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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논란의 히트곡 : 다이어 스트레이츠 - Money for Nothing 

LunoLacus 루노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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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0플래시백 65번째 에피소드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Money for Nothing 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이어스트레이츠 #direstraits #moneyfor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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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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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8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포함되지 않은 TMI 몇가지 입니다. 1. 뮤직 비디오를 싫어하는 마크 노플러를 설득하기 위해 MTV에서는 감독 Steve Barron을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공연 중이던 부다페스트로 보냈고 이것이 단순한 뮤직 비디오가 아니라 대단한 컨셉 비디오라고 설명했으며 결국 마크 노플러 아내의 설득 끝에 비디오 제작을 승인했습니다. 2. 85년에는 Money for Nothing 만큼 중요한 뮤직 비디오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a-ha의 Take on Me였고 아하는 MTV 어워드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 두 작품 모두 감독은 Steve Barron이었습니다. 3. Money for Nothing 뮤직비디오에는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장면에서 알록달록 형광 컬러가 입혀져 있는데요 a-ha의 Take on Me와 동일한 제작 방식인 로토스코프 기법, 즉 프레임마다 하나하나 형광 컬러로 덧칠을 해서 제작되었습니다. 4. 우연한 사고로 그 기타 톤을 얻은 후 녹음 팀은 기타 앰프와 마이크의 거리, 심지어 마이크가 바닥을 향한 각도까지 측정한 후 기타, 마이크, 앰프 그리고 기타 케이블까지 동일한 것으로 다시 녹음해봤지만 그 날 AIR 스튜디오에서 들었던 것과 동일한 사운드는 구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천장이 낮고 습도가 높았던 AIR 스튜디오의 공간적 환경이 한 몫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5.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eneva2020
@geneva2020 Год назад
요청드린 그룹 소개에 무힌한 감사드립니다 ㅎ🎉
@mistacool7672
@mistacool7672 Год назад
그간 들어오던 멋진 기타톤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을줄야...고마워요 루노님~ 👍 👍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Год назад
4번 사연은 정말 하늘이 주신 축복인것 같습니다 ㅎㅎ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Год назад
마크 노플러의 기타를 참 좋아했었죠
@mr.someone1153
@mr.someone1153 Год назад
TMI는 너무 좋습니다
@bkkim1593
@bkkim1593 Год назад
가장 전문적인 채널 인듯 아직 80년대의 환경이라면 이분은 당시 전영혁 정도 위치에 계셨울듯 합니다
@biy4692
@biy4692 Год назад
뚜 뚜뚜뚜 뚜 뚜뚜뚜 뚜 뚜뚜뚜뚜뚜뚜뚜 ^^
@user-ql4oh4ll5z
@user-ql4oh4ll5z Год назад
이분 목소리도 심상치않은데 이미 유명하신분 아닐까요??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저도 전영혁 님 방송 그립습니다.
@konymusic9726
@konymusic9726 Год назад
전영혁 이상이라고 봅니다
@양성종양
@양성종양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영혁님과 목소리 톤을 다르지만 전영혁님의 재림이라고 봅니다...^^
@MrYoonB
@MrYoonB Год назад
마크 노플러의 기타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기타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마크 노플러의 기타음색은 나의 귀를 홀리는 뭔가가 있어요.
@yoolimlee4725
@yoolimlee4725 Год назад
진짜 영상 내용 퀄리티는 최강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락음악을 많이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빠짐없이 볼게요~!
