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륜이 땅에 떨어진 아프리카의 비극이네요. 사람 목숨을 저리 쉽게 앗아가다니, 이런 사실적이고 비극적인 영화를 보면서 성숙한 시민의식, 국민의 단결력, 도덕심, 국민들의 선한 마음이 왜 중요한지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자주국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깁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해서 저런 분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선조는 의병들이 전투를 잘하니까 질투가 나서 의병대장의 목을 땃고 이승만은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서북청년단을 시켜서 수만명의 시민들을 때려 죽이고 빽 없스면 빨갱이라고 시켜서 학생들을 전쟁터 총알받이 시켯다고 들었습니다. 역사에서는 권력은 앞에선 선택적 정의를 말하지만 기득권 이익을 지킬려는 칼을 든 치어리더며 힘 없는 국민들은 그져 권력자의 도구나 사냥감 일뿐입니다.
명분은 차고넘친다 2014년 미국의 사주로 유로마이단폭동으로 반러정권세우고 러시아를 악마화하고 인종청소를 자행한게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야 민스크협정까지 미국과 서방 우크라이나는 지키지않았고 러시아계는 엄청나게 우크라이나 나치에게 학살당했다 푸팀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집단을 실존적인 안보위기로 침공한거야 덤으로 러시아가 주민을 학살로 보호하는 전쟁이다 우크라이나는 제정러시아때부터 같이 살던 같은민족이다 이사람아
지적 감사합니다. 미국이 관여 했다기 보다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 IS를 지원한다는 내용인데, 제가 제목을 잘 못 달았네요. 수정 했구요. BBC 뉴스에 따르면 2019년에 모잠비크가 러시아 용병을 참전시켰고, 그 이후 미국이 군사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www.bbc.com/news/world-africa-56441499
이랫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으니 우리 한국 입장에선 참 답답하다.. 우린 러시아 하고 아직 더 교류할 필요가 있고 어떤면에선 그들이 확실히 한국에게 도움이 되는건 맞다 그러니 참 우리 입장에선 갑갑한것이다 지금 한국의 방산이 전 세계에 많이 팔수 있는것도 아이러니 하지만 러시아의 덕이다..참 이것이 문제
지적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BBC 뉴스와 외국 자료들을 찾아보니 인권침해 사건은 IS 반군에 의해 자행 되었다고 합니다. 모잠비크 정부가 러시아 용병을 참전 시켰구요. 이 영화에서 러시아가 미화된 부분은 분명 있겠지만 그 중엔 인권을 지키려던 군인도 있었다는 영화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더군요 . BBC 기사 링크 해 드립니다. www.bbc.com/news/world-africa-56441499, 영국의 정치 분석 그룹의 기고문 globalriskinsights.com/2021/02/too-many-mercenaries-in-mozambique/, 둥을 참조 했습니다.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ㅜㅜ
ㅋ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한짓은? 전쟁이 나면 안되는거다 이사람아. 분쟁이든 전쟁이든 무기들고 사람 쏴죽이다보면 인명이 소홀해보이고 다 그리 잔인해짐.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 , 사람을 예사롭게 죽이면서 목숨에 대한 소홀함 . 이래저래 받게 되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리된다. 러시아나 미국이나 세상 어디 군대도 전쟁에서 신사나 평화의 사도 는 없다. 다 살인병기들일뿐 ... 전쟁이 그리 만든다.
@@jinhan1172 뭔 X소리?! 내가 러시아 이야기를 하는데 왜 한국, 미국 이야기? 내가 전쟁을 정당하다고 했나? 잘난척 하지마라. 네가 모르는것이 몇가지가 있지... 한국전쟁과 일본 식민지 시대를 지낸 기성세대들이 심한 공산당에 대한 공포증과 불안감으로 잔인해 졌다는것을 누구도 이야기 하는것을 본적이 업다. 베트남 전쟁에서의 잔인함도 공포와 불안함에 의한 자기방어적 행동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우리 아버지 또한 일본개넘들, 북한 괴래군과 싸우시고 베트남 파병까지 하셨다. 한국이 베트남 참전 초기에 베트남군들에게 잡힌 한국군 포로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알려 줄까?! 우리 아버지 밑에서 대위로 함께 파병했던분이 이야기 해줬던것이다. 한국군 모두가 볼수 있도록 한국군 부대 근처에 한국군 포로의 배를 칼로 찟고, 모든 사지의 피부를 도려내어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한국군들이 무자비하게 변했다고 하였다. 아버지께서 밤에 비명을 지르고 깨어나는것을 수도없이 보았다. 그냥 손가락으로 너의 짧은 소견을 함부로 올리지 말것을 충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