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이 때려? 황현필 선생 강의 보면 그런적없다는데.. 이강의는 인현와후전을 가지고 강의하는 것인데~ 이쪽 집안에서 퍼트린 야사를 역사라고 하면 안되지 그쪽 집안의 일방적인 내용~ 오히려 투기는 인현왕후가.. 성격도 지랄맞고, 성격도 안좋았다더만. 무슨~ 장희빈이 순딩이고 오히려 숙종과 권력층사이에 피해자라 하더만..
숙종이 사랑? ㅋㅋㅋㅋㅋㅋ 숙종은 나라의 경제적이 이유로 중인에 속한 상인이 필요하여 장희빈을 중전으로 봉했죠. 어느 정도 경제가 안정을 되찾아가자 장희빈의 역할이 필요하지않아 내쳤죠(역사스페셜에서 방영한 내용임). 원래는 인현왕후가 질투와 시기로 장희빈을 미워했고 장희빈이 오히려 착했죠. 숙종은 우유부단을 가장한 계산이었죠. 인현왕후에게 저지른 일은 최무수리가 독단적으로 행한 일이고요.(그 날, 역사저널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숙종실록에 있는 내용도 보여줬고요.)
@@리시빙-t2h 그렇다고 실록의 내용도 부정하는 건 더 아닌 것 같은데요? 나도 맹신하지는 않아요. 특히 삼국사는 털끝만큼도 믿지않아요. 삼국사기나 중국의 정사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 왜가 대륙으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님도 삼국이 대륙의 역사인 걸 부정하나요? 삼국사기 열전 제 46 최치원전 [원문] 高句麗百濟全盛之時强兵百萬南侵北撓幽燕齊魯爲中國巨蠹 고구려백제전성지시강병백만남침오월북요유연제노위중국거두 [해설] 고구려, 백제가 강성하였을때 강한 군대 백만을 보유하고 남으로 오월을 침범하고 북으로 유연제노를 흔들어 중국의 큰 두통거리가 되었다. [488년] 동성왕 10년 (동성왕 재위) 10년(488) 위(魏)나라가 병사를 보내 쳐들어왔으나 우리에게 패하였다. 十年 魏遣兵來伐 爲我所敗 《삼국사기》 -동성왕- 위나라가 군사를 보내 백제를 공격했는데 백제에게 패하였다. 魏遣兵擊百濟 爲百濟所敗. 《자치통감》 권136 2 -세조 무황제 상지하- 영명 6년(488) 12월조 이해(490) 위로가 또 기병 수십만 명을 내어 백제를 공격하여 국경에 들어왔다. 이에 모대는 장수 사법명, 찬수류, 해예곤, 목간나를 파견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위로 군사를 기습하여 크게 깨뜨렸다. 是歲, 魏虜又發騎數十萬攻百濟, 入其界, 牟大遣將沙法名·贊首流·解禮昆·木干那率衆襲擊虜軍, 大破之. 《남제서》 58권 -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