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lee6671 이거 ㄹㅇ인게 학폭전드한테 맞은 후배들이 직접 학폭전드랑 친했다고 직접 말한대다 5명 중 4명하고는 아직도 연락함 그리고 학폭전드 사건 언론에 뻥튀기 된 거 필터링하고 실제 판결만 보면 친한 후배들 상대로 군기잡다가 선 넘은 거 같은 학폭전드인 범두 김유성은 피해자들 고소하고 얼리드랩으로 복귀하는 등 진짜 철면피인데 이거 보면 같은 학폭이지만 학폭전드 인성이 어떤진 몰라도 붙임성 좋은 건 팩트일듯
2008년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와 함께 목동구장에 첫 직관을 시작으로 타이거즈 팬이 되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이용규,한기주,윤석민 선수 정말로 좋아했고, 언제나 빛나는 멋진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마음속의 타이거즈 1선발은 윤석민선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이렇게라도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제가 유치원생일때 한창 아빠와 야구볼때 전성기를 달리던 윤석민투수..그 후로 야구를 안보다가 2022년부터 야구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세부 지표를 살펴보니 얼마나 기아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는지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강철몸은 아닐지라도 몸 관리를 너무 잘 못받은게 아쉽고 먹튀라고 불리는것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제 마음속에는 항상 우완1위투수로 남아있습니다.투수코치로 보고싶지만 이젠 골퍼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윤석민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윤석민 선수님은 지금은 1군 투수코치 보다는, 2군 투수코치로 들어가서 유망주 애들 다양한 구종 알려주고 시험해보고 성장하는 걸 보는 역할을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 많은 투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 2군으로 와주심이 어떠실까요...? 제발...부디
난 안 왔으면 좋겠음 같은 기아팬이지만 많은 기아팬들 성격들 불 같아서 이범호 1등하고 있어도 쌍욕 오지게 박는거 보면 ㅋㅋㅋ 와서 시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막 욕 박을게 뻔함 ㅋㅋ 자기들 인생은 탄탄대로로 한 번도 실패 안 해봤나 괜히 전기톱 사건이 나온 구단이 아님. 팬들도 자중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