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좀비로 물들어버린 세상, 꽤 독특한 설정의 띵작 (결말포함) 

안타까운 결말이면서도 아름답네요. 상실감으로 멀어졌으나 서로의 진심을 토해냄으로서 다시 가까워졌는데 그런 최후를 맞이한 게 너무 안쓰럽네요.....

잔잔한 좀비영화려나요... 오늘도 좋은영화 잘보고갑니다~^^

진짜 결말은 상상도못했던 영화였지 진짜사랑하면 여주처럼 남주처럼 자기를 희생하겠지

진정사랑하는 사랑하는사람이 그와 나 둘뿐인 현실 속에서 너무 괜찮은 영화네요. 또 둘 사이 아이가 없잖아요. 갖고싶었지만. 사실 저 상황에 둘이 아무리사랑해도 아이가 한명이라도 있음 이야기는 또 달라질걸요.? 애때문에라도 같이 따라 좀비되고싶어도 못되죠ㅜㅜ. 아이를 지킬 책임감이 또 주어질테니. 리뷰 잘봤어여^^

예림씨 힘내세요. 권선징악. 인과응보. 전 세상을 많이 산 노인이라 앞의 고사성어가 그대로 가해자들에게 적용될걸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봤던거지만 결론은 미리 서로 대화하고 서로 조금만 더 양보했었다면 더 오래 사랑했을수 있을텐대요

ㅜㅜ

슬프다...

사랑이겠지...

재미있으면서도 너무안타깝네요ㅠㅠ 혹시이주인공들은 부부인가요?

나같음 절대 안나감 물리면 끝장인데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할까?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 몇개있음

근데 제목이 왜 zoo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