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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보상 담당자가 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 

내 친구 인사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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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이런 평가를 받았지? 억울한 적이 있었나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혹은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중이신가요?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인사팀에서 근무해 본 경험을 비추어봤을 떄,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사람, 스타트업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콘텐츠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00:00-00:34 Intro
00:35-04:11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사람의 특징
04:12-09:06 대기업에서 실력이 진짜 실력이 아닐 수도 있는 이유
09:07-09:46 Outro
▶About 인사담당자 코렌
- 지난 11년동안 삼성, LG, 스타트업의 HR팀에서 근무했습니다.
- HR 역할을 하며 느낀 점, 배운 점을 정리하여 콘텐츠를 만듭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를 찾고 가슴 뛰는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취업 #스타트업 #팀장 #면접준비 #취업준비 #이직준비 #이직컨설팅 #승진 #취업 #이직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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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user-vk8ft4wu4e
@user-vk8ft4wu4e 25 дней назад
저도 인사님이랑 비슷한 연차에 대기업 2곳을 걸쳐 일하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공감이 많이가는 내용에 좋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myHRfriend
@myHRfriend 25 дней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키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user-qx1dw5ws3s
@user-qx1dw5ws3s Месяц назад
스피커가 불편하면 말하는 내용도 듣기 싫어했던 사람으로서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 또한 편견 많고 남들 불쾌하게 만드는 점이 많았을텐데 말이죠. 남의 말을 잘 들을 줄 알아야 돈도 잘 벌 수 있을텐데 솔직히 아직은 제 자신만 너무 예뻐하네요.. ㅋㅋ 불편했던 이야기 였을텐데 이렇게 담담하고 솔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못난 점도 아니고 너무 공감되니 앞으로도 경험 하신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myHRfriend
@myHRfriend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최근 코칭을 받고 있는데 코칭을 받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스스로의 그리고 타인에 대한 편견을 많이 발견합니다. 요즘에는 스피커가 나에게만 유독 불편하면 이제는 상대를 탓하는게 아닌 저를 더 깊이 들여다보려는 연습을 많이함니다.(수련이 많이 필요한 일....)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seowonwoo612
@seowonwoo6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치질 잘하는법 1. 적을 만들지 않는다. 2. 타인의 비밀을 들으면 무조건 입꾹닫하자 3. 후임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자. 후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으면 반영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하자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것 같네요! 1번은 참 노력으로 만들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직도 하나의 사회이기 때문에 자의에 상관없이 갈등은 생겨나는 것 같아요
@kok1752
@kok1752 2 месяца назад
6:19 이 부분이 정말 핵심을 찌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온실 속에서 모든 편의를 제공 받으면서 일하는 것과, 야생 속에서 살아남는 건 차원이 다른 이야기죠. 그래서 항상 자기 성찰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6분 19초 내용이 뭔가 해서 들어가봤더니.. '명함 없이 아무도 저를 만나주지 않은 냉혹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군요. 그런데 정말 맞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제가 잘난거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제일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b3qz3jt9t
@user-bb3qz3jt9t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사회 초년생인데 엄청 좋은 이야기이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싶은데 혹시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잘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20대 대학생들 대상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는 1:1카톡방이 있는데 링크 공유드릴께요. open.kakao.com/o/sudR49kg
@user-iz1cw9hv2v
@user-iz1cw9hv2v 2 месяца назад
15년간 회사생활하면서 저사람은 무조건 임원되겠다 했던 사람들 각종이유로 다~ 떠남. 딱 과장까지만 달고 욕심없이 조용히 회사 다니려고 했던 극I인 내가 파트장을 하고 있으니… 개부담 ㅠㅠ 모든건 케바케고 사람일은 모르는법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극| 파트장 화이팅입니다! 네, 저도 3개월전만해도 제가 유튜브 찍고 있을지 몰랐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n7ql8xw9d
@user-in7ql8xw9d 21 день назад
스타트업 실무자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당연히 채용도 거의 직접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유명하지 않은 스타트업은 들러오는 이력서만 받아서는 채용이 어려워서 그런거 같아요. 헤드헌터를 이용해도 쉽지 않죠. 그냥 사람인 코인 구매해서 제가 지정한 조건으로 구직중인 이력서들 몇십개 백개 찾아서 보고 적합한 사람한테 전화하고 전화로 회사소개 등 구체적으로 해주고 그런식으로 채용을 했던거 같습니다.
