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라도 거주 외국인이 무려 200만 명이 넘는다... 예전엔 시내 번화가에서나 가끔 볼 수 있던 외국인이, 이젠 동네 산책로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주친다... 그게 외모로 구분 가능한 외국인이 그렇고, 구분하기 어려운 외국인을 포함하면 그냥 늘 주변에 외국인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말을 모두 저 정도들 한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을 엄청 많이 했다는 거지.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박수 짝짝짝짝... 한국어는 감성 영역 표현에서는 우수합니다. 그런데 내가 영어를 좀 하는데 학문, 사고, 개념 등의 표현에서 영어의 우수함은 놀랍습니다. 영어는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다양한 출처들에 의해 형성된 언어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4:06 내가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지, 아니면 사기를 치려는 건지... 물론 그런 장점 뒤에는 단점(?)이라는 것도 있음.. 솔직을 가장한 속임 수가 가능하다는 것... 지능적인 언어로 사용됨.. (예: 가스라이팅) 결론은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의 나름이고, 그러한 단점 아닌 단점보다는 감정 표현이 잘 전달 되는 언어가 좋다.
한글은 위대하고 한국말은 아름다운 단어가 너무 많아서 좋다. 가끔 우리 조상은 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솜사탕, 꽃말, 소복소복, 둥글게 둥글게, 눈길, 옹달샘, 사랑둥이, 업둥이, 골목길, 어머니, 누나, 오빠... 난 이런 사랑스런 단어를 작정하면 백만 개도 쓸 것 같다.
한글은 문법을 파괴하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언어같아요...문법적으로는 규칙에 어긋나지만 말의 편의상 그렇게 써도 뜻이 이해돼는게 많죠...나 집에 간다~(집으로 간다가 정확한 문법이지만 집에 간다해도 뜻이 통함..)...너 뭐 먹을래...난 짜장이야(난 짜장면 먹을래가 정확한 표현이지만 ..i am 짜장으로 표현해도 말이됨)
한국어는 소리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쉽게 배울수 있는거지요..단 외국인은 자신의 나라의 언어가 뇌를 찾이하고 있기에.이것만 빨리 적응하면 한국어는 정말 쉽게 배울수있는 언어가 되지요..오징어 게임.BTS 등 현재 한국의 인기는 정점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2차대전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한 나라가 많지만 한국처럼, 문화,경제,정치(진/보수가 번갈아가면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NN에서 외국인이 부러워한등 한국이야기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초보자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정도로 만들수 잇을까요..뉴스정도까지는 어렵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
헝가리는 역시 틀리네요 .... 동양인 피가 많다고 하더니 ... 세미 너무 멋집니다.. 자기 꿈이 크니까 보기 좋고 앞으로 흥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좋았고 ... 공기라... ㅋㅋㅋ 한국인 입장에서 모든 언어가 감정표현이 다 잘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 여튼 재밌네요 ^^
6:54 "이집트나 아랍 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해서.." 좋은 말씀임... 보편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일방적으로 타당한 근거 없이, 타 문화를 경계한다거나 배척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가 한국 사회를 보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오히려 적대감 없이 너무 잘 받아들여서(역사 왜곡이나 잘 못 상식화된 것 포함, 물론 잘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분은 말을 잘하는건 둘째치고 저나이때 한국인의 젊은 어투가 있는데 그걸 그대로 씀.....남자들보다는 여자들하고 같이 있고 배울 경우가 많아서 약간 여자말투가 되는경우가 많고 반대로...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빨리 배우는 경우는 많은데.... 엄청나네요.....
1장 천지창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 5. 빛을 낮이라고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지났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7. 하나님이 이처럼 창공을 만드시고서, 물을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이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