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 찍은 영상이 굉장히 핫하네요 ?? ^^ 아마도 성령의 치료하심을 경험하신 분들이 제 믿음의 부족함을 말해주시려고 많이 댓글을 다시는거 같네요.^^ 저 당시 제가 이 영상을 찍었던 이유가 할머들이 만성통증등으로 시달리시다가 방법이 없어 어딘가에가서 기도를 받고 왔다 치유집회를 다녀왔다 굿을 받고 왔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영상을 한번 찍어봤던겁니다.. 시골에서 의원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런식의 피해를 입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수 있다고 믿고 질병의 치료도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저는 의사로 사는동안 그 어디서도 그런사례를 실제로 본적이 없는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을 누구보다 검증해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치유의 기적을 경험 못했다고 해서 제가 믿음이 없는건 아니고 ^^ 댓글을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유의 경험을 했는데 과학적인 검증을 너무너무 해보고 싶네요 하하.. 다음에 방송사나 대형 기독교 유튜버 분께서 이런주제로 촬영을 하시면 저도 적극 참여해보고 싶어요 ^^ 그리고 말미에 다른 종교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채널이 원래 종교채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생기려면 신에대한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아예 신에 대한 관심조차 없기에 제가 그런 호기심을 가져보라고 말해보고 싶어서 그렇게 둘러 말해보았습니다. 성령께서 질병을 치유하심을 직접경험하신분께는 그 경험이 참 귀한 일이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고 질병치유를 못받은 분들께도 몸이 아픈 우리도 늘 하나님의 시선안에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ps. 확실한 질병치유의 기적을 경험하신분은 이후에 꼭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아마도 올것 같습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신은 유일하신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하나님 이 예수님 입니다. 마귀도 하나님께서 천사로 즉 루시엘 아름답게 창조하셨는데 교만해서 하나님 자리 넘보다가 타락해서 쫓겨났습니다 계12:7~12.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어요 눅5;32.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나의죄 때문에 지셨습니다. 마4장17절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가려면 회개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댓글보고 한 자 적어봅니다. 당연히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키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구약시대처럼 ,성경이 완성되기 전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이런일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모두 말씀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집회 자체를 열어서 병을 고치고 설교 단상에서 병고침의 간증을 하는 일들은 참 기독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일어났던 병고침의 핵심은 구약성경에 메시아를 예언했던 그것에 대한 성취입니다. 초점을 거기에 두고 예수님의 사역을 보셔야합니다. 구약성경에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는 메시아. 결국 그 구약시대에 예언되었던 메시아. 그러한 일들을 하는 이가 나타나면 그가 바로 구원자라고 일러주시고 그들은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참 구원자인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병고침이 목적이 아닙니다. 분명 불쌍히 여기셔서 치유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받지 못했더라도 그것보다 더 큰 구원의 은혜를 받았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기독교가 점점 변질되어져 가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ㅠ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지금도 고쳐진다고 믿어요 피아노학원에 아이들에게 예수님 얘기를 했느데 그 중 한 아이가 손가락에 혹이 떨어지게 기도해달래요 솔직히 당황했지만 기도를 했어요 이튿날 아이엄마가 와서 기도 얘기하다가 부부쌈했데요 아빠왈 "그혹이 떨어지면 병원이 필요없지 그리고 네선생이 하나님 봤대? 걱정말아 방학때 수술할려고 대학병원에 가서 접수했잖아" 했더니 밥숟갈 던지고 울고 삐치고 난리가 났었데요 난 들으며 솔직히 민망했죠 그런데 5일쨋날 떨어진 혹을 필통에 담아와 보여주는데 소름이 빡끼쳤어요 의심한 내믿음 겁이났고 학교 아이 아빠(학교교사) 는 학원에 찾아와서 하나님이 진짜 있나봐요 선생님흉도 봤고 죄송해요 하곤 선물을 놓고 잽싸게 갔어요 이튿날 엄마가 오셔서 한 간증 "연애 결혼때 친모께서 꼭 교회다닐 것을 약속했는데 결혼과 동시에 교회를 못가게돼 10년째 친모친께서 기도하셨다네요 곧 바로 가족 모두 교회나왔어요 ^^ 처음애기를 낳고 살필때 육 손가락은 아닌데 이게 뭐지 했었대요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고 신기하고 고맙고 기쁘고~~ 💕 오래전 얘기지만 생각만해도 기뻐요 ^^
