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야구선수 #프로야구 #야구이야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samsunglions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5연패 탈출과 위한 대단한 도박! 코칭스태프개편, 효과는있을까? '이럴수가'오승환 12년 만의 5실점 충격붕괴…그래도 마무리 변경 없다, 휴식이 보약될까
어차피 실패한 코칭스탭이라면 정리가 필요하다. 너무 개성강한 이름값으론 어렵다. 핵심은 뻔한 드라마를 요행으로 끌고 마무리진의 힘있는 공은 전혀 볼수없었다. 타팀의 신인들 보다 훨씬 떨어진 구위다. 노장들로 뭘하겠다고, 경륜이나 노련미야 있데도 구위가 전혀 안되었다. 일단 성적 기대치 말고 김성경 정민성 황동재로 불팬에 사용하라. 노장들은 가끔올려 짧게 쓰라. 그러면 선수를 발견할거다. 박진만의 용기나 도전정신은 너무 고루하다. 타자는 빠른선수를 계속 올리고 쓰라.
코칭스태프 개편은 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하고, 과감한 변화를 통해 팀의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박진만 감독의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나은 성적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양상문이 가면 그가 부산고시절 보여준 낮게 깔리는 제구된 직구를 김서현 문동주 김기연 김범수들의 파워피칭에 힘을 가할것이다. 사실 그러면서 구속의 변화를 실으면 야구가 보일것이다. 양상문의 부산고 3관왕 시절 대구상 이만수도 전혀 못쳤던 기억들. 명석한 두뇌와 제구된 낮게 깔린 볼을 살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