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해외 백패킹을 갔는데 국가 비상 사태가 선포되면? 페루 리마 공항에서 공황장애 올 뻔... 플랜 B -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 (이게 메인) 

The Expedition - 해외 캠핑 백패킹 전문 채널
Просмотров 383
50% 1

마추픽추 잉카 트레일 백패킹을 하러 갔다가 페루에 고립될 뻔 했습니다. 다행이 국가 비상 사태 선포 직전에 빠져 나와 콜롬비아 보고타로 여행을 대체하였습니다. 여행 중에 느꼈던 점들을 영상을 통해 간단히 얘기해 보았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   
@YongsungKim
@YongsungKim Год назад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Год наза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0명이 아니라 5000명의 여행자들이 쿠스코에 고립되었었다네요.
@strolling_Joon
@strolling_Joon Год назад
내년 상반기에 남미 배낭여행 계획중인데.. 페루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네요ㅜㅜ
@the_expedition
@the_expedition Год назад
페루 프로테스트가 아직 진행 중이라서 뭐라고 정답을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위험한 상황은 피하시는 게 낫다고 보구요. 데모가 심해지면 치안이 힘들어지고 그 중에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고 치안의 부재는 약탈이나 방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고 당연히 여행자의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Далее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26:41
한국에 20년 살면 무조건 바뀌는 행동은?
22:04
유럽여행 소매치기 안 당하는 방법👊🏻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