섭구나 싶네요.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 수술 안 하시고도 사랑 받는 여성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순수함을 좋아하는 남자 많아요~ 사람이 손 댄 구조물이 완벽할 순 없더라고요. 그 무너짐을 못 견디고 또 손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작품을 아껴 보도록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 시작 5초에서 이목을 …

Oh yes, we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by God; Psalm 139 is my favorite scripture when it comes to this topic.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the secret place, when I was woven together in the depths of the earth.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Psalm 139:13-16

와~ 저도 청년부때 이 주제 가지고 토론한 적 있었어요. ㅎㅎㅎ 저도 중독만 아니라면 필요에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외부에서 가치를 찾았어요 그래서 제 외모를 미워하던 때도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부정했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ㅎ그래도 하고 싶다면 하기 전 주변에 내 모습 이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ㅎ

😅😅

저는 남잔데.. 왜 때문에 재밌게 보고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성형수술고백이라니…😂

코는 왜 안했어?ㅎ 이 질문은 좀👉👈 ㅎ중독으로 이어지지 않은얘길하시는건 알겠는데ㅋㅋ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