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고 천국가세요. 예수님만이 죄를 사할 수 있는 희생을 하신분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 갈 수 있습니다. 부처 믿는 다고 죄사함을 어떻게 받습니까. 천국에 갈려면 완벽해야 하는데 아무도 완벽하지 않으니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셔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 앞에서 완벽하다 여겨져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 안믿고 죄사함 못받고 지옥에서 영원히 후회 하지마시고 성경 읽으시고 성경의 과학적 역사적 신뢰성을 공부로 깨우치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화이팅!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꼭 예수님 믿어서 죽은 후 천국에서 뵈길 바래요!
@@dong-jaean1822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셨을때 매일 같이 하시던 일이 밖에나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자신을 믿게 함으로 천국에 가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처든 알라든 자칭 신이라 하지만 신이 아닌 존재들을 맏고 지옥 가는 것이 너무다도 안타까워서 애타게 돌아오라고 하는게 사이비고 잘못된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저는 만약에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핸드폰을 계속 보느라 절벽으로 걷고 있다면 그 사람 기분이 나쁘더라도 소리를 질러서 그 사람이 죽지 않게끔 할 겁니다. 저가 지금 하는 것은 죽음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무섭고 끔직한 영원한 지옥에 가지 말라고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일이 뭐가 그리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예수님께서 사신대로 살려고 노력 하는 것 입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값으로 마땅히 가야할 지옥 말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받는 선물인 영원한 천국에서 삶을 얻게 도와주는 것 말이죠. 이 긴 글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경 읽어보시고 공부와 연구를 해보시고 예수님 믿고 천국가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죽음 후에 천국에서 만나길 진심으로 바래요 ㅎㅎ
중학교 동창이에요 정말 착하고 멋진 친구입니다 이삭이가 저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속에는 항상 선한 친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저를 기억할진 못할지라도 저는 저 친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이후 연락이 끊어졌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보기 좋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축하하고 싶다 멋지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와 진짜 심사위원들 혜안이 놀랍다ㅋㅋㅋㅋㅋㅋㅋ 홍이삭 님이 워낙 신앙이 깊으신 분이셔서 남들이랑 같이 음악을 할 때 그 찬양을 부를 때의 눈물 젖은 감동? 을 표현하지 못해 답답하셨을 것 같은데 마침 딱 그 얘기를 해주시네. "광활한 표현력, 선한 마음이 담긴 목소리, 혼자 있을 때 훌륭하다" 딱 홍이삭 님에 대한 이야기... 이삭님은 진짜 음악의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맞나 봅니다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중심이 단단해서 평온하고 선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그 안의 반짝거림에 비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주인공이 되진 않는 것 같아요. 홍이삭님의 음악도 그래요. 화려하고, 어쩌면 혼잡한 음악시장에서 날 좀 보세요~ 하면서 과장되게 소리치지 않아요.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주변의 소리를 줄이고 온전히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조용한 몰입은 이삭님의 목소리만이 가진 특별한 반짝임이예요. 무대조명의 화려한 번쩍거림이 아니라 잔잔한 호수가 물결치며 내는 반짝임, 비가 오고난 후 나뭇잎에 맺힌 이슬의 반짝임, 스테인드글라스를 지나는 오후의 햇살에 부딪치는 먼지의 반짝임 같아요. 주위를 조용하게 하는 그 특별함으로 그런 서정적인 분위기를 통해서만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음악이라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슈퍼밴드 때, 처음 이삭님을 알게 된 사람이예요. 그 이후로 '내 기억 속의 소년', 더 후로 '알 것도 같아'도 꾸준히 들으며 이삭님의 음악을 통해 힐링받고 있었어요. 여전히 그러고 있고요. 그래서 이삭님 음악이 다른 누구로는 대체 될 수 없는 반짝거림을 갖고 있다는 걸 잘 알아요.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아시고 마음에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여행을 떠나자'라는 곡의 제목은 '내 기억 속의 소년'입니다! 후렴구가 여행을 떠나자여서 많이 헷갈려하시더라구요 +이삭님도 원래 제목을 여행을떠나자라고 지으려했는데 조용필 선생님 여행을떠나요랑 헷갈릴까봐 제목을 바꿨다고 들었어요 근데 다 여행을떠나자로 부르시더라고요ㅋㅋㅋㅋ
58호님, 그거 아시나요? 저는 58호님의 오랜 팬인 게 자랑인 사람입니다. 당신의 팬이 된 이후로는 살면서 힘들었을 때에도, 슬펐을 때에도, 행복했을 때에도 늘 58호님의 노래와 함께 했어요. 저의 자장가, 저의 노동요, 저의 응원가... 모두 58호님의 노래랍니다. 모쪼록 오래 남아주세요. 오래 남아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진심어린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지금까지 그랬듯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수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세상에 남아있습니다. 출처를 모르는 민요부터 시작해서, 큰 판에 저장되는 LP가 있고 그보다 더 작은 CD도 있고,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자그마한 핸드폰에서도 말이죠. 가수는 하늘로 돌아갔을때도 어떠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저장됩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이런 분들을 볼 때 마다 연예계란 무얼까 가수란 무얼까 생각하게 돼요.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고, 저렇게 멋진 사람인데도 미래를 불안해하고,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유명해지지 못하고 있다니.. 당신의 성공을 내가 무책임하게 보장할 수는 없지만, 언제라도 당신의 소식이 들리면 당신이 그곳에서 부른 노래는 언제라도 거리낌 없이 끝까지 들어주리라 약속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이삭이라는 자신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까이, 더 깊게 볼 수 있도록 싱어게인이란 무대 앞으로 나와준 것에 그저 고마울 뿐... 하나님의 세계, 너목보에서만 보고 그저 노래 잘하고 인지도 조금 있는 기독교인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딥한 가수인 줄 이번에 알게 됐네요..
많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들이 영혼을 울리는 것 같아요.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달라요. 하는 모든 말들이 이삭님의 삶의 중심과 시선이 그에게로 향하여 묵상하며 노래하기에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삶으로 보여주세요 계속 !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유리님이 부르시는 숲은 푸릇푸릇 울창한 여름의 숲이 떠오르는데 이삭님이 부르신 숲은 낙엽이 거의 다 떨어져 앙상해진 초겨울의 숲이 느껴졌어요. 얼마 남지 않은 낙엽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던... 슈퍼밴드 나오셨을때보다 더 깊은 울림이 느껴졌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