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한입에 추억이 소보로로~🥯 [그땐그랬지 : 추억의 옛날빵] 

위생위생하는데 저때 저 빵맛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모든이에 젊은날 어린날을 간직했던 저 시절 저 풍경을 보고 옛날옛적 저 빵을먹으며 지나보낸 세월의맛을 그리워하는것임

유치원때 케잌위에 장미가 맛있을거같아서 먹다가 양초맛나서 뱉고 ㅋ 설탕강아지들 먹다가 달다가 뱉고 ㅋㅋㅋ 근데 지금보니 추억이네용

케잌위에 저 꽃잎맛이 지금도 기억 난다 별로 달지도 않고 종이 씹는것같기도 하고 뭔가 신기한 맛이었는데ㅋㅋ 빨간색 젤리도 지금 생각하면 그냥 싸구려 젤리였을텐데 그때는 엄청 특별한거라고 생각해서 형제들끼리 서로 먹겠다고 다투고ㅋㅋ 다른빵이나 음식들은 지금도 먹을수있는데 저 옛날 케잌 위에 장식은 지금은 먹기 어려운것같음

앞사람을 정확히 보며 양손에 핸드폰이 아닌 음식을 쥐고 웃으며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당.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음.

와 저 케이크들 디자인 ㅠㅠㅠㅠ진짜 추억이에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7월생들 생일파티 해 줄때 사탕목걸이 걸고 저런 큼지막한 케이크앞에서 다같이 사진 찍었던 기억도 나고 초등학생 때 생일마다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설탕장식이랑 같이 올라가있던 빨간 딸기젤리 잊고있었는데 떠오르네요!! 지금 주면 느끼해서 못 먹을 것 같은데 어릴 땐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2:35 ㅋㅋㅋㅋ 멀리서 찍을땐 크림 스윽 살짝 바르고 가까이에선 골고루 ㅋㅋㅋ

4:34 앜ㅋㅋㅋㅋㅋ이게 추억이 될 줄이얔ㅋㅋㅋ 진짜 저거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다 설탕 장식물

진짜 어릴때 버터크림 케이크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듯 했는데..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사랑하는 외할머니도 살아계셨고 우리 엄마도 쌩쌩하셨을땐데... 그립다ㅠㅠ

추억이 소보로로 하네요! 맛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빵공장 위생 상태는 기겁을 할 지경. 맨손에 마스크도 없고 속 재료는 상온 노출되어 교차 오염 가능한 상태고... 그래도 맛을 생각하면 예전이 더 나았던 건 기억의 행복한 오류겠죠?

빵이라는 음식이 흔하지도 않았고 재료도 한정적이였던 저 시절에는 지금 우리가 느끼는 최고의 빵맛과 비슷하게 느꼈을겁니다. ㅎ 맛보단 추억이고 그 추억속엔 항상 그리운 사람들이 있지요♥

부럽다 다들 부자네 나는 90년생이지만 달동네에서 태어나서 집에 요강이랑, 푸세식 화장실에 , 오래된집( 조부모께서 피난나와서 사신집) 이라 아궁이에 밥해서 먹었는데 다락방도있고 근대 어릴떈 가난이 뭔지도모르니 걍 행복하기만했음 성인될수록 좋은집안 사는사람이 부러움 ㅎㅎ

저때 케이크가 촌스럽긴한데 장식하시느라 애쓰셨음ㅋㅋ 그리고 지금 케이크에 비하면 진짜 퍽퍽하고 장식은 맛도 없고ㅋㅋㅋ 빵은 몰라도 케이크는 그저 추억보정ㅠㅋㅋㅋ

4:16 저 3살때 생일케이크가 딱 저렇게 생겼어요. 저 당시 사진이 본가에 있어서 기억이 나네요. 다만 버터크림케이크는 느글거려서 안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어린마음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챙겨 드리고 싶어서 언니랑 돈 모아서 동네빵집에가서 케잌도 사오고 안주로 드시라고 오징어도 사다 구워놓고 ㅋㅋㅋ돈도 없으면서ㅋㅋ 지금도 그 옛날버터케잌이 그리워서 태극당에 갑니다. 향긋하고 부드러운 버터케잌을 먹을때마다 옛생각이 납니다^^

