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신맛을 사람들이 비선호하고 신과일이 상업성이 없다보니 도태된거 같아요 가장 자연스러운 과일맛인데 사람들이 인스탄트의 단맛에 길들여져 과일조차 단맛만을 찾으니 지금은 인위적으로 단맛을 가미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단맛이 안나고 들적지근한 사카린맛이 나죠 지금은 하두 천연물에 인간들의 선호도에 따라 화학물질을 가감하기때문에 식물이나 과일들의 향기들이 거의 사라지고 있답니다 작은것은 비대시키고 큰것은 축소시키고 아주 인간들이 주물러대서 순수한 식물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계호교수님 말처럼 소비자의 인식수준을 교육해야 한다는 말씀의 깊이를 알아야겠습니다 공급자들은 팔리는것에 주목할테니까요 이교수님 이번영상 충격입니다 질소 많이주어 빠르고 크게키운 채소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진실 명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항성 전분의 탄수화물이 소화가 안되는 구조로바뀌니까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소화안된것은 그대로 장까지가서 장을 나쁘게하니 많이 먹지 말라는 말씀이군요. 그럼 처음부터 적게먹드라도 혈당을 적게 올리긴해도 소화가 100%다 되는건 아니고 안된것은 장까지 그대로 내려가겠네요. 다만 적게 먹으면 그양이 적을뿐요
커피는 체질상 먹지 못하고(카페인 예민반응,불면),모든 과일은 내 돈 주고 사먹지 않습니다.권하면 예의상 조금...,과당,설탕,탄수화물 덩어리.인간의 입맛이 달게달게 찾으니 당도를 높게 생산함.과일 득보다 실이 많음. 사과1/4쪽,바나나 반쪽,키위1/2쪽 먹으라는데 치사해서 먹지 않슴.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커피 이외의 영양 성분이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힘든 점 죄송합니다. 다만 항산화 커피라고 할지라도 결국은 커피이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카페인 등의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이나 영양제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게 문제고 자신의 몸에 받는지 아닌지 매일 주의를 하지 않아서 문제예요. 더 중요한 건 집안의 각종 화학합성물질. 김치통 반찬통 식기 등등 플라스틱 재질들입니다. 커피가 문재가 아니구요~~~~~ 유리제품 스텐레스 제품 목기제품으로 곳치가 시급합니다. 커피는 중독은 아닌지 생각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즐기세요. 과하면 그 무엇이든 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