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양아치들 남자애들이 골프복 입고 다녔는데.. 사실 골프하고는 거리가 먼 고딩 양아치들이 잭니클라우스 블랙앤화이트 같은 골프 브랜드 입고 다니는 게 개그였음. 요즘은 젊은 mz세대들 중에 본인 수입에 맞지 않게 골프에 돈을 쓰는 골푸어 족이 늘고 있다던데.. 라떼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는 게 없는 거 같음
톰브라운 본인부터 작고 마른 체형이다 보니 마른 체형에 더 잘어울리는 브랜드인데 근육돼, 돼지들이 입으면 말그대로 극악 조합으로 안어울리는거~ 스톤은 맨투맨, 츄리닝들을 많이 입어 문제지 아웃터들은 꽤 비싸고 고퀼 소재로 옷잘알들에게 인정 받긴 함 어쨋거나 둘다 안타까운 브랜드고 양아치들은 항상 문제 ㅠ
절대 아님 CP는 스톤 비싸서 못입는 애들이 싼 맛으로 사는 브랜드임 인터넷에서만 이러고 실제 스톤 매장가면 패딩이나 후디 바지등 매물이 없어서 못삼 콜라보라도 하면 아직도 전세계 인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0.1초 컷 나는게 스톤임 인터넷 세상에서만 나락 나락 요러지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브랜드가 고작 한국 양아치들이 입는다 해서 나락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