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22명으로 구성된 월드 태권도 팀이 미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들은 올림픽에 초청되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취소되어 여기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3분동안 심사위원들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심사위원 3명은 “지금까지 본것 중 최고의 것이었다” ”닭살이 온몸에 돋는다” “어메이징”라고 호평하였고.
골든버저를 획득해 8월에 있을 준준결승에 바로 진출하였습니다.
6월 16일 유투브에 공개된 현재 5백5십만뷰와 만2천개가 넘는 댓글들이 모이고 있는
이 영상의 해외반응을 한국인으로 보이거나 불순한 의도를 가진 반응은 빼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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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