선생님, 그러면 성경책에 나온 앉은뱅이가 일어난 기적,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기적은 믿으시나요? 전 20세때, 갑자기 병이 나서 서울대병원에 거의 1년을 입원했었고, 중환자실에는 2-3개월 있었는데, 제 주치의가 저희 어머님께, 따님 곧 죽을거니 장례준비 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머니의 기도와 교인들의 기도로 살아서, 지금까지 건강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양 옆구리에 주먹만한 기구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기구를 다는 수술을 하는 당일날 아침에, 수술을 위해 마지막 엑스레이를 찍었었는데, 깨끗하게 치유되어 기구를 달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가 죽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셨고, 평생을 양 옆구리에 기구를 달고 살아야 하는 처지였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께서 깨끗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저는 100%믿습니다. 몇천년 전에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은 아무 능력도 기사도 행치 못하시는 분이라면, 그건..이미 하나님이 아닌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가 가는 신이라면, 그건 이미 신이 아니라 '인간 수준의 그 무엇' 이겠죠.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능력을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시니, 신이신 거고 그게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거죠.^^
누구는 치료해주시고 누구는 치료해주지 않는다고해서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할수없죠 인간세상에서 육신의 부모도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자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 다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부모가 어떤자식은 더 사랑하고 어떤자식은 덜사랑한다고 할수있나요? 그렇지않죠 자식들에게 환경과 상황에따라 구별하여 주는것이 부모마음 아니겟습니까?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이죠 중요한것은 병을 고쳐주시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이겟습니까 어차피 병 고쳐봣자 세월지나면 또 다른곳이 병들고 늙어 죽는게 인생인데 왜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실까요 어차피 썩을 육신인데 말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믿음.. 그것을 위해 고쳐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믿지 않다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맘이 들때 그때 주님께 간구할때 그 마음을 보시고 고쳐주면 그사람이 믿음이 생길게 아닙니까 병원에서 20~30년 약타먹다가 낫지 않다가 예수님께 기도해서 낫는다면 얼마나 신기 하고 감사하겟습니까 선생님이 부정하신다고해도 그런 간증과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시고 일하십니다
네! 하나님은 지금도 치료해 주십니다. 저도 30년간 90도에서 조금만 위로 들어올려도 어깨가 빠지는 습관성 어깨탈구 고쳐주셨습니다. 20년전 의사도 어쩔수 없다고 했던 , 꿈 속에서 팔을 마음 껏 휘두르며 나쁜 놈 시원하게 치는 꿈을 해마다 꾸며 고쳐질 거라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2020년 5월 어느날 오른 쪽 팔이 360도 돌려지는 기적이! 정형외과 선생님도 설명을 못하셨어요. 4년이나 지났는데 지금도 높이 있는 물건에 팔을 뻗어 꺼낼때 마다 신기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시골의사님보다 구독자가 더 신앙이 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댓글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글로 써 봅니다^^
저는 치유 받았습니다~~ 집회를 간건 아니고 .. 기도중에 하나님 어느 날 찾아오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성령께서 강하게 계시하시더니 , 그 후로 통증이 줄어들더니 하나님이 어느 날 이제 병원 가보라 하셔서 검사 받았더니 깨끗케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집요하게 매달렸습니다. ^^ 성경이 진짜라면 분명 고쳐주실거라 생각했기에, 끝까지 매달렸습니당 고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정답이고 그 분께 기도하세요~~~ ! 🙂
못 고칠 질병은 없겠지만 안 고쳐 주시기도 하죠 바울사도의 눈 질환을 놔두셨죠 왜 일까요? 왜 안 고쳐 주신 걸까요? 새벽예배 마치고 귀가하다가 사고로 소천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사야서를 보면 더 큰 화액 전에 데려가신다고 하죠 육신의 마침이 빠르고 어린나이에 가고 그러면 하나님이 안 계신건가요? 아니죠 생명의 주권은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알면 이렇게 간들 저렇게 간들 우린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거죠 목사의 자녀도 학생인데 이런 저런 질병이 옵니다 어떤 권사님은 자신의 아들을 대학생 때 사고로 잃고 교회에 나갔답니다 매일 회개와 감사기도로 눈물 쏟았답니다 믿음 말씀의 은혜가 임하고 감사 찬양 기도 이렇게 살다가 소천 하셨답니다 오래 전 얘기입니다 질병으로 여러 깨달음을 얻게 되겠죠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주신다면 선물이죠 무응답도 응답이다. 응답도 은혜요 무응답도 은혜.
