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이번기회에 전기차를 상시 충전할수 있으면서 주차도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서 만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를 살때는 차고지 증명제처럼 충전이 가능한 지역에 있는지도 증명이 되어야 할거구요. 이거에 대해서는 차고지 증명이랑은 다르게,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연계해서 소비자가 인프라 구축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면, 전수조사도 물론해야겠지만, (철거를 위해서.) 방식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발상의 전환을 하는거죠. 물론, 이경우에는 급속충전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시로 충전하면서 주차도 할수 있게되니, 이경우를 늘리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구요. 급속 충전기는 고속도로와 같은 곳에 현대 epit 처럼 기업이 관리하도록하고, 현재 설치 되어 있는 건 전수조사 들어가서, 관리안하거나 소비자가 불편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면, 사업자한테 부담하도록하고, 미이행하면, 벌금은 기본이고, 지원금도 토해내도록 법제화 시킨다면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전기차 충전장소를 주차공간과 분리하라는 식의 필요 없는 교육을 할 이유가 사라지고, 그런 일은 주차시간당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을 지원한다면, 상당부분 완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급속충전기를 설치, 보급하는 일은 생각보다 전력을 끌어모으기가 쉽지 않고 가용 면적이 넓어야하는 단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장소에 분포시키는게 어렵습니다. 스타코프 같은, 상전을 활용하는 완속충전은 현재 많이 사용하는 아파트 건물에도 기둥마다 배전이 설치가 되면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기차 관련법도 너무 급격히 강화한 것 같습니다. 관련법에 세부적인거는 시도조례로 정해야는데 아파트에서도 만일 급속충전시설 의무설치로 조례 개정하면 오래된아파트 관리사무소 죽어날겁니다. 충전방해 행위 단속은 인력도 안 주면서 광역에서 기초단체에 일만 내려보내면 어떡하라는 건지.. 더 촘촘하게 법을 만들었어야 하나 싶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일반 주유소 처럼 있어야지 그냥 일반 주차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안그래도 주차장이 모자라는 판인데 거기에 충전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서 주차 자리가 모자라게 되고 관리는 당연히 안되는거임. 일반 주유소 처럼 따로 충전소를 만들어서 충전하게 하면 관리적인 부분이랑 충전이 끝나도 주구장창 꽂아놓고 있지않게 되는건데 이건 뭐 주차장에다 그냥 설치만 해놓으니까 문제만 되는거임
전기차 오너로써 보면 각 브랜드별로 차만 팔고 끝일게 아니라 테슬라 슈퍼차저나 현대차 이핏처럼 브랜드 자체별로 충전스테이션에 대한 확장을하게끔 해야되고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 산정에 차량가격 뿐만 아니라 이런 충전환경 조성에 대한 점수를 매겨서 복합적으로 차량 보조금을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200km 아이오닉 썰 잠깐 풉니다. 부모님과 지방 다녀왔는데, 휴게소 급속충전기 딱 1대 있는 거 고장, 결국 견인 불렀는데 4명 못탐, 부모님 기다리시라고 한 후 나 혼자 견인차에 탑승하여 다음 휴게소 이동, 다음 휴게소 조차 다른 전기차 충전 중.. 기다렸다 내 차 충전하고 다시 부모님 계신 휴게소로 이동, 부모님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다시 내 차 충전 후 귀가. 여기서 충전에만 소요된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요? 1번. 4시간, 2번. 4시간 1분, 3번. 4시간 2분. 4번. 4시간 3분.
여긴 지방도시 아파트인데 단지네 충전기가 작년까지 2개 였다가 올해3월인가 2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근데 늘어난 두개가 설치만 되어있지 봉인된상태 입니다. 전기차가 지금 10대 정도 있는데 보조금받아서 충전기는 설치했고 쓸라고 보니 단지내 전력량 공급을 늘려야 작동한데요. ㅋㅋ 승압공사를 할려면 단연히 비용이 들어가니 관리비가 올라가야하는데 전기차 안쓰는 사람들은 이 돈을 왜내?? 하고 있고 전기차 차주들이 각출해서 올리기에는 금액이 너무 높고 ... 10년이상된 아파트 단지들은 거의 격고 있는 문제인듯합니다.
