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집이 너무 세면 여럿 피해를 주는 거라고 봄. 진상손님들, 공공기관 민폐 민원인들, 극성 학부모들, 도로 위 무법자들 대부분 고집이 엄청난데 본인들은 그게 고집이 아니라 뚝심정도로 생각함. 평생 자신의 어린아이 같은 고집을 지키느라 보안검색대나 기내에서 진상부리고 여행 중에 호텔에서 취사하는 등 민폐끼치는 인간들 정말 많은데 정말 단호한 법이 필요하다고 봄...
근데 이미 무단횡단 하고, 공공기간에서 업무 방해하면 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라 더 강화해야한다는 뜻 아닐까요? 뭐.. 버스 운전기사 운행중 폭행하면 그냥 평생 감옥에서 못 나오게 한다 이런거라던지.. 운행중에 폭행은 버스 승객 전부의 목숨을 가지고 노는거라 살인미수 쌉가능
비행기 사례 중에 진짜 무서웟던 건. 초기 비행기는 날던 중에 천장이 모두 뜯겨나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함. 정확히 어떤 결함인진 기억나진 않는데, 비행중에 천장이 날라가고 승객 모두가 하늘로 빨려 나가고 공중분해 되는 사고를 몇차례나 겪으며 항공기술이 발전했다는 거 보고 지금 정말 많은 부분들이 좋아졌구나라고 생각하게 된... 수천피터 상공에서 하늘로 빨려올라간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UeZNVKm6M.html 💟💌✝️❤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증거하는 오직 진리 구원자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죄사함받아 사탄마귀귀신우상 지옥사망영벌 에서 벗어나 영생복락천국 누리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예언의말씀 대로 예수님께서 이땅의 심판주로 곧 오십니다 십자가로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죽음후에는 심판이있습니다
진짜 어릴 땐 뭐가 위험한건질 모른단게 너무 무서움 옆에서 계속 뭐가 위험한건질 자세히 이유까지 알려주는게 중요한거같음 나 맨날 버스 지나갈 때마다 관심끌려고 그랬는지 호기심으로 버스한테 향해서 나뭇잎 던지고 그랬는데 그게 돌이였으면 ㄹㅇ 개아찔.. 나중에 애 낳으면 자식교육 어떻게 시켜야할지 막막함 위험한 짓은 안했지만 생각을 조금이라도 비틀어서 했으면 위험한 짓이였을뻔한게 많았는데 지금까지 살아있고 위험한 짓도 안했단건 진짜 행운이라고 느껴짐
호기심과 멎추는것 모르는 사춘기 생각이 소중한 목숨이 하루 아침에 세상을등졌네요 고인을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놀고싶은 나이에 어린생명이 희생되니 저도 비행기를 아주많이타지만 탈때마다 조금만흔들해도 두려운데 얼마나 무섭기도했을까요 다음생에 다시태여나 꼭 기장이되길두손 모아봅니다
엄청난 고통은 감당이 안되니 무의식에서 통각을 차단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교통사고 당해본적 있지만 고통은 아예 못 느끼고 사고나고 쾅~!소리와 함께 부유감 느끼다 바닥에 떨어지는 착지감도 느꼈었음. 그렇다고 몸 감각이 사라진것도 아니었고 신기했음~ 다만 의식은 꺼질듯 말듯 이었지만 몸을 아예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여.
Air crash investigation이라는 다큐를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비행기 사건사고 진짜 별 일이 다 있음. 바쁜 jfk에 못 내려 돌다돌다 기름 없어 떨어져 폭발도 안한 허무한 사고부터 진짜 나사 하나 혹은 기름칠 잘 안한거 때문에, 화물칸 밧데리 빌화, 관제탑 실수 등등 어이없는 사고 엄청 많음. 그리고 그걸 토대로 조사하고 분석해서 엄격하게 관리 규정들을 바꾸고 보완하면서 더 안전해짐. 누군가의 피나는 희생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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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14살소년 저때가 몇년전인지 모르지만 재는 스케일이 너무커서 감히 내가 비교할게 못되지만 저도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오랜 옛날 시골에서 학교가는 버스를 놓혀서 지각할까봐 대형차 마을버스뒤에 잡고 메달렸다가 급출발하면서 바닥에 고꾸라지면서 맨손부터 짚었는데 손바닥에 흙이랑 돌가루 그대로 다 박힘 손에 피범범되서 울면서 집으로 다시 가서 빨간약바르고 하얀색가루 뿌링클 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손에 돌인지 흙인지는 모르지만 손바닥 깊숙히 시커먼 점하나가 남았는데 이 흉터때문에 잊을수없는 흑역사임 지금 생각해보면 약 10키정도되는곳을 버스뒤에 메달려간다고 생각했던 나의 어린시절 지금생각해보면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