내 나이 지금 71세, 32세 때 허리를 치료해주셨답니다~~ 허리통증이 극심하여서 세 식구 설거지조차 하기 어려웠고 자동세탁기가 다 해놓은 빨래를 몇개 너는 것도 몇 번씩 쉬어가며 널어야 했답니다 ^^ 동네에 사는 친구가 놀러왔다가 그 모습을 보며 그게 뭐 그렇게 힘드냐고 기막혀했던 기억이 나네요 ~ 방배동에 있는 가야병원 정형외과에서 검사한 결과 허리뼈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휘어서 아픈 것이라고 했습니다.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였고 머리 감을 때도 숙이지 말고 똑바로 서서 감으라고 하면서 진통제만 잔뜩 주었지요. 그렇게 고통스럽던 어느날, 조용기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각자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해서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는데 머리부터 온 몸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의사가 저에게 했던 말을 완전히 똑같이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고치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짐을 느꼈고, 집에 돌아와서 이불도 빨아보고 어떤 일을 해도 전혀 통증이 없었고 지금까지 괜찮습니다~~~할렐루야 ~!!
하나님 나라의 일, 영적 영역의 일을 인간의 시스템에서 검증하는 건 반대입니다. 그냥 누군가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 거룩함에 회개가 일어나듯이... 하나님 만난 이후의 삶은 기도하며 모든 것을 간구하고 기도하고 살게 되겠죠. 그 과정에서 병고침, 치유가 일어 나는 일은 흔합니다. 저절로 일어나기도 하고 이루어주시기도 하겠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많은 일들을 우리가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아닌 수많은 기적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응원합니다.
의사님에 진솔한모습이 배울점이 있어서 구독을 했습니다. 악함으로 그런 치유에부분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정말 잘못된부분이 있지만.... 간증도 정말 조심해야하는부분이 많은것도 정말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실때는 기적의 치유도 분명 있습니다. 의사님에 말씀이 틀린말씀 하신부분만 있는건 아니시지만... 지금현재도 하나님에 뜻이 있으실때는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으로 갈수있는 길입니다. 의사님에 솔직한부분 참 좋으신부분도 많으시지만 더 깊이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시니 가능하죠. 부처같은 경우는 자식이 죽은 과부가 아들을 살려달라고 했을 때에, 지역을 돌아보고 죽은 사람이 없는 집안이 있나 살펴보라고합니다. 그리고 돌아온 그녀에게 하는 말이 "죽는 것이 이치다." 라고 자연적인 것에 대한 답을 내려주죠. 아무런 희망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라고 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결국 깨달아서 해탈하는 것이 목표이죠. 인생에 있어서 목적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우주자체를 보면 4가지 힘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이 정확한 어떤 범위안에 value값이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이 네가지만합해도 1/10^500승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주가 존재하기위해서 만족해야하는 가지수가 거의 100가지가 넘습니다. 단순히 에너지와 질량법칙만해도 1/10^123^10이고요. 우연이 절대 불가능한 수치이고 생명자체로 들어가게 되면 더 확률은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집집마다 지은이가 있고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라 하지요.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그깟 병하나 못고치겠습니까? 실제 선교를 하다보면 낫는 사람들 많이봐요. 제가 신학교 다닐때에도 제 신학동기 동생이 헬스하다가 등에 금이 갔는데, 그게 기도했을때 바로 치료가 되었었구요. 누구는 낫고 누구는 안났냐 이게 말이되냐 라는 질문은 인간에겐 아무 능력이 없기 때문이요, 예수그리스도께서 능력이 있으시며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육체를 보는게 아니라 영혼을 보시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이 낫게되면 더 하나님을 잘 믿을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병을 가져야지 연단을 받고 하나님앞에 영혼이 성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백히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분명 하나님은 인격적이시고 질서의 하나님이 십니다.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초자연적인, 의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도무지 알수없는 은혜로 고쳐주심을 경험했고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서 난것이 아니라 기도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플때 당연히 병원가지만 기도합니다. 면장님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니 큰 은총 받은 귀한 자녀입니다.