@myHRfriend
@myHRfriend 21 день назад
너무 공감됩니다! 대기업에 일했을 때는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생기는 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서류를 수십-수백개 뒤졌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ㅋ
@user-ij6un1ne3j
@user-ij6un1ne3j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중간정도인 중견기업은 일도 잘해야되고 정치도 잘 해야되는걸까요?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전 영상에서 정의한 스타트업은 "3년 안에 망할 수도 있다, 3년 안에 2배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스타트업으로 정의했는데요. 그 기준에서 중견기업은 스타트업보다는 대기업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정치라는 게 뉘앙스가 안 좋게 느껴지긴 한데 정말 필요한 역량 같아요. 앞으로 커리어를 더 체계적이고 큰 기업에서 쌓고 싶으시다면 '관계(정치)' 안에서 능력을 더 키우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제가 댓글주신 분의 연차와 직무는 모르지만) 직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으시면 더 작은 조직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서 3년간 경험은 같은 HR을 해도 절대 같은 HR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반대의 경험들이었습니다.
@user-zm6co6qf1q
@user-zm6co6qf1q Месяц назад
큰 회사는 정치를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는게 개불만이었는데, 정치가 오히려 중요할 수 있다고 박아버리시니 깨갱…. 근데 속은 시원하네요. 차라리 첨부터 그렇게 시작하고 했으면 저도 옛날의 그 부장놈을 그리 미원하지만은 않았겠다 싶네요. 사이다영상 감솨~~~
@myHRfriend
@myHRfriend Месяц назад
정치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감정이 껴있지만 정치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기업에서 주니어로 근무할 땐 불만이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잘하지 못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셨던 걸로...사이다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m5eo7fs5n
@user-xm5eo7fs5n Месяц назад
위에서는 칭찬받고 아래에서는 욕먹는 놈 특징: 승진 잘 됨 근데 대기업에서 물경력인 경우 사람은 회사의 프로세스때문인가요?
@myHRfriend
@myHRfriend Месяц назад
네, 아무래도 위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을 어떻게 해내는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서 물경력인 경우'란 말이 '대기업에서 일하면서도 물경력이 되는 경우'를 말하는 걸까요?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에서는 아무래도 업무 사이클이 한 바퀴 진행되는 데 있어 작은 기업보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단기간(1년 미만)에 업무가 자의든 타의든 변동되는 경우에는 딱히 '내가 뭐했지?'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영상(실패한 대기업 이직 경험 공유)에서도 언급했지만 제 대기업 경력중 1년 단위로 이직, 혹은 부서이동했던 경험을 후회합니다. '그 때 뭐했어?' 라고 저에게 스스로 물어보면 뭐 했다라도 답변하기에는 업무의 맛만 본 것 같은 느낌이여서요.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못 캐치했다면 다시 질문 부탁드릴께요!~!
@heeyeonkim6682
@heeyeonkim66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견 아이티기업 과장이냐 파트장 가느냐 두 기로에 있는데 올라가도 직책수당이고 뭐고 없어서 가기 시로. 현명한 방법 있을까욮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같은 회사에서 커리어패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댓글에 많은 정보가 없어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지만 '지금 당장 내게 중요한 우선 가치 2가지는 무엇인가?' '2년 후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에 필요한 역량 2가지는 무엇이가?' 어떤 선택이 위 두 가지 질문의 답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상 이직을 할 때 7~8년차가 넘어가면 '0명 이상을 매니징한 경험 O년 이상'을 지원요건 혹은 우대사항에 넣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직책수당이 없더라도 파트장으로 팀원을 매니징한 경험, 그리고 파트의 업무를 책임져본 경험이 이직할 때는 큰 이력이 됩니다. 하고 계시는 직무가 개인만의 역량으로 실적, 성과가 확실한 직무라면 굳이 직책없이 Specialist로 커리어를 쌓아가시는 것도 문제는 없겠으나, 타 부서 혹은 팀원들과 협업이 필수적인 부서라면 매니징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johnnylim7853
@johnnylim78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직에서 이미 승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정치로 꼽는다는거부터 물이 고였다는건데, 그 키를 쥐고있는 인사담당자 정신머리가 저러니 되겠냐 ㅡㅡㅋ
@myHRfriend
@myHRfrien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치라는 게 '관계형성을 잘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 조직에서는 혼자 잘 하는 것보다 관계를 맺으면서 일을 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상에 '정치'라는 표현으로 뉘앙스를 너무 안 좋아 잡았네요 ㅜ
Далее
Разбудили Любимой Песней 😂
00:14
His reaction 😳 (via @kaitlyn.b0506/TT) #shorts
00:10
이미 망한 지원동기 특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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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면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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