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오래된 사건들은 영상자료가 부족해 영상내용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처음부터 0:25에 나오는 게임은 플래닛사이드 2라는 게임입니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항공모함(바스티온 캐리어)와 이에 대항하는 대항공모함용전차 콜로서스가 출시되었습니다. 트레일러 링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6e0OT5g3aI.html 플래닛사이드2는 최대 1000명이 한 맵 안에서 333vs333vs333 삼파전 구도로 하는 대규모 전쟁 게임입니다. 배틀필드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찍어먹어 보세요. +제 채널에 플사2 영상들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정보는 네이버카페나 나무위키에서 얻으시면 됩니다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대형사건이 있었음 그 게임회사 대표가 그랬죠 아마... "우리회사 게임은 사행성 게임이 아니다!!" 라고 엄청난 명언 이였음 추가로 그 회사로부터 순수했던 게임유저를 "개돼지" 라고 표현하는 유행어도 나온 듯 싶네요 아마 전 우주를 통틀어 최대의 사건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한유저때문은 아니지만 아이온 초창기때에 와우랑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었죠. 25렙을 넘긴 유저들이 40렙까지 레벨링을 해야 하는 유일한 맵에 상대측 살성유저들이 넘어와 PK를 계속해되면서 해당맵에서 레벨업하는게 불가능하다 싶이한 상황이 벌어졌었고 유저들이 만렙찍기도 전에 접는 상황이 계속되자 NC측에서 살성직업 너프 및 상대측 진영맵에 넘어가게 될경우 받게되는 온갖 패널티를 주고 나서야 멈추게 되었죠
던파도 이런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랩은 겐트 , 천계 지역으로 갈 수 없었지만 파티장이 고랩이고 파티이동을 통해서 천계지역으로 이동해서 가두고 도망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천계에 갇힌 저랩유저들은 이동시켜주는 npc자체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탈출도 불가능했어요 나중에 순간이동물약등 다양한 탈출 방법이 나왔는데 그 잠깐 동안에서 캐삭하거나 캐릭터를 못키웠어요
예전에 유머 사이트서 본 글이 생각나네 배를 가진 선주 캐릭이 뉴비들 퀘스트 도와준담서 배에 태워서 바다 한가운데서 활당량의 물고기를 강제로 잡게했고 뉴비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하면 되겠다싶었으나 부활지는 배위로 설정됐고 고기를 잡던가 겜을 접던가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고 일주일정도 고기를 잡아 바치면 육지로 해방 시켜줬다는 이야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