예수님은 친구 나사로를 살리실 때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하셨지요. 선생님도 환자들이 잘 치료받고 나으면 좋지요? 그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게하는 놀랍고 신기한, 그리고 우리 몸을 잠시나마 회복시키는 즐거운 일들이 계속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게 기도하겠습니다. 누릴 수 있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의 특별은총은 오늘도!
선생님말씀도맞고 하나님이고쳐주신간증도 맞아요.. 우리하나님아버지는 고쳐주시며 구원받길원하시기에 고쳐주시지만 고침받는게 목적이길 원하시지는 않으시죠. 고침받는것은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일뿐이에요. 암환자 13년차 매년 재발하는 암으로 수술만11번..하지만 암이후 하나님을 더욱 진하고 깊이있게 알아가게하시고 그대로 누리게하시어 여전히 우리 아버지와 행복해요~지금 저는 암이 여전히 재발해 항암치료중에있지만 이암이 없는것처럼 살게하시죠.. 치유는 몸이고쳐지는것만이 치유가아니라 영혼이 치유되는것이 진정한 치유죠. 육신은 잠시잠깐 이땅에서만 필요하지만 영혼은 영원히 필요한것이기에 영혼의 치유가 진짜 중요하죠. 암걸리기 이전으로 돌아갈래 물으시면 아뇨!! 이전에 내 이성만큼, 평안의 일상에서 밖에 알 수없었던 하나님은 더이상 싫어요.. 아파도 지금이 더행복해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오늘 댓글들을 다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은혜받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진심 예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답니다 수술 날짜 잡고 기도했는데 깨끗해져서 수술을 안했답니다 잊었던 은혜른 생각나게 했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분명 성령님 체험하셨던데 믿어보세요 의술 더하기 예수님의 치료의 역사가 합치면 기적을 나타내실겁니다
너무 솔직 담백하심에 끌려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보며 의아한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시골의사님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많은 사람이 치유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유는 모르지만 기도한다고 모두 치유 해주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치유를 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도 기적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내가 체험한것만 진짜고 체험하지 않은것은 가짜라고 단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시골 의사님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작년 6월에 예배드리다가 기적을 체험했어요 양쪽 어깨가 아파서 걸어다닐 때 두 팔을 만세자세로 걸어야 덜 아팠는데 예배시간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데 예배 끝나고 내 양쪽팔이 났아서 아프지 않았고 지금도 아프지 않아요 예수님 사역 70%가 병고치는 사역입니다
그리고 말씀 중에 어떤 종교든 가져도 상관없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것이 열려있는 마인드고 좋은 마인드고 다른 사람도 인정하는, 다른 생각도 인정하는 아주 폭넓고 평화스럽고 좋은 사람이라고 을 할 수 있습니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불교도 좋고 기독교도 좋고 힌두교도 좋고 뭐든 다 좋다 안믿어도 좋다.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믿어야 돼라고 하는 말은 굉장히 독단적이고 독선적이고 잘난 척하는 거 같고 갈등을 유발하고 이제까지 일으키는 그리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기준으로는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그분이 참 진리라면 우리의 이러한 독선적인 생각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기림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좋은 사람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어떤 나라에서는 핍박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진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전했으니이 글을 읽고 선택하는 것은 이제 당신의 자유입니다.
