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아니 애초에 남은자리가 서포터인것도 인지못하고 그대로 박으면서 간것도 웃기고. 그렇다해서 숙제딜러들이 1인분을 했나x 딜세팅해서 숙제를 못했는가x 갈망못받아서 사사게???ㅋㅋㅋ 애초에 게임 사사게가 일름보,기분나쁘면 올리는경우가 진짜 많음. 저걸 사사게올린거면 저지능수준이죠 역으로 박제되는급인데..
서폿이 갑자기 아무말없이 딜세팅으로 바꿨으면 빡칠 순 있는데 그 이유가 본인들이 별딜을 떠넘겨서라는게 밝혀졌으면 그때부턴 그냥 아닥하는게 맞지 않나ㅋㅋㅋ 잔혈이야 도화가 스팩이 더 좋아서 그런거라 쳐도 애초에 1관에서 폿세팅하고 찬조 먹은 도화가가 2관에서 갑자기 딜세팅한 이유기 뭐겠냐고
1. 서폿 캐릭의 딜세팅은 대게 세상 구림. 도화가분 스펙이 좋으셨다던거 같은데 스펙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어서 정확하진 않으나 보통 그 세상 구린 딜포터로 24퍼잔혈(보스 피통 혼자 24퍼 깠다는거임 딜링 포지션 7명 중)이면 나머지 딜러 6명이 개 못했다는거 2. 다른 도형에 비해 별은 도형 자체 체력이 좀 됨. 딜러면 서브딜링기 하나로도 부술만하지만 폿이면 스킬이랑 클래스에 따라 부수는게 세상 힘들 수 있음. 그래서 폿은 별딜을 안맡기는게 맞는데 딜러놈들이 나머지 도형을 먼저 선점해버리고 나몰라라함. 말안하고 폿에서 딜세팅하신건(공팟 인원들은 폿으로 받아간거지 딜러로 도화가를 채용한게 아니니) 잘못하신거지만 별딜 맡긴게 애초에 잘못. 3. 폿으로서의 공증 피증이랑 쉴드, 갈망세트 공이속 피증 등으로 나머지 딜러3명이 본인딜+a로 딜 넣고 쾌적함도 챙겨지나 딜러세팅이면 그런거 없이 돈거니 딜러들 입장에서는 손해임. 근데 저 사사게 박제한 사람은 이 손해본거때문에 자기들이 별딜맡겨버린 문제 패싱하고 그 딜러 도화가가 밑잔 먹고 하드캐리한거 패싱한채 딜러세팅으로 바꿨다고 박제함(3관에서는 또 폿세팅 다시 제대로 하셨다고 함)
1590 도화가 서폿으로 별딜 2명 중 1명 죽고 "ㅈㅅ합니다. ㅍㄴ인데 대신 해주실분 없나요?" 라는 말 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은 딜러 4명 중에 아무도 답 없길래 장난삼아 "없으면 제가 합니다." 했는데 끝까지 아무도 답 없어서 결국 진짜 했던 기억나네요. 그 때 실패 하고 윽박 개 질렀어야 했는데 이거 보니 또 한번 생각나네..
저도 아가로 별딜 해보고 비슷한 상황을 당한 적 있는 사람으로서 도화가님 편을 들고 싶어요. 그때는 뭐 숙련팟도 아니었고 별딜은 제가 한다고 해서 온몸 비틀기 한 거지만 저 상황은 억지로 떠맡은 거고 숙제팟이기까지 해서 더 문제가 된 것 같네요. 아직까지 3관에서 딜러들이 무무먹 가방 던져서 "제가 뿌 해요..?" 라고 말했는데도 "네" 라고 말한 소서 기억한다. 실패하고 나서야 제가 뿌 할게요 함 아직도 열받음
ㅋㅋㅋ 우연히 여러 나라에서 RPG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사람의 시점에서 이런 일들을 볼 때마다 어이가 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게, 레이드의 1차 목표는 클리어인데, 유난히 한국은 클리어 보다 다른 것에 더 눈이 가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되게 빈번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딜러들사이에서 저정도 밑잔 뽑으려면 템렙 꽤 높아야될건데 요즘같이 서폿인구 부족한 시기에 찾아와준 고급인력 상대로, 아무 문제 없지만 내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서폿들 한테 미움받을 일을 굳이 자처하는게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얼마전 하브 반숙팟에서 1팟 도화가로 뛰었는데 딜러들 별딜할 줄 모른다고 2파티 도화가에게 빨노를 맡겼습니다. 나중에 문양패턴 나왔을 때 혼자 별딜 꾸준히 넣는데도 안 깨져서 제가 12네 처리하자마자 도우니 겨우 깨졌죠. 별을 도화가 둘이서 아둥바둥 깨는게 정상적인 그림인가 싶었네요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즘 로아가 좀 고이고 병들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들이 너무너무 예민해짐.. 보통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대화를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바로 욕박던지 추방하던지 박제하던지 너무 극단적으로 가버림. 사사게도 객관적인 사건사고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맘에안들면 적는 블랙리스트가 되버린느낌.. 물론 제대로된분들이 당연히 많지만 아닌분들이 마냥 소수라고 하기엔 너무 늘어나 버린거같음. 각박하다 참 -띠용 쓰고 영상보니 비슷한의견이네요 엌 이영상보고 다른것도보는데 너무너무 좋은 정상적인 마인드의 유튜버,,바로구독..
