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80년대에 나온 추적자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어린시절 2편의 비디오로 나뉜 추적자라는 영화를 봤는데 내용은 똑같아요.... 다만 당시의 영화분위기상 제이슨본시리즈만큼의 화려한 액션보단 좀 더 진중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80년대에 나온 원작 추적자가 더 인상적......
@@dinpark7442 음.. 미국에서도 일반적인 볼트액션 라이플(반동이 큰 ..쉽게 말해 저격총)은 어깨 견착을 합니다. 왜냐하면 반동이 이렇게 오기 때문이죠 근데 m4같은 총은 기계적 순환이 달라서 반동을 소멸시켜주는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위아래로 반동이 옵니다. 그리고 반동도 한손으로 제어가 가능할정도뿐이라서 어깨안 협소한 공간안에서 적과 교전 시 재빠르게 움직임이 필요하기때문에 굳이 견착을 당겨서 반동을 제어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