어떻게 연결되어 댓글까지 남기네요^^ 벼랑끝에 서보신적이 계신가요? 저는 5년전 유방암3기 진단받고 거기에다 생활고까지... 벼랑끝에 서봤습니다. 정말 어떻게 버텼는지... 하나님이 아니면 이렇게 댓글 달지도 못하고 진작에 살기힘들었을지도 몰라요~ 벼랑끝에서 만난 하나님은 모든걸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셨고 이젠 살아가는 소명을 얻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이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원하시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해야죠~ 하나님은 그 때 일하시거든요~ 많은 사이비들이 하나님을 이용하기에 의사선생님의 걱정 이해는 됩니다만~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여리고 성을 4:55 무너지게하셨죠^^ 5:08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것들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이시기에 찰나의 우리의 삶에도 간섭하시는거 같아요~
치료받은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분인 것이죠. 그것은 인간의 생각으로 정의 지을수 없는 부분입니다. 인간의 0.00000....1 무한대의 1%도 그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요. 고난을 받아야하는 사람도, 치유되어야하는 사람도 주님의 계획임을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욥기 38장 이후의 하나님의 말씀은 주권적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나보다 더 나를 아시고 우리를 뛰어넘으시는)을 아시기에 우리를 향한 최선의 사랑을 보이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내 머리로 정의 짓는 순간 하나님께서 나의 틀안에 계시는 거라고 생각되어요. 그냥 사랑이 답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셔서 하실 수 있지만, 치료는 하나님의 주권이다."로 저는 결론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꾸 예수믿으면 병이 낫고, 잘 되고, 대학에 합격하는 간증을 하니, 순수한 성도님들이 속고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의 무속신앙에서 하던 "비나이다"사상이 그대로 있고, 결국 번영신학으로 발전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번영신학은 너무나 명료하고, 사람을 미혹하기 쉬워요. 마치 "목적이 이끄는 삶"같은 릭워렌 목사 처럼요. 성경은, 바울이 옥중에서 말한 것 처럼 "비천하든 부유하든 하나님으로 난 만족합니다." 인데,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에 많은 분들이 꽂혀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요. 문맥이 중요한데요. 선생님 같은 분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신병인가 귀신들림인가"라는 책을 쓰신 서울의대 정신과 선생님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어요. 일반은총적으로 의학을 주신 하나님을 왜 자꾸 무시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치료의 하나님입니다. 나사렛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명령하면 우주만물. 하늘 위에 것. 땅 아랫껏 모든 것이 복종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짓. 가짜 마술사 따위가 예수이름만대고 흉내를 내기 때문에 분별해야 하고. 이런 생각과 말씀을 하시게 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의학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믿기 힘들 수 있겠으나. 그 믿음까지도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더 크게 들어서 사용하실 분인지도 모르겠네요. 더 큰 강단에서 선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듭니다 ㅎ 인간의 생각으로 절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 믿움 또한 하나님이 주십니다❤
진짜도 많지만 가짜도 더 많겠죠.. 다만...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를 직접 뵙거나 겪은 적이 없으셔서인지 부정적인 견해가 더 강하신 듯 합니다. 고쳐주실때도 안고쳐주실때도 불가해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나름의 원칙과 섭리가 있는 법인데.. 주위 목사님 전도사님들께 자문을 구해 보세요.. 어쨌든 부정적인 많은 일들을 야기하는 경유들이 많음에도 불구하도 생기는 기적들은, 더 가치있는 유의미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도로만 하고, 죄송스럽지만 글로 하자니 좀 귀찮아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의사님 방송 늘 잘보고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전지전능하신 능력을 헤아릴수있을까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더라구요 제삶에 기적같은 영적인 수없이 믿기지않는 일들을 글로서 설명을 다 못드리지만 하나님의주권으로 치유하시기도 치유하지않으시기도 살리시기도 죽이시기도 재물을 없애시기도 부으시기도 하세요 이것이 하나님의주권이자 결국은 하나님의사랑안에서 모든일이 지루어지는거라고 경험으로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시골의사님에게도 이런경험들이 쏟아져서 간증할수있는 영상을 올리게하실 아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늘 이리 저리 보면서 많이 공감하는 지점이 많아요. 댓글보면서 답답하실일이 많을것도 같은데 내공이 단단 하신지 지혜롭게 잘 대처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신앙생활에 특히 그런 지점이 많은거 같아요. 