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대신 희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걸즈바나, 이벤트바 영상들 몇개 보다 보면......와~~가격이 너무 비싸다 . 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한편으로....선진국이라 물가가 저렇게 비싸나 라고 생각하면서도.......솔직히 컨셉만 좀 신선하고, 특이하지.....접대하는 직원들과의 캐미나, 음료(술)들도 그냥 보통이구...그렇다고 서비스가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별로 크게 좋다고 생각 되지 않더라구요. 정말로 일본에 있는 문화이니...한 번 정도 호기심에 경험으로는 가겠지만, 두 번 다시는 안 갈거 같아요. 흔히 가성비가 너무 심하게 떨어지니........아무튼 대신 희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됐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런 것도 하나의 경험이죠ㅋㅋㅋㅋ 그리고 국내에도 이런 류의 칵테일바가 있어서 지금보단 더 어렸을 때 호기심에 몇 번 가봤을 때 예쁜 누나(?)들이 있고 보통 양주나 위스키류의 고급 술들이 나가는 듯 하지만 맥주같은 저렴한 술들도 있더라구요 같이 한 잔하면서 얘기도 하는게 비슷하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0:46 130%가 아니라 30%라고 말했는데 잘못 들으신 것 일수도.. 도쿄는 워낙 넓다 보니 바가지인 곳과 아닌 곳들이 혼재해서 가게들 사전조사 하지 않는 이상은 바가지 위험이 항상 있네요.. 저는 오사카에 다니는 걸즈바 있는데 시간당 2천엔에 텍스 10%에 한 잔 주는 게 700엔 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기준에는 맥시멈 시간당 3000엔 이상, 텍스 10% 이상, 한 잔 1000엔 이상 이다 라고 하면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이런 가게가 있다면 피하게 되네요. 그리고 요즘엔 콘카페가 엄청 늘어서 그런지, 차라리 걸즈바보다 약간 저렴하면서도 얼굴도 괜찮은 애들이 많은 콘카페에 가서 마시는 게 훨씬 나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보통 자기 이름 안쓰고 겐지나 쓰는 애들이 많고, 한국 가 보고 싶어 라고 말 하는 애들 100% 갈 마음 전혀 없음 ㅋㅋㅋ 가고 싶은 애들은 이미 행동으로 옮겨서 진작에 다녀와서 사진도 막 찍어온 거 보여줌 ㅋㅋㅋㅋ
@@masashi_ichiban 맞아요. 어느 지역이던 있는데 신오쿠보가 한국사람들에게 제일 진입장벽이 낮고 바로 아래에 가부키쵸가 있어서 그런지 경쟁 걸즈바가 되게 많아서 가격도 싸네요. 아니면 캬바쿠라도 가부키쵸 쪽은 처음가면 인당 만엔 이하로 다녀올수 있어서 걸즈바 보단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게 캬바죠들이랑 연락처 교환하시면 지명을 받기 위해 썸타는 듯한 느낌으로 라인이 계속 옵니다. 밖에서도 잘 만나주고요.
저도 아사카사 근처에 갔었는데 1시간에 10만원정도 내고 왔습니다. 택스 30%였음 ㅋㅋㅋ 그리고 라인이나 인스타 물어보는데 다 영업하려고 영업계정으로 물어보는거 이 여자들은 사람을 그냥 돈으로 봅니다. 나이도 어린년들이 ㅋㅋ 다신 안감.. 한국에서 그돈이면 할 수 있는게 더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