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저도 며칠전 델피노 SH100위 모델...장기간 방치로 인한 시동 불량...헐값에 가저와서 다이 해볼려다가 오늘 센타에 맏겼는데.....다행히 시동 걸립니다...엔진 소리 좋구요...타면서 하나씩 고쳐서 타 볼려는데...에어크리너..구동계 벨트..알터네이터 ...등등 하나씩 갈아볼려고 합니다...카울도 깨진게 있어서 바구고 싶고요...부속은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 합니다...혹시 현대 gsw 처럼 분해도 볼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감사합니다..
극도의 마찰열이 발생하는 부품이 아닌것들이 열로 달라붙을 가능성은 없을듯 합니다 . 무지막지한 열을 내는 엔진은 엔진오일 공급이 안되면 해드부품 금속끼리 한몸으로 달라붙는데 ...구동계 부품은 금방 주행한것도 그리 뜨겁다는 느낌 거의 없습니다 . 열로 서로 부품간 달라붙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