내가 알아 왔고 믿어 왔던 부분과 다르다고 느껴지면 그 차이가 어디에서 왔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가려고 하기 보다 일단 방어(외면/부정)하는게 더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아내계정을 이용해서 유트브 보다가 댓글 (부족한 목사입니다) 남겨요. 의사 선생님이 나누신 생각이 제가 배우고 또 믿는 성경의 가르침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러 기적, 치유의 경험이 있지만, 공공의 영역에서 그 내용을 다루는 것은 극도로 자제하거나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하신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때문이에요.) 치료할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치료 하지 않고 그 사람의 생명을 거둬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내가 원하는 결과만 기대하고 기적이라고 포장하는게 아닐까,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나님을 조종하려 하면서 그게 진정한 신앙이라고 착각하는게 우상숭배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니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 (목사라서 이게 큰 병입니다.)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믿기지 않겠지만, (저도 못믿었었어요) 저는 대학교수이고, IT를 전공하는 사람인데, 정말 기도받고 즉시 허리를 치유 받고 나니.. 놀라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해졌어요. 그 외에도 몇가지 질병을 기도 후 즉시 나았습니다. 제가 누굴 찾아간게 아니고, 아주 작은 교회 들르게 되었는데 그곳에 80대 할머니 권사님께서 갑자기 기도해줄까요? 하시고 기도 받고 나았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게 아니고 정말입니다. 병원에 가봐서 확인해도 정말이였구요. 꼭 의사 선생님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
귀하신 의사선생님~~ 또 다른 하나님을 꼭 만나게 되실겁니다~^^ 한달전부터 이채널 팬이 되었네요~~ 의술도 하나님의 지혜이지요~ 의술이 할수없었던것들을 하나님께서 많이 하고 계십니다^^ 나라법위에 하나님법이 있기에 정부는 종교의자유와 탓치를 할수없는겁니다~~^^ 또다른 하나님을 꼭 만나실겁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주님의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은 시공간을 뛰어 넘으시는 내 머리와 내 한계 안에서 도저히 뭘 어떻게 끌어내서 껴 맞춰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잠잠히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것도 믿습니다 기적만으로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걸요... 저도 기적을 경험 했지만 기적은 오히려 저를 교만하게 했다고 해야 할까요? 나는 이런 경험을 했는데 당신들은 못해봤잖아... (물론 밖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요 겸손한 척 하느라... 그러나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제 안에서 없애는 데도 기도하며 한참 걸렸습니다) 저에게서 진정한 변화는 주님과의 친밀함을 구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과 시간들을 통해 그 분앞에 잠잠히 머물며 사귐을 가지면서 제 영혼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의사쌤도 꼬옥 주님의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성경적으로는 여호와는 라파라 하셨고 예수님도 여러가지 질병을 고쳐 주셨죠 또 치유를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하셨기에 성경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치료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심을 믿습니다 요즘은 고침 받은 병원에 가서 확인도 하게 되더군요 저는 간경화로 치료를 더 이상 받아도 무의미 하다고 하셔서 일종의 사형선고라고 하더군요 순전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요양과 기도 성경읽기로 매진하던중 정말 기적적으로 좋아져서 몇달 뒤 동일한 병원 가서 검증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도대체 뭘 어떻게 했느냐고만 물어서 기도만 했다고 해도 안믿더라구요 이해는 됩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의 차원이 있으니까요 그 이후 12년이 지나 지금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선생님의 말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죽은자도 살리시니까 고침 받았으면 꼭 검정해 보라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하고 막16;17~18절에 치유도 나와있어요 우리가 말씀을 취사 선택해서 믿을만한것만 받고 내가 믿을수 없는 부분은 안받겠다는건 내가 만드는 하나님이죠~ 초3이었던 제아들이 면역 글로블린 A신증을 갑자기 앓게 되었어요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어린 아들과 제가 믿음으로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자고하고 약을 끊고 오로지 기도로만 매달렸는데 ...지금은 건장한 26세 청년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리하실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니 그분께 온전히 시선을 두는것이 이땅에 사는 우리의 본분인거 같아요♡♡ 시골의사쌤님 화이팅!!^^
하나님은 살아계서서요, 우리의 질병도 고쳐 주십니다!! 저는 질병을 치료 받은 자로 하나님의 기덕 같은 치료하심을 100% 믿습니다.! 가짜 목사들의 가짜 치료는 다시 재발되거나 바로 더 심해져서 죽거나 한다지만, 하나님의 치료하심은 절대 재발이 아니되며 몸이 건강 해졌음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원장님^^, 의사시라고 질병은 의사만 치료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다는 결과이십니다!!
