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저런 용달차들은 엔진이 바로 좌석 밑에있어서 승차감이나 여름에 아주 쪄 뒤질거 같은데 전기차면 모터만 쌔빠지게 도니까 저런차 자주 운행하는 분에겐 엄청 좋겟네요. 그리고 전기는 가정용이 아니라 농업용전기를 쓰면 큰 부담이 안되겟네요 농업용 전기는 가정용보다 아주아주 쌀걸요.
아 이거 대박이라 하더라구요. 우우 배급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게 굉장하대요. 예전 봉고는 운전석 아래 엔진이 있어.. 엄청 시끄럽고 뜨거웠대요.. 이게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다는데.. 그런데 완전 이게 없어졌고.. 특히 유지비가 굉장이 좋아졌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이거 외형만 살짝 바꾸면.. 수출 대박일겁니다. 전기 봉고 나타나면 근처 정비소가 엄청 배운다고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전기차 점검이 큰 잇점이라고 꼭 여기 오라고 공임비 깎아준다고.. 아울러 차선이탈 크루즈는 전기차 모터와 연결된 기본 디바이스 SW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하는데 솔직히 별로 큰 고생이 없어서.. 옵션넣으면 좋아하니까 넣은게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기존 봉고 기준 하루 연비 1만원 미만인 분들은 저녁때부터 220v충전으로도 아무~ 문제 없답니다.
양심 적으로 트럭인데.. 하체가 너무 노출 되있음...시골에서 비포장 도로 .모래.자갈.진흙.30cm이하의 물이 있는 경우 (비오면 도로가 약간...시골이라서요) 또는 눈이 오거나 (신나게 내리면 정말.. 아침에 보면 10~30cm 싸여있다보니.. 차량 아래에 덕지 덕지 이물질이 ..) 영상에서 보는거 처럼 먼가... 노출이 너무 심함..전자 기기 인데... 엔진형 이라면 금속으로 되있으니 상관 없고 이물질에 대한 피해가 적지만... 전기 차량은 배터리 +여러가지 장치들이 노출 되있으니 걱정 프라스틱 이잔아... 못해도 커버로 완전 가리던가... 머 시골에서 타려고 하면 뒤에 소형 발전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급할때 탈출용이 됨 (산속에서 전기도 없다면...) 머 양심 적으로 못해도 400km 이상은 다녀야 하고 국내 용으로 전국 용이라면 600km는 주행이 가능해야... 효율 적으로 판매 될꺼 라 예상 서울에서 1회 충전으로 10~30일 타고 다니고 서울=부산 또는 서울=목포 이동을 하고 화물을 내리고 충전을 하면서 휴식-식사 를 하고 급속 충전후 올라올수 있어야 먼가 됨 업무 용으로는 현재로는 좀... 딸림
@@user-sf8vl8we2o 기존에 있던 디자인이 싸지겠죠 .. 기본 설계어서 배터리 공간 아래로 잡고... 그대로 올리면 끝 그래서 하체에 배터리가 크게 보이는 거겠죠 보통은 배터리 자체 프레임 으로 잡는게 일반 차량인데 한국 트력은 기본 트력 프레임 자체가 튼튼하니... 그양 달아도 그양 버틸껄요 ㅋㅋ 1톤차에 2톤 정도 탑재해도 굴러가니... 디자인이 변하면 새로운 모험 시작... 디자인 평가. 설계도.부품 달라지니...
문제가 갈비찜레시피 * 주 재료: 갈비 600g, 당근 20g, 은행 10알, 무 50g, 밤 10개, 파 1대, 양파 50g * 양념장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육수 1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깨소금 2큰술, 청주 ¼컵, 다진 마늘 3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1.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2.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3.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4.번은 개인주의야 5.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6.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7.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8.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무·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9. 맛있는 갈비찜을 먹는다
저는 택배기사 인데 봉고EV 몰고 있습니다.실가격1700에 샀는데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몰면서 승차감 말하는게 웃기겠지만 디젤에 비해 승차감 너무 좋습니다. 순간가속,재셍회동으로 인한 부드러운 감속,디젤에서 느꼈던 진동,소음,유지비,부드러운 핸들링 모든게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장거리 많이 뛰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실꺼에요.
@@user-uf3zi3th6z 내연기관은 겨울되면 여름보다 연비 훨씬 좋아지는데요. 반대로 전기차는 여름이 연비가 좋고.. 물론 봄 가을이 연비 최고 좋은건 둘째치고요 전기차의 겨울 연비 떨어지는 거 보면 내연기관 겨울 연비 떨어지는거는 떨어진다고 봐지지도 않아요 전기가 겨울철에 연비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열선, 히터 즉 열을 전기로 발생시키는거 떄문인데 이게 왜 전기를 많이 먹냐면 집에 전기히터 한달동안 하루종일 틀어 보세요 한달전기료 얼마나오나.. 보통 1700kw 니깐.... 800만원 나올려나..... 내연기관은 열을 발생시키는 건 공짜로 생기는 거니깐 연비 하락이 없다고 볼정도로 없는거죠
포터 일렉트릭은 상반기에 올해 물량이 소진됬다고 하던데 봉고 EV는 다행이 재고가 있었나보네요 ㅎㅎ 아버님 출고 축하드립니다!! 주행가능거리가 211km 이긴 하지만 환경부 인증기준이 워낙 빡세다 보니 추운 겨울이 아니고서야 30%정도 더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장거리 주행이 없다면 주행거리는 더더욱 늘어난답니다 ㅎㅎ 더불어 좌측 패들쉬프트가 회생제동 단계를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걸 쭉 잡고 있으면 3단계보다 더 강력한 회생제동이 걸리면서 브레이크 기능과 동시에 주행가능거리도 많이 늘릴 수 있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