저 당시엔 시다들 임금 않주고 대신 쌀밥 준다면서 유혹하고 공장장들에겐 기술 더 쌓아서 가게 내라는 말로 현혹해서 월급 후려치고 다들 시다면 2시간 공장장이면 3~4시간 정도 자고 일하고 시다들 도망 못가게 가두고 공장 돌리고 또 재료값이 굉장히 싸서 팥빵 하나가 1000원을 채 못넘었지..그리고 가게 위생? 그딴건 개나 주던 시절이었어 다른 식당들보다 더했음 더 했지 절대 못하진 않았지..지금 보면 비상식적이고 어처구니가 없는 무식한 시대였던거지.. 시다들이 일 못하거나 느리게 하면 공장장이나 사장이 식은 철판이나 뜨거운 철판이나 다 던져서 일 끝나면 죽도록 패고..그런 시절이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시다들이 사장이나 공장장을 않죽인게 참 용해..다들 빵집을 푸근하게 보는데..그 이면엔 블랑제들과 파티시에들의 고된 노동과 피눈물이 늘 함께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단지 사람들이 외면하고 않봐줘서 그렇지..지금도 빵 일은 고강도노동 중에 하나다 나아진게 없어..

0:25 와...5호짜리 케이크 하나에 6500원ㅋㅋ 6:17 현재 내가 6년째 일하는 빵집(나폴레옹 제과)

1984년에 제물포역 앞의 독일 빵집에서 식빵 500원짜리 사다가 딸기쨈이나 땅콩쨈 발라 먹던 게 최고의 간식이었던 시절... 가끔은 그 근처의 시장 통닭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아버지가 월급날에 사 오시면 그거 먹으면서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90년대후반에 태어나서 아주 어렸을 때 저런 케이크를 먹었는데 2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케이크는 맛 없다는 인식을 심어준 옛날 케이크. 영상에 나오는 케이크 보자마자 녹은 비닐을 혀에 대는 그 감각이 다시 살아나네요. 옛날 크림은음식이 아니라 설탕맛 나는 왁스를 먹는 느낌이었죠

어렸을때 아버지가 퇴근하기고 늘 사오시던 트럭에서 팔던 롤케익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내요..... 돌아가신 아버지 추억처럼요.....

아빠가 퇴근하고 사오던 저 촌스러운 버터케익ㅋㅋㅋ장미꽃 장식하며 딸기젤리까지ㅠㅠㅠ이젠 추억의 케익이네

와... 나도 어릴때 엄마가 식빵에다가 포도쨈 발라준거 먹엇는데 그립네요..ㅠㅠ 지금은 가격이 비싸고 옛날 케익과 빵들이 몇개 사라지고 있더라고요..잊지맙시다 여러분!!! 오랜만에 진짜 추억 돋았습니다

진짴ㅋㅋㅋ저 버터크림?케이크들 너무 추억이다...요즘의 상큼달달한 생크림 맛이 아니라 니글니글한 맛이지만 그땐 환장하고 먹었는데

추억의 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빵값도 참 많이 올랐네요,ㅎㅎ

빵 정말 좋아하는데.. 그 때 그 시절 빵을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져 오네요.. 영상 넘 잘 봤습니다!: )

저 크림 진짜 맛없고 느끼한데 약간 옛날 케이쿠 디자인이 너무 좋아..ㅠㅠ 근디 나만 설탕 장식물 좋아했나..마시쪙

저때 빵집이 찐 빵집 요즘은 프랜차이즈다 머다 거의 납품 받아 직접 하는곳이 없는데 저때는 사장님들이 다 수제로... 맘모스,사라다빵,소보르,도너츠. 꽈배기 주로 이런 빵들ㅋㅋㅋ 그래서 예전 추억 생각날때마다 이런 빵위주로 사먹는데 그 예전맛 이 별로 않남 역시 아쉽고 흔치 않을때 먹어야 소중 하고 맛있는듯요

진짜 곰보빵(소보루빵) 너무 좋아했어요. 원래 빵안에 잼이나 팥 크림들어간거 별로 안좋아해서 곰보빵 있으면 그걸 잘먹었거든요.....진짜 추억이다ㅜㅜ

가끔은 휘황찬란한 빵들보다 저런 빵들이 그리울때가 있다.. 맛있었는데ㅋㅋ

저 시장빵들이 엄청 달지도 않고 특유의 촉촉한 맛이 있음ㅋㅋ 이제 슬슬 7~80년대생 제빵사들 은퇴하고 저 빵들 맛보지도 못함..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거

옛날 케이크 먹고 싶다 그 특유의 뭔가 중독적인 맛이 있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저 어릴때 부모님도 30대였는데 어쩌다 케익 한번 먹으면 한조각 드시고 먹질 않아서 안좋아하시는걸까 했지만 내가 30대가 되서도 달달한거에 환장하는거 보니 진짜 자식 생각해서 안드신거였어..