이 내용 매우 공감합니다. 당장 레이드 돌다가도 리트나면 어떤사유인지 무슨일로 터진건지 좀 알고 복기하면서 짚고 넘어가려면 대화가 필요한데 그냥 맘에 안들면 중단 누르던지 그냥 정비소 벗어나서 레이드 박으러 뛰어가는사람들이 대다수라 뭐 해결을 하고 싶어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너무 다반사인거 같아요. 뭐랄까 화는 나는데 그냥 그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만 싶은 감정이라 해야되나 엮이기 싫다고 해야하나... 표현을 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성취감 정도의 의미인데 로아는 구조상 서포터가 딜러들보다 딜이 높을 수 없는 구조라 잔혈을 먹기 힘듬 잔혈 중에서 밑잔 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칭호 밑에 밑줄이 뜨면 제일 기여도가 높다는 뜻임 (밑잔은 8명중 딜을 제일 많이 넣었다 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사례에서 서포터가 24퍼 밑잔이 떴다는 것은 서폿을 포함하면 7명 기준(서폿하나 제외)으로 1.5인분 의 딜을 넣었다는 소리인데 이걸 나눠보면 나머지 딜러들 중에서 1인분을 하는 인간이 1명 이상 없다는 소리로 이해하시면 편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아에서는 24퍼 밑잔이 딜러한테 떠도 나머지 딜러들은 뭐했냐 라는 소리 듣는 게임입니다.
@@user-qz1kz6fq7l 2관문도 이전보다 난이도가 낮아진거지..서폿도 쉽게 깰수있다 이건 아닌데도..딜러들이 쉬워졌자나? 니가해 이래버리니까 진짜 답이없어요.. 그리고 도형선택할때 서폿한테 네모주면..파폭한개로 간단하게 할수있는데 마름모를 주면 하나는 파폭 하나는 회수를 던지는 낭비를 해야하고 설령 스킬쿨이 되서 깬다해도..스킬낭비인데 참..답답하더라구요.. 근데 하드3관에서 뿌를 서폿한테 시키면 진짜 깨는데 시간다가서 개빡센뎅..안바꿔주는데 화가 나서 손이 달달달 떨리더라구요..ㅠㅠ
2관중 별딜이 죽었는데 아무도 하겠다는 말이 없더라구요..ㅋㅋㅋ 설마설마 하고 보고있었는데 별이 노란색만 부숴지고 두개가 그대로 있길래 진짜 눈물의 똥꼬쇼로 부수려고 혹시몰라 들고다니는 파폭까지 던졌지만 설마하며 지켜본 그 몇초가 이미 지연돼서 그대로 리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니 안부숴질거같으면 같이 쳐주기라도 하던가 다들 멀뚱멀뚱 보고있는게 너무 킹받았어요ㅠㅠㅠㅠ 알잘딱이 안되는 사람은 제발 숙련 아니니까 숙련방 오지 마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스토리 밀다 때려쳤다 이번에 입문한 모코코인데. 어느 게임이든 서폿을 주로해서 당연하게 도화가를 시작하고 친구 따라 레이드를 돌았는데. 로아 레이드는 RPG게임 레이드가 아니라 롤로 따지면 탑신병자만 셋에 서폿 하나 붙여서 진행하는 레이드 느낌들 존나 받았습니다.
