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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전시) 잠잠해진 화랑미술제… 변화를 맞는 지금, 갤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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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갤러리 156여 곳 참여
7일까지 코엑스 3층 C·D홀

길게 줄을 이어 ‘오픈 런’의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던 2년 전에 비해 이번 2024 화랑미술제는 입구부터 한산했다. 2024 화랑미술제가 열린 지난 4일(목) 코엑스 C·D홀에서 만난 갤러리 관계자들은 “화랑미술제가 예년에 비해 잠잠해진 듯하다”라며 입을 모았다. 작년, 세계적 긴축정책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미술시장이 축소되며 2023 화랑미술제 또한 일부 영향을 받았는데, 올해는 더 심화된 것이 아니겠냐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전반적으로 잠잠한 분위기에도 몇몇 갤러리의 약진이 돋보였다. 국제갤러리의 칸디다 회퍼 (Candida Hofer),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oniel), 김윤신과 표갤러리의 김창열, 두루아트 스페이스의 유선태 등 유명 작가 작품이 탄탄한 판매고를 올렸고, 갤러리 BHAK의 민킴, 순재, 갤러리위의 고스(gosce)와 같은 신진 작가의 작품도 판매됐다. 그러나 별다른 판매 실적을 올리지 못한 갤러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다소 실망스러운 초반 분위기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주말까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판가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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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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