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까채널 억카 ㅎㅎ 핸들에 다음곡 재생버튼 활성화 됩니다 그냥 못하셨던거죠 ㅎㅎ 충전구 양쪽에 있는게 이해불가라... 그럼 충전구가 한쪽에만 있으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무슨 논리인지 진짜 이해불가 ㅋㅋ 주행거리 280 결론은 진짜 무지성 억까의 반증이네요 ㅎㅎ 테슬라의 길을 따라간다? 포르쉐 전기차의 역사와 배경을 아실만한 분이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을 ㅋㅋ 억카의 억까 리뷰 잘봤습니다~ p.s 히터는 미쳤네요 2억짜리차에 저런 말도안되는 결함이...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현재 포르쉐 타이칸 오너입니다.리뷰 잘보았습니다. 타이칸 기존 오너들은 엿먹이는 리뷰네요. 김한용님 예전부터 타이칸에 대해 그렇게 좋은 평가를 주진 않으시던데. 오늘도 역시나네요. 근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야기 하는게 대부분이네요. 1. 후미등 백만원짜리 옵션 괜히 했다? 구지 남은 좋아서 한걸 가지고 괜히 했다고 빈정대면서 이야기 할필요 있나요? 100만원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서 했겠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2. 트렁크 아래 마감도 한손으로 그렇게 덜렁거리면서 이렇게 할필요 있냐는 말은 ㅎㅎㅎㅎㅎㅎ 그냥 삐뚤어진 시선으로 본다고 밖에는 생각안되네요. 3. 히터 작동 안되는거.. 제 차는 현재 문제 없습니다. 대부분의 타이칸이 그렇다는 통계는 어디에 있나요? 까페를 봐도 팔린 자동차 수 대비 아주 일부라고 할만한 수의 차가 히터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4. 디스플레이 터치 갑압식이라 더는 터치로 안해도 잘 됩니다. 5. 다음곡 넘기는 멀티펑션 기능 있습니다. 없지 않습니다. 있습니다!!! 6. E 스포츠 사운드 기능을 끄기 위해 단축키 지정을 한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네요 ㅋㅋㅋ 시동걸면 디폴트는 E사운드 스포츠 사운드 OFF입니다. 뭘 꺼요. 저는 차에 타면 이 소리를 들으려고 맨처음 켜는데.. 다른 전기차를 실제 많이 운용해봤지만 타이칸은 소리가 다릅니다. 리어 범퍼 아래 외부 스피커가 달려있어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외부에서 소리가 나고 실제 운행시 외부 배기 사운드 같은 느낌을 줍니다. 현기나 비엠 처럼 내부에서 소리가 나는게 아닙니다. 소리의 퀄리티도 너무 좋고.. 개인 취향의 영역입니다. 본인 의견을 이야기 할순 있지만 정답인것처럼 이야기 하는건 좀 아니죠? 7. 부스트 버튼은 전기차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기능입니다. 즉각적으로 최대토크를 발끝으로 끌어낼 수 있는데 그 버튼은 일부러 안만든걸로 압니다. 8. 전기차 시장에서 타이칸 같은 자동차는 널렸다고 표현 하고. 모델S 플래드나 루시드 같은 차가 스포츠성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 타이칸 터보S 는 제로백 2.7초입니다. 플래드랑 타이칸 4S 를 왜 비교하나요 ;;; 뉘르 기록도 플래드 S 보다 타이칸 터보S가 더 빠릅니다. 직빨 빠른 차는 전기차 시장에서 누구나 만들겠죠. 하지만 코너링, 자세제어 누적된 스포츠카로써의 데이터는 단시간에 되는게 아니죠. 뉘르 기록이 그걸 증명한다고 봅니다. 9. 왜 이런차를 2억이나 주고 샀냐는 마무리는 참.. ㅎㅎㅎ 누구나 개인 취향이 있는거고.. 윤대표에게 그 돈주고 사라고 누가 등떠밀었나요? 김한용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듯이, 그 돈을 주고 이차를 산사람도 본인이 만족할만한 포인트가 있어서 샀겠죠? 저도 취등록 포함 2억7천 주고 타이칸 터보S 를 출고 해서 타고 있습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아끼면서 타는 차인데. 급하게 윤성로 대표의 차를 빌려와서 충분한 시간 시승 경험도 못해본 사람의 말을 듣고 왜 이리 기분이 나빠야 할까요? 사실 김한용 이 사람의 리뷰는 다 이런식입니다. 개인의 취향적인 부분도 정답인양 이미 정답을 내놓고 거기에 맞춰서 리뷰를 합니다.
기자출신이란 분이 이렇게 거짓말을 해서야... 모든 포르쉐는 단축 버튼에 다음곡을 설정 할 수가 있는데 무슨 타이칸만 없는거처럼 단축 버튼 목록을 제일 하단으로 내려서 거짓말을 하죠? 차에 대한 취향이야 그럴수있는데, 거짓 선동은 하지 맙시다. 포르쉐 첨타보는 분이면 그려려니하겠는데 911 타시는분이 이렇게 거짓말 하심 안되죠~
제 경험도 타이칸은 그동안 탔던 10여대의 차량 중 가장 운동 성능이 좋았던 차이지만 가장 최악의 전자장비 문제를 일으킨 차이고 가장 서비스 센터가 3류 같던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화가 나게 만드는 타이칸" 정말 적절한 별명입니다. 포르쉐는 올해 WBC야구 국대와 동급!
라고 아반떼 차주가.....최소한 타보고 돈이 없다면 매장가서 시승해보고는 이야기하자 난 eqs타는데 솔직히 요철에서 안정감은 타이칸이 넘사였음. 전에 렌트해서 타본 911이나 시승해봤던 파나메라보다 승차감은 비교할바도 아니고 그냥 s클라스 다운사이징 버전이라고 느껴졌음. 근데 가속력이랑 고속안정성은 전기차 답게 더 대단하고 그냥 현존하는 전기차에 정수라고 보여짐. 다만 제대로 된 차 타려면 2억이니까 그 돈씨는 시전가능하겠지만 호구라 ㅋㅋ
억까도 적당히 하시죠. 누가 레이스 장갑 끼고 운전합니까. 핸들 히터도 따땃해서 겨울에도 장갑안 끼고 잘 만 다닙니다. 그리고 핸들 리모콘에 다음곡 넘기는거 있어요. 최소한 자동차 리뷰하실려면 메뉴얼정도는 숙지하고 리뷰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배터리 플러스 안달아도 430킬로 갑니다. 옵션추가하면 500갑니다. 뭘 알고나 까세요 차량리뷰어 인데 차 성능에 대한 리뷰는 없고 단추 오류찾아내기 바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