나도 오래전 부캐 바드로 박제 된적 있긴한데 ㅋㅋㅋㅋ 상하탑 4관에서 두명의 딜러는 어지간한 짤패 다 피하면서 피관리가 잘되는데 유독 소서 한사람만 짤패 맞고 피관리가 안되더니 60줄 전에 이미 물약이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결국 60줄 기믹 후 소서리스는 누웠고 끝나고 나한테 왜 힐을 안주냐 죤내 뭐라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나머지 두딜러에게 물약 몇개 남았냐고 물어봤더니 3~4개씩은 남았다고... 그 소서는 저에게 힐 안줄거면 절구를 빼라는둥 구동을 끼라는둥 온갖 비아냥을 하면서 자기 유리한쪽으로 사사게 글을 썼더군요 ㅋㅋㅋ 모든 레이드에 방장을 하긴하는데 그 후 소서는 안받음 ㅋㅋㅋ
무지성 용맹이라 하기엔 가뜩이나 아덴 채우기 힘든데 그걸 한 사람이 짤패 다쳐맞고 피 없다고 절구 줄 순 없잖슴 다른 사람들이 회복약 3~4개 남은 정도면 쉴드나 케어가 문제 아니란건 알텐데 .. 지가 다 맞아서 피관리 못해놓고 절구 안준다고 찡찡 대는건 뭐임 그것도 실력인데? 바드 안해보셨나
도화가로 아브도는데 2관 별딜이남고 3관 뿌가 남아서(귀찮아서 채팅 일찍 안침) 'ㅃㄴ ㅇㅋ책임안짐'."뿌?ㅇㅋ난 몰라"함 언급때려버리면 대부분 눈치껏 바꿔주긴함.가끔 아무도 안나서면 걍 하고 죽음 리트때림.나한테 ㅈㄹ도 못하지 나야 이미 책임 안진댔는데.내가 딜러할땐 적어도 내가 양보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서폿만 들면 답답한거 다보게됨.괜히 서폿안키우고 랏폿난터지는게 아닌듯 서폿들면 인간들 정뚝떨순간이 많음
저도 옛날 관문 축소전에 하브14 관문 축소 전에 숙련 숙제반이라고 방송인팟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내부가 리트 5번동안 100줄을 한번도 못가는 상황에서 제가 서폿 딜셋팅이 있기에 아무리 봐도 숙련 숙제는 아니여서 리트 한번만 더 나면 제가 딜셋팅하고 내부 갈게요 라고 말씀드리고 딜셋팅을 했는데 딜도 못하는 딜러 하나가 갈망 고집을 부려서 결국 리트 3번인가 4번을 더내고 깨고 3괸에서 중단난 기억이 있네요. 그때 방송인 말로는 계속 죽는 외부와 100줄도 못가는 숙련 내부의 문제가 아닌 사전 고지를 하고 못하는 내부를 가주겠다는 저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별딜 쉽게 바뀌고 나서부턴 숙련 숙제방으로 파면 알아서들 별딜 가서 저런 경우를 한번도 못봤는데 저럴때도 있나보군요 저는 이제 아브 별딜 정도야 서폿 제외 아무나 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일리아칸 내부 좀 삭제해 줬으면 하긴 하네요 매번 갈때마다 숙련방인데도 내부가실분~ 하면 아무도 대답도 없고 심지어 못한다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10번 넘게 연속으로 내부만 가다보면 이게 일리아칸을 돌러온건지 하수구 치우러 온건지 생각도 들고 1,2관 잔혈이였는데도 들어갔는데 외부 딜도 안밀리고 터지기까지 하면 좀 화가나더군요 ㅠ
공감합니다. 그 외에도 레이드를 편하게 돌기 위해서 자기 직업특유의 강점이 있을텐데 (만약 3관 무먹뿌를 예시로 들자면. 스킬쿨 빨리 돌리는 직업이 뿌를 담당하면 그렇게 신경 많이 안써도 되고 무력이 약한직업이 먹 무력좋은 직업이 무를 하면 더 수월히게 패턴을 넘길 수 있겠죠 숙련자끼리 가서 무력 약한 직업들이 무를 담당한다고 터지진 않겠지만 더 편하게 되니까요..) 그런 것들을 서로 생각하고 배려해서 게임을 한다면 더 편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점 뭐 하나만 걸려봐라 하는 식으로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7:23 솔직하게 숙제팟이면 내부 별딜 크게 바라지도 않음 저 시절때 내부 별딜 매일 도맡아서 했는데 내부랑 별딜유저가 실수로 죽으면 좀 대타정도는 해줬으면 함 물론 숙제니깐 실수를 잘 안하겠지만 늘 느꼈던건 저 시절때 내부 유저가 피 얼마 안남긴 상태에서 죽으면 서브 간다는놈들 1도 못보고 그대로 터지는팟을 본게 한두번이 아님...
나 기억나는거 부 서폿터 도화가라 세팅 그저 그랬는데 숙제방에서 별딜만 남음 나 서폿인데 별딜해? 라고 채팅치니 요즘 별딜 쉬워져서 서폿도 가능 채팅 올라오길래 오 한번해봐야지 생각으로 함 딜러로는 거의 별딜만해서 별딜이 편한데 개꿀 하면서 했는데 별이 이정도로 딴딴했나? 벽느끼면서 못깸 1550딱랩 하브팟이었고 서폿 다죽어서 리트남 내가 상황 설명 그러자 딜러들끼리 개같이 싸움 2관만 깨고 쫑내자 선언 딜러 별딜 교체후 깔끔하게 클리어 후 쫑남... 결론 별딜 진짜 말도 안되게 쉬운데 딜러가 하고 자신없으면 숙제방 오지마
애초에 숙제팟에서 서폿인데 별딜 맡긴거면 그냥 알아서 딜세팅하고 가도 별상관없는거지;; 서폿한테 별딜 맡고놓고 갈망 없다고 기분나쁘고 징징댄다는 거 자체가 노이해;;; 숙제팟이고 사고 안났고 잘 굴러갔으면 땡이지 뭔;; 숙제팟에서 별 일도 없었는데 징징은 ㅋㅋㅋ 역시 사사게 특... 박제당한 사람이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으면 사사게에 올린 놈의 머리에 사건사고가 발생했으니 체크해서 피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