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왕따였던 레전드 보컬 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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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가 하나같이 다 낭만이 있다,,

레전드 전인권선생님👍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다

방황하는 고2였던 1988년.. 들국화는 이미 해체된 상태였는데 어느 날 텔레비전에 나와서 '사랑한 후에'를 부르는 전인권을 보고 .... 그냥 전율이... 아무리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와도 첫사랑은 늘 첫사랑일 수밖에 없죠. 나에게는 들국화가 음악의 첫사랑.

초등학생때 사촌오빠가 레코드를가지고있어서 처음듣고 좋아한들국화노래~~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ㅎ 좋은노래불러주셔서 고맙네요~~😊

롯데 크리스탈 보룸에서 이백천 선생 사회로 데뷔했을때 갔던 1 인 전 트롯트는 처다도 안봣던 1 인

전인권씨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목소리가 찐이예요 💕💟👍💟💕💟👍💟💕💟👍💟💕

그 땐 들국화 노래를 들을 정도의 귀가 안되었다

👍👍👍👍

멋있었지요! 왕따라니요? 일부의 얘기였겠지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코밑에 점도 매력적임..ㅎㅎㅎ

여전히 멋지십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최고인 가수!👍

들국화가 왕따였다니 ㅋㅋㅋ

이은주 한테 왜 그랬어요~?

저는 어릴적 부터 존재감이 전혀 없었어요. 키도 작아서 맨앞줄에 앉았고. 반장외에 아는 애가 한둘 뿐이었어요. 학창시절 내내 안경을 쓰고 다녔어요.

어른이 되고부터 어쩌다 나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나를 보기전에는 통뼈에다가 어마무시 하게 키가 큰 여자로 상상했다가 실물은 작고 희고 팔다리가 가늘어요. 교생실섭때 별명이 사루비아 였어요.

정성적이고 활기찬 에너지잇는 사람은 아니고 그렇다고 천부적인 음악재능이잇는것도 아니고 미완성의 가수에서 자기가 절규 하는표현이 어필된것뿐

표절 그 자체인 양반

지금도 뭐 왕따지 뭐

이친구 서울S국민학교 6학년~1반 동기동창이였는데ᆢ 6학년때 전학와서 오래사귀지는 못해 동창이라구서먹하지만 동창생앨범에 입언저리 사마귀부터 눈매까지 확실한 동기동창은 틀림없다본다ᆢ전인권 이름표시까지ᆢ건강하거라 언제 콘서트하면 S초등 동창 모른체는하지말거라 ᆢ나는 윤js다ᆢㅎㅎㅎ

들국화 노래 처음 듣는 사람들 거부감 보이는 사람들 많았음.

나이 먹엇음 좀 젊은 사람한테 양보해라; 음악성이 좋은것더 아니고 릴스로 유행 잘타서 다시 뜨는게 참 아니꼽노

전인화그냥그만기어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