과연 하나님의 기적이 가능한 일로 믿느냐고요? 네!!! 기독교(사이비 제외)에서 말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100% 믿어요😊. 사이비들이 사리사욕로 거짓으로 이용하여 기적 믿지 못하게 혼돈을 시키지만..😢 최근에 시골의사님 왕팬이 된 제가 시골의사님이 기적들을 의심없이 100%믿게 되는 날이 오길 기도 할께요.❤ 이성으론 이해 안 되는 부분이라서 성령님의 도움이 있어여 진짜 믿게 되더라구요.^^
성령의 능력을 빙자해서 불법을 행하는자들이 분명 이시대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놀라운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입니다 특히 병원이 없는 오지 선교지에서는 기적과같은일이 현재도 수없이 일어나지요 제경우는 병원에서 병명도 없고 걷지도 못하던 내가 교회 권사님들 여러분이 오셔서 일주일간 작정기도 해주신후 걷게 되었습니다 신기한것은 한국교회에서 그렇게 기도해도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데 같은목사님이 선교지에서 기도하면 치유역사가 일어나는게 신기합니다 의사쌤이 얘기하시는 기적! 당연 지금도 일어납니다 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치료하실때 그기준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이라고해서 더 기적을 배풀어주시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기도받고 초신자가 빨리 치유되는경우도 심심치않게 봤으니까요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저도 치유의 경험이 있습니다. 산부인과 문제였는데..그냥 간절히 기도했어요. 담에 가서 보니 이곳 미국의사분이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증상의 원인이 없어졌다고 어떻게된건지 모르겠다 그러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모든 병을 다 고쳐주시진 않았어요.그치만 그분이 저와 함께하시고 평안을 주시고 나에게 피난처되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신이 인간의 이성과 자연법칙 안에만 갇혀 있는 신이라면 그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자연신이겠죠.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면, 초자연적이고 전지전능하신 주께서 당신의 의지에 따라서 어떤병도 고칠 수있고 그보다 더 큰 이적도 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문제는 요즘도 하나님의 능력을 빙자한 예수 무당이 많다는 게 문제이죠. 그래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영적 분별력을 갖는 게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 정말로. 손 인대가 늘어나서 디자이너인데 직업을 포기해야할 정도였어요. 아무리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아도 안 낫고요. 그러다가 손기철 장로님 치유 집회에서 (온누리교회) 나았어요. 그것도 사람 많아서 tv로만 보는 방에서 예배했는데 기도하는데 아픈 팔쪽에 전기가 빙빙 도는 느낌이 들더니 오래 안 낫던 그 손목이 나아버렸어요. 벌써 10년이 넘었고요.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거기서도 안 낫는 분들도 계시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진짜 치유의 은사가 있어요. 예수님도 고치셨지요.
지나가는 침례교인입니다. 뒤로 쓰러뜨리고 방언하고 현 개신교의 큰 특징중에 하나인데 완전 비성경적이죠. 사탄이나 쓰러뜨리지 예수님은 일으키시는 분이죠. 그렇다고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분명 낫게 해주시는건 하나님이고 그 의사를 사용하는것도 그 약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님이시죠. 무당들처럼 마법 마술같은것을 써서 병을 낫게 한다는게 아니라.............
ㅎ 워낙 댓글이 많아서... 환우라는 표현도 치유에대한 간증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저이지만 치유라는 말은 좋아합니다 한 번의 기적으로는 제가 살아있을수 없었음을 인정하고 내가 기도로 나았다는 표현보다는 기가막힌 피난처로 인도하심을 고비마다 느낍니다 면역치료를 받고있는 제가 완치가 아니라고했지만 기도의 빚이많아 시햔부이신 분들의 기도과 함께 기도하며 조금이나마 빚을 갚거하셨고 낮은 데로 시선이 늘 향함은 집사님과 같으나 능력이 제가 좀 없네요 ㅎ 부산에서 치과하는 제 동생과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 한번씩봅니다 감사하고 천천히 길게보고 일기쓰듯 페이스유지하시고 평안함 유지하시길 ~~
기도해서 치유되는 사람이 있고 치유되지 않은 사람도 있죠 하나님은 이들 모두를 사랑하시는데 왜 누구는 고쳐주고 누구는 고쳐주지 않았나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은 육의 죽음이 아니라 영원토록 있을곳이 지옥이냐 천국이냐가 중요하셔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영생을 얻게 하신것이 중요하다 생각되더라고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우리의 생각에 맞지 않을때도 있지만 믿음으로 따른다 하나님은 선하신 목자시다 이렇게 생각나게 하시더라고요
시골의사선생님의 편한 영상을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들을보니 모두 감사하게도 친절하게 적어주셨네요 저역시 그냥 평범한 크리스챤입니다 그냥, 전투없이 성을 무너뜨리시고 문둥병이 단숨에 고침받고 물이 벽이되어 좌우로 서게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었었어요 그러던제가 어느날 내 몸에 이렇게 많은 질병이있을줄 깜짝놀랐습니다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난뒤 많은 후유증을 갖고있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인도로 예수님을 만나게됐고 내 모든문제를, 단한방법만 선택하여 붙들기 시작했습니다 내게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기시작했고, 죽음이 내 바로앞에 있었던제가 지금은 깨끗이나아서 사회생활을 하고있어요 선생님, 저기 오지로 가지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똑같게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제가 선택한 단한가지 방법은 오직예수입니다 지금도 나의 육신뿐아니라 내 마음까지도 전천후로 치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체험을 통해 은혜를 아는 이들이 있고 체험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는 분들이 있지요. 다만 영적 체험이 없는 분들 중에서 체험있는 분들의 간증을 더러 의심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ㅎㅎ~ 은혜는 각자에게 주시는 거니까 서로 존중하면 될듯싶네요~~ 저는 오래전에 난소종양을 주님이 치료해주셔서 수술없이 나았어요. 오랜기간 믿음으로 기도하고 병원가서 확인하고 싶어서 목사님 안수받고 바로 담날 병원갔더니 종양이 없어졌다는 의사쌤 소견받았구요. 그때 의사쌤도 놀라시길래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말한 게 생생합니다ㅎㅎ (마가복음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말씀을 글자 그대로 적용하면 다 죽거나 다 살겠죠?ㅎㅎ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은 병든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배웠습니다.
