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가지 추측이 있는데 더 팔로잉 마지막 크레인 비명소리가 멀티플레이의 나이트헌터의 비명소리와 같아서 크레인이 나이트헌터가 되서 깽판을 친지 15년후가 다잉라이트2의 배경이다(비공식추측) 와 아니면 그때 크레인이 밖에 나왔을때 버스가 움직이고 있었던걸 보아 컨트리사이트와 하란의 밖으로 나온것이다(하란에서 버스는 커녕 움직이는 차는 크레인 차 밖에 없었음) 그래서 하란 밖으로 나온 크레인이 전세계로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15년후가 다잉라이트2의 배경이다(비공식추측)
@라퓨타 솔직히 저는 사펑사태와 더불어 다잉라이트 제작사의 내부사정(아내를 중요 인사직책에 앉히는 행위)등을 볼 때 결과는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사펑이 하던것처럼 중간에 갈아엎었고 대표는 게임 자체에 관심보다 돈벌이가 언제 나오냐가 더 중요해요 다잉라이트도 1편으로 끝날각이 씨게 보입니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제가 집마홀릭님을 구독한지는 꽤 되는데 종종 들어와서 게임계 소식 듣기는 했는데 ....이분이 원래 스토리 영상 하시는 분이었나?? 할정도로 영상이 좋아서 과거 영상들 봤는데 게임 소식 영상들이네요 ㅎㅎㅎ 아니 왜 여태까지 스토리 영상 안하셨어요 ㅎㅎ
막상 상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진짜 현실에서는 두려움 그리고 공포감 그리고 협동감 또는 강박증 또는 회피감 회의감 눈물 고통 그리고 타인이 죽는걸보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거나 정신이 나가버리죠 그래서 기존의 자신 자아를 버리고 협동심과 강인함 그리고 동료만을 중요시하는 전투인이 되거나 자신의 혈통을 나누고 노력과 피를통해 세상을 지키려는 사람으로 나뉘겠죠 심리학 전공과로써 말씀 드립니다. 정말 제정신으로 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사회에서는 그냥 껌이죠 어쩔 수 없어요 총이나 칼 그런거라도 있어야 자신을 지키고요.. 저렇게 당할 수 없다는건 보장 못 해요 확실하지않는 믿음 그리고 그안에서 서서히 들어나는 욕망 그게 뒤틀리고 뒤틀리며 정신이 온전하지 못 해지죠 저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미칠 수 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