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이성계를 감시하던 이님은 그의 역심을 발견하고 최형 장군을 보내 이성계를 잡아들이라 명령한다. 11:35: 🎉 이성계의 아들이 합격하여 기뻐하는 이야기. 21:33: ⚔ 현상금을 걸어 그를 추적하게 하고, 염문 방에게 사로잡혀 고통을 받았지만 끝까지 굴하지 않은 초반과 최영과 이성계가 힘을 합쳐 권문세족 일당들을 쓸어버리는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32:38: 📚 채영이는 문을 열지 않아서 광평군서는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지셨다. 42:50: 🤔 이성계는 명나라를 이기기 위해 근거를 들었지만, 우왕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54:49: 🔥 이성계는 회군을 강행하고, 군사들은 험한 지형과 군량 부족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400km를 달리며 전투력을 보였다. 1:04:33: 📚 임금과 이방원 사이의 논쟁과 대립 1:15:04: 💥 성계의 신복 조준이 이님의 꾀로 인해 조민수를 탄핵하여 유배시키는데 성공한다. 1:26:30: 😮 이성계의 측근들은 안타까운건의를 할 수밖에 없었고, 최형은 사사로운 욕심을 품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다. 1:36:28: 👑 임금공양왕과 정몽주의 이야기. 1:47:39: 📚 정도전은 과전법을 시작하고자 하지만 감추었던 정몽주와의 화합을 결정한다. 1:59:32: 🔪 자객들이 이성계 장군을 찾아 죽이기 위해 황주를 떠나야 한다. 2:09:25: 😱 이방원이 개모 강시를 막아 죽임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했으나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게 느껴졌다.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둘다 말은 맞네 다만 둘이 마음이 맞지 않는게 문제다 성삼문의 말도 맞다 다만 실행했을때 이성계의 말대로 될찌 최영의 말대로 될찌는 해보지 않고 단정하는건 어리석은 자거나 하기싫은걸 정당화시키는 논리일뿐 명과 싸워서 이기고 지고보다 조선군의 마인드 조선왕의 마인드 명장의 지략과 명장의 지략중 어떤게 더 현실화 될찌도 해보지 않고 차단 하는것도 어리석음일쑤도 아님 겁먹고 하지못하는 어리석음 일찌도 역사는 살아남은 자들의 몫입니다
예전에는 정도전을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한 정치가라고만 생각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 정도전의 방식도 좀 과격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권문세족들의 토지를 빼앗아 백성에게 돌려준다는건 백성들에겐 좋은 일이고.... 그 당시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를 늘리고 재산을 축적한 권문세족이 많기에 그럴듯한 명분이기도했지만.... 정몽주의 말도 맞는게 모든 권문세족들을 다 하나같이 악의축으로 몰아서 재산을 뺏는다는건 굉장히 흑백논리적인.... 좀 심하게 말하자면 역성혁명가....공산주의 같은 느낌으로도 보이네요. 권문세족중에도 부정한 방법없이 본인의 능력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터인데... 다같이 싸잡아서 악으로 보는건 굉장한 오류라고 생각이듭니다. 백성이 나라의 근간이지만 귀족들은 나라를 이끄는 브레인 역활을 하기때문에.... 귀족들의 힘을 약화시키기위해서 무조건 다 빼앗고 백성에게 돌려준다면 어떤 귀족이 고려에 충성심이 생기고 정치를 하려고할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한 권문세족들만 족쳐서 백성들에게 돌려주자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정몽주나 스승인 목은이색도 그렇게 정색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팩스토리로 역사를 아주 쉽게 잼있게 보고있어요. 238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