좀 애매한게....충전 자리는 주차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아파트의 경우 충전 자리까지 주차장의 주차대수에 포함하여 산정하지 않나요? 그러면 그 자리까지 분양비에 포함된 거고요. 분양사가 충전자리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을거잖아요. 그렇다면 나중에는 아파트 안에 충전 자리가 늘어날 수록 내연기관 차주와 전기차주간의 문제점이 점점 대두되겠죠
진짜 이게 정답인거 같네요!!!! 제주도에서 저도 전기차를 처음 접해봤지만, 실제 충전 할때 불편한점이 이러한 점이였죠. 충전하는곳에 2대가 있는데, 하나는 충전중, 하나는 고장.... 완속은 아예 몇시간 충전해야하니 고속만 찾게 되는데.... 그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래저래 이러한 문제점은 계속 이슈화되서 개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계속 부각되서 개선이 빨리 되어야 할거 같아요.
전기차 유저입니다. 지방러라 아직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는 남아 있지만 앞으로 걱정이긴 합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시 고장난 충전기 문제는 진짜 심하게 심각한 수준입니다. 보통 방전 전에 충전하겠지만 이런 문제 때문에 눈에 띄면 충전해 놓지요. 불편함은 분명 존재하나 유류비, 소모품비 등등 비용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볼수록 웃음이 절로. ㅎㅎㅎ 여행으로 대략 900km 이상 운행 한적 있는데 충전 시간은 휴식 시간이 되고 충전 금액은 비싼 급속 만 쓰고도 3만 3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ㅋㅋㅋ
@@HJ-vc8ss 저도 인정합니다. ㅎㅎ 차값 뽑으려면 몇년 더 열심히 타야지요. 근데 그게 몇년 안되더라구요. 연 만오천km 기준잡고 유류비로 연 200만원 차이정도 나더군요. 대략 5년 타면 다음 부터는 일반차보다 싸지는 형태가 될것 같더군요. 물론 엔진오일, 냉각수 등 소모품은 제외 했습니다. ㅎㅎ 거기다 전 중고로 나름 싸게 구매한 관계로 더빨리 본전 뽑을거 같습니다. ㅎㅎ
전기차 운전자 입니다... 시기상조니 어쩌니 합니다만 보조금 지원받고 구매하려면 지금 당장 전기차 주문해도 승용은 1년이 지난 후에 받을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 보급속도는 조절 가능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전기차 충전업체가 우후죽순 너무 많아 결제 불가능한 무용지물의 충전기가 있다는것 과 공용주택단지에서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가 거의 매일 충전을 하는 문제죠.