옛날 영상 올리는 3사방송사 채널중에 옛날티비가 가장 좋은거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이영상보니 빵먹고싶어서 빵사러갑니다😂🤣

생일케잌위에 체리모양 젤리는 오직 생일주인공만이 차지할 수있는 특권이었지.ㅋㅋ 저 때 동네 제과점서 사먹던 버터크림 케이크와 롤케잌,설탕도나스 찹쌀모찌,카스테라,모닝빵 다 지금은 맛보기 힘든 추억의 맛!

옛날 초딩때 그리운 일반제과점이 생각나네요 특히 햄버거 🍔 오이와 사과가 곁들여진 특유의 달콤한맛! 수제고기까지 한끼 식사같이 든든하니 맛있었다 ㅎㅎ

저는 곰보빵, 크림빵, 단팥빵, 슈크림빵 좋아합니다ㅎㅎ 요즘에 다양한 종류들의 빵이 있다 해도 저 4개를 따라갈순 없더라고요ㅎㅎ

우리나라 제빵 다양성은 SPC 독과점이 다 조졌지

저때 사람들 표정이 죄다 해맑고 순수해보여요,,,지금의 표정들과 너무 차이가 큼,,,때묻지 않은 저때로 돌아가고파,,내 젊음이여 ,,,,,

곰보빵은 지금도 맛나요. 곰보빵 먹을때 가끔 어릴적추억도 떠오르고... 추억을 잊기싫어서 항상 사먹는 빵입니다.

저는 어릴때 유치원 버스를 타기전에 엄마가 항상 아침으로 버스타는 곳 앞 빵집에서 빵을 사주셨는데, 저는 늘 소보로 빵을 먹었어요!!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추억의 빵인데 이제는 안먹게됐네요 ㅜㅜㅋㅋㅋ

옛날 빵공장 위생은 진짜 상상초월이네

빵도처음나올때공감😄막걸리빵,찐빵먹다가제과빵나올때너도나도손이많이가즐거웠죠!!서양사람체질과동양사람들체질을알게돼었죠!

사실 어렸을때 제과점빵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 어쩌다 친척이 집에올때 사왔던 롤케잌이나 카스테라가 제과점에서 사오셨을테니 그게 처음맛본 제과점 빵이었던것 같네요. 어렸을때 아침에 학교간다고 버스타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동네에서 좀 산다는 뚱뚱한 녀석이 딸기 케잌이랑 흰우유랑먹는거 보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그 딸기 케익이라고 슈퍼에서 200원인데 20원 깎아서 180원에 팔던건데, 동그란 빵 사이에 하얀 크림이 살짝 묻혀져 있던 그빵이 그게 내가 알고 있는 가장 비싸고 맛있는 빵이었죠. 82년도니까 딱 40년전이네요.

우와 자료 진짜 많이 모아주셨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너무귀엽.. 탁구야ㅋㅋㅋ 저렇게 바구니에 소보로랑 단팥빵 쌓아놓고 먹고싶다.

나이드니 태극당 빵이 좋더라구요.ㅎㅎㅎ태극당빵집이 아직도 있어서 고맙습니다.ㅎㅎ

사람들이 자꾸 옛날영상 보며 저때가 좋았다고 하는거 보면 정말 부와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건가? 저땐 없음 없는대로 행복했던듯?

케잌은 지금 보다..퀠이 더 좋아 보인다..저때시절 사람이라 그런가.. ㅎ

영상 보니까 옛날 국딩 시절 생각이 나는...그 시절엔 동네 제과점에서 빵 이것저것 여러개를 고르면 아저씨가 서비스로 빵 한,두가지정도 더 넣어주시곤 했었는데...컬러가 노란 옥수수 식빵도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공 ^^ 추억의 빵 영상 잘 봤습니다!

