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굉장한 미녀시군요. 엄마를 많이 닮았군요. 한국의 힘없던 시절, 가난한 시절, 정말 가슴 아픈일이 많았지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정말 목숨걸고 더 발전 시켜야 하고 더 강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입양을 많이 보낼수 밖에 없던 그 시절에 대한 미안함을 우리 다 가지고 있답니다.
@@hylasphilos1744 그럼 북한도 우리민족인데 왜 저모양이죠? 탄압과 억압을 받아서 못 살았습니까? 탄압과 억압 때문에 민주주의가 후퇴했습니까? 국민 모두라고요? 근데 왜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방해 했죠? 왜 포항제철은 반대 했죠? 새마을 운동이 농촌의 미풍양속을 헤치고, 인력을 도시로 내몬다고 반대한 사람들은 우리 민족 아닌가요? 대기업에 특혜다 ,노동착취로 대기업만 살찌운다고 극렬하게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살아 있는데 그들은 우리 민족이 아닌가요?
보통 돈 좀 있는 집안, 연옌집안 보면 대개 아이들 어릴때부터 미국 캐나다로 조기유학이나 이민가서 영어 배우고 살다가 군대 갈일 없을때나 거기서 결국 성공못하면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것 진짜 많이 봤는데, 예전 기사에서 박중훈씨는 그냥 한국인이니까 한국에서 키우고 평범하게 군대 보냈다. 란 인텁읽고 원래도 인간미가 있는 연옌이라고 생각했다가 건전한 사고방식에 한번 더 호감생겼던 기억이. 이 영상에서도 인간적인 그 모습이 참 좋네요
콧날이 시큰해지는 가족역사... 다행히 한국에서 그리운 가족을 찾았다하시니 그나마 참 다행한 일이네요... 부모들의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머나먼 타국으로 입양을 가셔서 귀한 따님도 낳고 만족한 삶을 사시는걸 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많이 행복하시고 무엇이든 과한 욕심은 반드시 또다른 화를 부를수가 있음을 기억하시고 행복하신 가정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나는 길이 허락 하면 반드시 들러 보겠습니다.
굳이 입양이란 결정을 해야 됬을까요?.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다 할지 라도 이건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간들 꼭 행복해질거란 보 장도 없지 않습니까?. 물론 마음씨 좋은양부모님을 만나서 훌륭하고자랑스럽게 잘커오신 분들도 계시지만요?. 거기서 지내면서 말이통하기 까지의 그긴시간과 그시간을 견디면서 입었을 마음의 상처 는 어떻게 치료해주실건지요?.
예전에 우리가 못살고 나라가 가난할때 수많은 아이를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픔이 있었다.. 지금 나라는 부강해졌고 단군이래 가장 부유한 시절이라고 하는 현재에도 인구감소율이 세계 최고라는 나라에서 아직도 해외입양을 돈 몇푼을 받고 보내고 있는 현실이다.. 나라의 정책 근본이 잘못된것이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밤늦도록 집으로 오지 못하는 부모를 기다리며 이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부모를 기다리고 있고 아이를 키우기위해 아버지는,엄마는 일을 잠시도 쉴수없는 실정이다.. 누구도 이부모를 ,이 아이들을 도와주지 않으면서 그 아이의 양육을 오로지 부모에게만 맡기고 있다.. 아이의 방치문제를 부모 에게만 전가하며 회사에게만 전가하며 정치는 엄정한 법집행만을 강조한다.. 나라에 돈이 없는가?? 아니다.. 돈은 흘러 넘쳐서 탈인지경이다.. 정치는 매년 수십조의 돈을 쓰며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를 찾기에 여념이 없고 그 돈들은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하지 않는다.. 그 많은 돈은 어디로 누구의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매년 수십조를 쓴다.. 수십년이 반복되는 아이 방치문제 ,입양문제, 위기 가정문제 ... 그 많은 돈을 차라리 개인당 1억씩 나눠줘도 정책 효과가 지금보다 더 있지 않았을까?? 위기가정을 찾는데 몇백억 몇천억, 입양시키는데 몇백억,몇천억을 쓸게 아니라 아이를 안심하고 24시간 맡길 센타를 각동마다 만드는게 오히려 더 낳지않을까?? 지금까지의 정책이 아무 효과없는 것이 입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시민단체들 먹여 살리느라고?? 이제는 정책의 근본이 바뀌어야 된다.
국내입양이 어려우면 수양부모제도도 있습니다 여기 영국에선 18세인가 20세까지는 무조건 국가책임입니다 비혼모가 출산하면 우선적으로 아파트제공에 교육, 양육, 다 국가에서 책임집니다 그럼 영국이 부유한 나라인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외형적으로 차고 넘치는것처럼 보이는 우리나라입니다
When you were young I imagine how much you Missed your mom and dad Brother and sister?. Now You found your family That's very good news I am happy for you. Wish you happy forever.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감동을 받고 함께 눈물을 흘린다.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은 수많으 스타들의 소박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가능하기도 하다. 인간적인 매력이 더욱더 친근감을 증가시킨다. 멋있다 박중훈, 멋있다 안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