뭔소리죠? 전기차주도 기존에는 내연차를 탓을텐데요 총량은 그대로죠 내연차 일부가 전기차로 바뀐거고 내연차 탄다고 자리 뺏긴 기분이 든다면 지능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충전소 위치도 무슨 장애인구역처럼 꿀자리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구석탱이 일부 충전소 설치해준건데 뭐 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참
내연차.전기차 비율을 맞게 주차장 나눠야겠지. 예를 들어 입주민 차량 비율이 5:5일떼 전기차는 전기차 전용.일반 주차장 모두 쓰는데 내연차는 전기차 충전 주차자리에 주차를 못 하면 불만이 생기겠지. 지금이야 전기차 비율이 적어서 문제 발생이 적은거지 전기차가 늘어나면 충전기 늘려달라고 할테고 충전 자리 늘어나면 내연차와 비율을 어떻게 정할건지 해야겠지..한 집에 자동차가 한 대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아파트의 경우 세대마다 지정 자리 정해서 주차를 해면 문제가 안 생기겠지.. 아파트 세대당 1대 이하의 아파트도 많아서 그게 안돼는 곳도 많음
질문이 있습니다. 개인용 충전대 3만대는 전기차가 없는데 개인이 설치했을까요? 그래도 전기차가 있는 사람들이 설치하지 않았을까요? 그 사실을 알려주셔야 할 듯 하네요 적어도 3만대의 차량은 자기 충전기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으니 그 만큼 공용 충전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평소에 잘 쓰던 넓고 가까운 자리를 전기차용으로 바꾸는 바람에 난 그 자리가 비어있어도 멀리대고 들어가야함.. 기분이 그닥 좋진않음~ 공용전기일텐데 같은 관리비 내면서 누군가들만 쓴다는게... 앞으론 주차장 관리비를 전기차와 아닌차로 나누어 공간뿐만아니라 전기까지 쓰는 전기차 차주에게 소정의 관리비를 더 받고 그대신 아파트에 등록된 전기차 대수에 맞게 전기차 충전자리를 모자라지 않게 만들어주고 고장없이 철저히 관리해주면 좋을듯
전기차가 상용화 되기 위한 조건 1.충전속도 대폭 증가 2.충전기 대폭 증가 3.전기생산량 폭발적으로 증가 4.3번을 친환경으로 증가 시켜야함 5.반도체 수급이 원할해져야함 이거 충족 안되는 이상 전기값만 오질나게 계속 올라가고 차는 주문 하고 몇년뒤에 나오고 그냥 불편해만 진다. 앞으로 최소 10~15년은 하이브리드가 해먹을듯 보인다. 아니 오히려 그 사이에 하이브리드 기술도 발전해서 연비 더 좋아져서 더 해먹을지도
전기차 충전 기준시간을 주고 이상은 주차요금을 부가하는 시스템으로 가면 빨리 빼지 않을까요.. 전기차의 경우는 주차시 충전연결시 기준시간+기준시간 초과시 주차요금발생 일반차는 주차시 전기연결이 안되니 기본 전기연결 시간 5분정도 상정하고 중전안될시 바로 주차요금 발생 주차요금은 10분당 3천원정도로 하면 그럼 전기차나 일반차가 충전이외에 주차하는경우는 없어지지 않을까요~ㅎㅎ 모듈설치비용이 더들어갈랑가요..ㅋㅋ
전기차 탄지 딱 2년 되었습니다. 충전기 문제는 내용과 같이 정말 심각합니다. 아파트내 공용충전기 5기 중 4기는 고장의 반복, 사무실 근처 공공기관내 급속충전기 보름마다 한번 씩 고장나서 보름만에 고치는 것의 반복. 고속도로 출퇴근이라 충전할려고 쓸데없이 휴게소 들러서 40분 정도 멍때린 적도 많았네요. 지금은 사무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해서 마음 편히 충전 중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거주하거나 개인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은 아마 전기차 충전에 상당한 불편함을 겪으실 겁니다. 충전문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기상천외한 경험과 다채로운 경험,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 3년 타면서 느낀점 콕집어 말씀해주시네요ㅎㅎ 1. 고속도로 급속충전 하러 가면 2대 있는데 1대는 고장나있고 1대는 충전중이거나 상태가 안좋음 . 2. 아파트 신축인데 사람들이 퇴근하고 꼽고 올라가면 다음날 차뺌. 3. 사고가 나서 전기차를 맡겼는데 전기차 수리에 대한 지식과 메뉴얼이 없음. 4. 은근히 시스템 오류가 빈번함 하지만 집밥만 확실하고 사고만 안나면 갓성비라 생각되네요ㅎㅎ
문제점 추가요 저는 연간 차량 주행 거리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1/5 ~ 1/10 짧습니다 그러면 장기간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내연기관 차량은 사용을 안하면 연료는 그대로인데 전기차는 태생적으로 자연방전이 된다는겁니다 장기주차를 하다 주행하려할 땐 추가로 충전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전기차 충전구역의 내연기관 차 주차는 진짜 개빡침...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파트 내의 전기차 충전구역이 대부분 너무 명당에 있음 지하 1층에 있으니 그냥 다 쌩까고 주차를 하는거 같고 지하 2층이나 3층으로 내려서 충전구역 만들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아질거 같음 전기차 1년반 운행하며 느낀점...