옛날: 저때 빵값 데이트비용 및 돈아낄려고 감 현재: 피자빵 + 식빵 + 초코빵 = 피자값

길가다 풍겨오는 빵 냄새에 발 걸음을 멈추고 무슨 빵이 나오나 지켜보곤 했던 철없던 지난주 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옛날고로케 먹어보는게 소원이예요 어렸을때 처음 맛보던 그 고로케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음 너무 맛있었는데.. 요즘 고로케는 예전 맛이 안 나서 슬푸 ㅠㅜ

울 아빠가 70년생인데 초딩 시절에 월세 살때 주인집 생일 파티에 초대 됐는데 그때 처음 생일 케익을 첨 먹었다고 합니다.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가끔 추억 얘기 하실때 매번 듣는 페라토리에요 ㅋ

와!!!! 정말 추억입니다!!! 마스크안쓰고도 음식만들던 저 옛날 ㅠㅠ 어린시절 정말 돌아가고싶다ㅠ

빵 먹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ㅠㅠ

옛날에 케익 장미꽃 장식도 다 먹었는데 ㅎㅎㅎㅎ 강아지 설탕 장식도 맛있게 먹고 진짜 옛날 케익 이네요. 체리맛 젤리도 기억난다. 하나씩 꼭 있었는데...

내 추억의빵은 포켓몬빵이었는데 띠부띠부씰을위해 거의 1일 1폿켓몬빵했는데

근데 여기 영상에 나오는 집은 다 있는 집이다잉~ㅋㅋ 그나저나 저 버터크림케익 위에 올라가는 저 딸기모양 젤리 오랜만에 먹고싶네요...ㅜ

2:11 진짜 저 자막이 맞는말인게 그당시 속이 ㅈㄴ꽉차있었음 빵은 저때가 훨씬그립다.. 빵 속에 왕창막줬던시절..

옛날엔 딸기쨈도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시고 그랬는데 ㅠㅠ 식빵 한장에 반 접어서 먹던 딸기쨈바른 빵맛이 그립네요.

버터케익보니까 먹고싶네요ㅋㅋ 예전엔 케익시트사이에 건포도도들어가서ㅋㅋ 건포도씹는맛도쏠쏠.. 위에 장식은 밀가루였던걸로 기억ㅋㅋ 어느순간 생크림케익나온후 자취를감춤ㅜㅜ

위생이고 나발이고 그냥 저 시절 빵 먹어보고싶다 어쩌면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한맛이라 새로운느낌 받을지도

이 유튜브 넘 추억에 사로잡히게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49년생이라 내 아린 시절은...강냉이튀기 옥수수빵 만...아 중국집 찐방 만두...저런 빵가게는 나중에 60년대 인가요. 서울 종로제과나 태극당과 좀 멀리 있던 제과점 밖에 없었을걸요.

아~~ 이시간에 빵먹고 싶어~!!! ㅋㅋㅋㅋㅋ

와... ㄹㅇ ㅋㅋㅋㅋㅋㅋ신기한데 크림짤주하시는분.달인이다ㅋㅋㅋㅋㅋ

ㄹㅇ 낭만의 시대.....

식빵에 반은 케찹 반은 마요네즈 뿌려먹던게 기억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ㅋㅋ 접어서도 먹고 두개 겹쳐서도 먹고 ㅋㅋ

가운데가 알록달록한 조각빵이 들어간 롤케잌이요!ㅎㅎ

에델바이스초코 케이크 그립다 그때 저감성

옛날 케이크는 지금 먹으면 크림이 많이 느끼한 감이 있음 ㅋㅋ 그때는 그렇게 맛있었는데

빵집미팅.캬아😊

행복하면서도 기분이 묘해지네요 타임머신을 탄 기분..😂

삼촌이 제과점 하셔서 산골에 살아도 크림빵은 맘껏 먹은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슈크림 맛있어요ㅎㅎ 벌크커피 뚱카롱도 짱맛

몬가 저시절 감성이 너무 좋당 ㅠㅠ

맛있겠네요.

