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처럼 귀여웠던 90년대 스타 황인정님의 이야기입니다. 김가 이가, 갈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진실님 닮은 꼴로도 유명했던 황인정님의 정말 예뻤던 그시절모습과 최근 사진까지 함께 보실 수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속으로' 추억일기의 멤버십을 시작했어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멤버십 가입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2minute_talk
갈채 라는 드라마가 (제 기억으로) 다른 채널에서 모래시계였던가? 아무튼 큰 대작이랑 붙어서 완전히 망했던 드라마였어요 그랬다 보니 가수 최용준씨와 함께 그 이후로 캐스팅이 되지 않고 연예인으로서의 생명도 꺼져갔던 것 같아요 물론 몇년 후에 나오셨지만 공백 기간이 길어서 그랬는지 별로 빛을 보여주지 못하셨네요
황인정씨 근황을 궁금해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어떤 힘든 일 때문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방송을 멀리 하신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아, 저도 근황이 궁금한 한분을 요청하고 싶은데요... 예전 하이틴 영화에 조연으로 많이 출연했던 여배우분이신데 아쉽게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가장 최근작으로 기억나는 영화중에 이상아씨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말괄량이 대행진에서도 조금 통통한 외모에 푼수끼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하셨어요. 말괄량이 대행진이라는 영화 포스터가 희미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포스터 하단에 나열된 출연진들 사진중에 왼쪽에서 5번째 사진에 있는 분 같거든요. ^^
어릴 때 mbc 신인 텔런트 티비에 나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심은하와 투 톱으로 눈에 확 띄었고 최진실과 너무 닮았었거든요. 그런데 최진실은 40대 때에도 데뷔 때 모습과 똑같은데 세월이 흐르면서 이미지가 많이 바뀐 듯 보이네요~~~~ 귀여운 모습은 없어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