조금 다른얘기지만.. 충전구역 주차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 하자면 아파트 충전구역일 경우,,, 보통 아파트를 지을때 가구당 주차대수 1.4대 또는 1.몇대 등등 가구당 주차구역 대수가 만들어지는데 자꾸 전기충전 인프라에 대해서 (잘은모르지만) 정부나 사회여론이나 전기차 보급률 등등의 문제로 푸쉬가 이루어지니 아파트는 계속 충전구역을 설치하거나 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애초에 가구당 배정된 주차구역이 충전구역의 추가로 인해 자꾸 줄어들게 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한가구에 기본 2대씩 이상인데 아파트 주차난은 신축이나 구축이나 대한민국 어딜가도 주차난은 지옥입니다 전기차 충전구역을 완전히 새로운 장소에서 별도로 만들어내지 않는이상 다른세대원들의 간접적인 피해는 계속 늘어만 날것이고 더불어 발생되는 부작용들도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전기차충전구역으로 인해 안싸워도 될 입주민끼리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는 상황이 된다는겁니다 전기차 오너들은 전기차 오너대로 충전 스트레스 받고 내연기관차 오너들은 내연기관차 오너대로 주차스트레스 받을테고..' 총체적 난국임
충전구역 하이브리드 차량 14시간도 말이 안됩니다 완충이 30분에서 2시간인데 저녁에 충전기 물려놓고 14시간 주차장으로 쓰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녁에는 충전을 해놓으면 아침 출근까지는 충전기 방해 행위 아닌가요 ? 이런것도 좀 다루어주세요 계도기간을 한것이 오히려 그렇게 쓰라고 공지를 한 셈이니 답답할 뿐입니다
1. 완속충전기는 다 없애야겠구먼, 한국처럼 빨리빨리를 소리치는 나라에서 완속충전이라니, 모두 급속충전기로 바꾸고, 물론 급속충전 비용 할인은 기본!! 2. 개인충전기는 급속이나 완속이나 상관없게 하고, 3. 개인충전기는 당연히 공식 충전기수에서 제외해야 하고, 4. 급속충전소는 최소 3대이상 비치되어 있어야 하고(한 대 고장이라도 두 대가 더 있으니, 한 대로 기다리는 시간보단 50% 단축) 5. 급속충전 완료됐는데 차를 빼지 않는 차량은 30분이나 1시간 간격으로 벌금, 벌점, 경고를 줘서 다시는 장기간 두지 않게 하고, 전기주차장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서 지자체 주차단속서비스 같이, 시간초과하는 차량은 1차, 차주에게 주의를, 2차, 벌금,벌점,경고를 6. 정부에서는 급속충전소를 설치하는 지자체, 아파트단지, 업체, 주차장, 대형마트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하고(대당 세금감면 등), 7. 급속충전소에서 우천, 습기 등의 화재,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실내형, 항습장비시설을 갖추고, 8. 정부는 전기배터리 또는 급속충전기의 충전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업,업체를 장려하고, 인센티브 등 부가혜택을 주는 등등 대책을 보완했으면 합니다.. 다음 차량은 아이오닉7이나 EV9등 대형SUV전기차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아직은 싼타페,쏘렌토,카니발을 다시 생각해야 하나 쉽네요. 전 아직 2010형 뉴카렌스LPI(현재 13년째, 23만k주행),, 뉴카렌스(좁은 7인승)보단 큰차를 사고 쉽고, LPG충전의 애로점을 알기에 수소차는 아직 시기상조고, 40Km내외의 시내주행을 많이 하기에 전기, 수소도 생각 중이었고, 하..답답..ㅋㅋㅋ
집밥인데 완속충전이면 보통 8시간이상 걸리는데 새벽에 나와서 빼는것도 이상하지 않나? 그사람도 엄연히 주차할건리가 있는데 긴급히 다른전기 차가 충전 해야 하면 모르겠지만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하는데 전기차 끼리 충전때 돌아가면서 충전하는데 무슨 10부만에 충전 되는데 차안빼는것 처럼 적어놓았네 관리비를 적게 내는것도 아니고 웃기네
@@skagudwo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적은거 잖소.충전소지 주차장이 아니라고.한글을 모르는건지 그 새벽이라도 다른 전기차사용자도 쓸 권리는 없는건가?오죽하면 아파트공고문에 전기차 완충후 차빼라고 적어놓겠소. 다 당신같이 관리비 타령하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이지.이래서 우리나라사람은 인식개선이 법적강제성 없인 개선이 안됨.그래서 이 영상의 주의처럼 아예 외부 충전소를 만들라는거지.생각좀 하고 삽시다 인터넷 상이라고 막 시부리지말고.