79년도 성탄 이브에 서울 화곡시장 옆 태극당에서 난생 처음 크림빵을 영접한 일이 어제일같이 생생합니다 지금처럼 생각나면 들르는 빠리바게뜨의 개념이 아니라 정말 가끔 갈수 있는 장소였던터라 매장의 냄새마저도 신비했었죠. 그때 덩치 큰 중년의 남자 사장님이 가져다준 따끈한 우유 크림빵들 ..형제들과 겨를없이 나눠 먹던일이 바로 어제일 같네요... 세상 얼마나 달콤하던지. 우릴 그냥 바라보시던 아버지^^ 그 해에 눈도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기억이 정말로 값진 재산 입니다. 이런 글 적고 있으니 아재소리 들어도 할말 없겠네요 ㅎㅎ

다들 잘 살았나부다... 난 빵하나 먹기 힘들었었는데 ..ㅋㅋㅋ

옛날 빵집만의 향기가 있는데.... 그향기가 너무 좋은데 인공향인지? 요즘 빵집에선 안나

7:06 와~ 3단케익!!

그땐 그랬지! 인트로에 카니발 노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저 화려한 버터케이크 ㅠㅠ 어릴때 생일때나 먹을 수 있었던..설탕장식물도 너무 귀엽고 예뻐서 보관했었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옛날 빵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요새 나오는 빵들이 더 맛있는듯~ 오랜 전통 빵집들 가서 먹어봐도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서...

춘천에서 살때 87년 9살인 내생일때 아버지께서 크라운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삼춘이 서울갔다가 춘천 오는길에 63빌딩가서 케이크를 사오셨었지 근데 확실히 서울케이크가 맛있다고 가족들이 극찬했었지 서울케이크ㅋㅋ

완전 추억이다 ㅋㅋㅋ

시장빵집에서 3-5개에 천원하던 빵도 그립당...크림빵. 소보루. 단팥빵 같은것들 할머니가 왕창 사놓으면 간식으로 우유한컵이랑 빵 하나 뇸뇸했었는데 ㅜㅜ

우왕 옛날케익 맛보고싶다

빵맛이 절실했던 나이... 나어렸을대 담배를 빵이라 그랬는데 뭐 이빵이던 저빵이던 빵은 빵이니까 추억속의 빵~~~ 하늘을 우러러 퍼지는 구름과자

저기서 먹는 따뜻한 우유가 얼마나 맛있었던지ㅎ

ㅋㅋㅋㅋㅋㅋ추억돋아 저 위에있는 꽃 먹고는 했었는딬ㅋㅋ아악 ㅠㅠ 내 시절 그리워라아ㅏ~~♡

내일 빵사러 가야지 ㅠㅜ

저때 추억회상하며 그리워하고있는데 ㅜ 지금이시간도 지나고보면 추억일테니 의미있게보내야겠네요..

어릴때 먹던 달콤하고 세콤한 과일이 잔뜩 올라간 생과일케익이 넘 먹구 싶다ㅜㅜ.. 요즘은 고구마, 치즈, 망고 뭐 그런것 밖에 없고 생과일은 찾을수가 없네요ㅜㅜ

케이크향을지금도잊혀지질않네요 지금은생크림케익이넘싫어졌는데 입맛이변한건지ㅡㅡ 할머니환갑때잘라먹엇던케이크 다시한번맛보고싶다

아 배고파

지금 저렇게 손으로 상품 만지고 , 만들면 난리 나겠죠 ㅋㅋ 나 어릴땐 진짜 빵 케이크 진짜 귀했어요.. 생일 때나 먹을 수 있던 저 크림 케이크

옛날 케이크 먹고 싶어지네

어릴때 생크림 케익에 얹어져있던 딸기젤리와 초록잎 아이싱. 개노맛

저 케잌....저 어릴때 생일때 아빠가 사다주신건데..ㅋㅋ 예전 만화도 꼭 기회되면 올려주세요~ㅠㅠ 날아라 슈퍼보드 잘봤어요.~~

저때 감성이 너무 좋다 지금 감성도 나중에 보면 추억거리고 좋겠지?

저렇게 까지 옛날사람은 아니지만 케잌보니깐갑자기 어린이집 생파생각나네 생일파티끝나고 단체로 줄서서 케잌조각받아가는데 담임이넌 사온적없으니깐이였나 했던말은 내가 잘못기억한거일수도 있는데 나만 케잌안줌 지금생각하니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