의학으로 고칠 수 있으면 하나님이 고쳐주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믿음을 요구하세요.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주변에서 이런 기사와 이적을 많이 봤어요. 원로목사님이 예전 부흥강사로 유명하셨는데 한가지 간증 할게요. 40대 여성분이 자기 이가 가지런하지 않다고 기도해달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난감하셨어요.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낫게 하는 이적이 많았는데 이가 가지런하게 되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기도합시다. 말하고 기도 후 이가 가지런해졌어요. 목사님 자신도 놀랬다고 하시네요.
저는 우리가 이해하고 인식하는것들의 수준이 참 시소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쪽을 누르고 보면 또 다른 한쪽이 올라가는.. 기적이라면 죽을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러 신이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것부터가 기적이겠죠. 그리고 그보다 더한 치유하심은 없을테고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본적이 없는데 믿는건 말씀, 성경 때문이겠죠. 그저 드는 생각은 어떤 의도나 어떤 안타까움때문이라도 '검증' 이라는 단어는 참 조심할 일인것 같아요. 누가 무엇을 검증할지는 모르지만 그 검증의 주체와 기준이 결국 또 다른 '사람'이 되어 내의견을 강화하는 무기로 삼게 될지 모르니 말입니다. 왜냐면 먼지같은 우리들은 진짜 아는게 일도없는것 같아요. 뭐 좀 끌어모아 그저 아는체를 하며 살아갈 뿐. 어느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매일 더 기도해야하는 나의 사명이지않을까 그리고 가장 먼저는 우리 각자가 말씀에서 멀어지지 말아야겠구나 싶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을때에도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 그 단순한 한 가지 사실을 넘어 하나님께는 가장 선한이유가 있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도 내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지 못할때에도 하나님은 너무 다른 모양의 인생들속에 그분의 계획과 뜻 가운데 일하고 계실테고 그안에 우리 인식과 이해밖에 있는일도 있을수있겠지요. 뭐 그렇습니다. 시골의사님께 많은 이들에게 힘나는 영상들 찍게하신 하나님은 참 멋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도 승리하시기를요🙏🏻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것,죽은자를 살리신것등 그분이 만드신 자연의 법칙은 만든이가 맘대로 깰수도잇는것이지요. 누구를 살리든 병을 고치든 그분의 주권이고 그 모든 결과는 우리가 선하다 그렇지않다 판단할수없으며 영혼의 구원사역과 연관있다봅니다. 모든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듯 우리 보기에 당장은 좋지않은것도 지나고보면 이해되는 일들이 많지요
저는 시골의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하나님의 기적을 못믿는다는게 아니라 과거나 현재도 그것을 이용해서 기도원에서 행해지는 그리고 죽음까지 이르게 된 일들이 드러나 세상에 알려진 일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기에 무조건 기도하면 다 낫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통로 즉 의사를 통해서도 치유를 행하시고 합리적인 상황에서도 하시고 기적도 행하시지만 무조건 기도하면 낫는다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 나음을 못받고 기도응답을 못받은 사람은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예전에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한 선교사님이 그곳에서 안되는 것을 기도했을때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셨는데 한국에서 와서 동일하게 기도했을때 하나님께서 이곳엔 가능하게 이용할게 있다는 말씀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해요.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