@@skagudwo 새벽에든 아침이든 충전되면 빼야죠 그게 정상적인겁니다 새벽에 뺄자신 없으면 눈떠 있는 시간동안만 몇시간 충전하고 빼야죠 왜 엄한 사람이 피해봐야하나요? 충전 다됐으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충전기는 한정적이고 차량은 늘어나는데 긴급하게든 아니든 항상 다른차가 대기 한다는 생각으로 본인차량 충전다되면 무조건 빼야합니다 그래야 피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skagudwo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에서 당신은 이기주의의 완전체라고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2주나 한달에 한번 충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한번 하루에 두번 세번 충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그리고 집밥이라고 해놓고 관리비 낸다는걸 보니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도 아니고 도데체 당신집은 정체가 머요??? 만일 아파트면 평수에 따라 같은 관리비를 내는건데 진짜 웃기네 당신혼자 아파트 관리비 내는 모양이지
전기차 구역에 충전완료후에도 계속 차를 방치해 놓는건 해결책이 있을듯 하네요. 충전 완료후 30분 이후부터 주차료를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전기차 충전이 오래걸려서 그 부분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건 보조금 받고 샀으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전기차가 대중화 될 시기가 오면, 그때부터는 보조금 따위는 지급하지 않는 상황도 올테니깐요
5:08 통계를 논하면서 교묘하게 바꾸시는 듯 한데.... 고장건수가 3,134건이라는거지 고장이 난게 3,100기가라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그래서 휴대폰 비유하면서 0.77기라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전기차 오너로써 고장난 기기만 계속 고장되어 있고 조치가 늦고 고장신고가 계속 되는 것이지 문제없는 충전기는 몇년이 지나도 계속 아무 문제없습니다... 교묘한 단어사용을 바꾸면서 하게 된 오류인지 뭔지는 몰라도 좀 잘못된거 같네요.
주차공간도 협소해서 측면 소켓있는 오너들은 공간안되서 충전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난포터EV오너인데 충전기 꼽는 것도 방향 통일됬으면함 뒤에 있든가 앞에 있든가 포터EV처럼 차량 측면 중간쯤에 있을땐 공간 협소하면 굉장히 답답해짐 공영 충전기 갯수는 잦은 고장 때문에 늘어도 는게 아님 집밥이라도 줄수있음 그러려니라도 하겠지만 ....
현재 전기차 관련 법으로 충전시설이 없거나 부족해서 의무적으로 추가 설치 해야하는 아파트는 또다른 논란이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 설치를 기존 주차구역에 설치를 할텐데 그렇게 되면 주차구역이 충전구역으로 바뀌면서 기존 주차구역이 줄어들게 되는건데 충전구역은 주차구역이 아니라면 법정 주차대수를 충족하는지도 고려가 되어야하니 법정주차 대수가 타이트한 아파트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고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