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h-narhmak 대조영이 발해를 세울 때 처음엔 진국이라고 부르다 중국으로부터 발해군왕을 수여 받으며 발해라고 불렀다고 구당서에 나와있다. 게다가 순목왕후 묘지 비석에 떡하니 발해국순목왕후 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 내부적으로 는 발해라는 국호를 썻을 가능성이 높다.
궁예가 경문왕의 아들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제가 광산김씨인대.. 신라45대왕 신무왕의 셋째 아들이 저의 시조이십니다 신무왕 다음 즉위한 왕이 신라46대왕 문성왕이구요. 그다음 왕이 문성왕의 숙부이자 신무왕의 동생인 헌안왕 입니다. 헌안왕이 아들이 없자 사위가 왕이되는대 그분이 경문왕이시죠 그렇게 되면 궁예왕도 저의 시조어른의 사촌이 되는대,, 안타까운 왕이더라구요 ㅠㅠ
궁예는 901년에 나라를 세웠을때 처음엔 패서호족들의 민심을 얻으려고 국호를 고려로 지었지만 애초부터 고구려의 부활따윈 안중에도 없었던 궁예는 3년만에 고려를 버리고 국호를 마진으로 바꿈. 그리고 7년후에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어서 궁예는 태봉국의 군주임. 결국엔 918년에 왕건이 역성혁명을 일으켜 궁예를 축출하면서 태봉국을 무너뜨리고 고려를 건국함.
♥ 대한민국의 역사를 사랑하시는 선생님. 강탈 당한 가야의 역사 강의좀 부탁 드립니다. 다라국이 합천이리고 비정한 일본인을 추종하는 강단사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합천 다라국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합천에 다라국이 있다는 근거는 어떠한 문헌 사료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일본 땅에 다라국이 있습니다. 그 위치를 찾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공부해야할 일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다라국의 위치는 조선총독부 아유카이후사노신 , 쓰에마쓰야쓰카즈. 이마니시류 등 일본인이 비정한 것입니다. 광복 후 8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정한론의 궤변을 어린이 학생 시민들에게 세뇌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다라의 마을을 일본 큐슈 사가현과 일본 기후현 등에 그 이름 그대로 아직 까지 있습니다. 우리 강단사학자 = 식민사학자는 국민에게 무서운 죄를 짓고 있습니다. 가야의 역사를 합천을 일본에 팔아 먹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스승의 말을 어기지 않고 그대로 전수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부산대 인제다 경북대 등 역사학자들은 식민사학지 입니다 강단사학자=황국 신민을 칭송하는 자랑으로 여기는 몸은 한국 사람 이지만 정신은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는 일본인 입니다.ㅇ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