@user-nb1oe2kj9b
@user-nb1oe2kj9b Год назад
요즘 유툽 방송중 ~ 단언컨대최고의 방송입니다ㅡ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
@514mook
@514mook Год назад
2:55 좌펜더 우깁슨을 꿈꾸는 우리 기타아재들의 로망 - Sultans of Swing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들려주면 다들 피가 끓어오르는 대화가 시작되더라구요
@note8note
@note8note Год назад
처음 도입 기타부분은 정말 충격적이었고 지금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들어가 있는 곡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나니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해요.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Год назад
저는 마크 노플러의 영화음악도 생각납니다 Love idea 와 The Long road 그리고 Wild theme가 기억에 남네요 제가 좋아하던 정은임의 FM 영화음악이 떠오릅니다 그립네요
@blessedhyuk
@blessedhyuk Год назад
항상 궁금하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보다 그걸 어떻게 시청자에게 이리 재미있게 설명하시는지.. 루노님은 분명 전생에는 전국을 도는 손에 꼽힌 이야기꾼이었을듯
@mr.hwonchil560
@mr.hwonchil560 Год назад
이거 레알 ㅎㅎ
@jisukkang
@jisukkang Год назад
나 참 별걸 다 아시는군요 ㅋㅋㅋ 다이어 스트레이츠와 ZZTop 의 접점이라니... 저 당시 이곡의 뮤직비디오는 정말 쇼킹했죠. 3D 애니메이션이 익숙하지 않던때라. 근데 사실 저 곡이 뮤직비디오를 논외로 하더라도 정말 잘 만든 곡이라는거. 도입부 기타 인트로는 아직도 손에 꼽히는 임팩트를 보여주니까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Nu_Rung_E
@Nu_Rung_E Год назад
우연히 일어난 행복한 사고 밥 로스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새로운 가수와 명곡들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andreaskim5686
@andreaskim5686 Год назад
오오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스토리가 나오다니!! 중1이었던 85년 팝과 록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처음 접했던 뮤지션인데 DS앨범+노플러 솔로앨범+일즐리 솔로앨범 모두 보유하고 있고 50이 넘은 지금도 출퇴근하며 거의 매일 듣는 음악이 바로 DS 마크 노플러 특유의 시니컬함, 긴장감과 우울함이 느껴지는 그들 음악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있음 워낙 유명한 곡들 빼고 제가 추천하는 개인적인 top10 In The Gallery (Dire Straits) 마크의 친구이자 인정받지 못하고 세상을 뜬 비운의 예술가를 위해 쓴 곡 Down To The Waterline (Dire Straits) 1집 첫 번째 넘버...초창기 DS의 분위기가 다 녹아 있는 곡 Ladywriter (Communique) Sultans Of Swing 의 연장선에 있는 곡 Single Handed Sailor (Communique)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 앨범마다 있음. 쓸쓸하고 관조적인 분위기 Solid Rock (Making Movies) DS 넘버들 중 얼마 안 되는 정말 신나는 곡 Telsgraph Road (Love Over Gold) 서사시가 따로 없음 So Far Away (Brothers In Arms) 후기의 컨트리풍 음악으로 넘어가는 중간 성격의 곡 Your Latest Trick (Brothers In Arms) 마이클 브레너의 색소폰으로 워낙 유명한... You And Your Friends (On Every Street) 이 우울하고 쓸쓸한 분위기... Long Road (Cal OST) IRA에 가담한 아일랜드 청년과 영국 처자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의 주제곡 앨범마다 비슷한 성격의 곡들이 연결되는 느낌인데 솔로 활동을 하는 John Illsley의 음악도 또 비슷함(Glass) 정작 마크는 컨트리 분위기가 더 농후해졌음 중간중간 영화음악도 손대고 티나 터너의 Private Dancer 제작 씬 리지의 필 리뇻과 콜라보 지금은 대머리 할아버지가 됐지만 나의 영웅이자 전설...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24 дня назад
나도 이 밴드와 마크 노플러 팬이지만 정말정말 대단 합니다 와우 !
@forever__young
@forever__young Год назад
제 최고의 밴드가 드디어 등장했군요. 저 Money for Nothing 비디오를 제작하신분이 제 선배분 중 하나십니다.
@ohdan2179
@ohdan2179 Год назад
와우,,, 좀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을런지요
@6699bc
@6699bc Год назад
어떤 아티스트에 꽂히면 그(team)의 모든 음반을 소유하고 있는 몇팀중의 하나가 저들입니다. 다이어 스트레잇의 몇 장 않되는 필모중에 버릴곡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2005년쯤 국내의 한 dvd 커뮤니티에서 20주년 기념 5.1 멀티채널 SACD 음반을 아마존에서 공동구매했었고 아직도 잘 듣고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루노라쿠스님
@kimyongbum3547
@kimyongbum3547 Год назад
마크 노플러의 going home은 제 원픽곡입니다. 오늘도 취향저격 콘텐츠 감사합니다.
@firelilysw
@firelilysw Год назад
아주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bluewind7cho654
@bluewind7cho654 Год назад
루노라쿠스 구독자 최소 50만 되야함. 일단 10만은 넘기도록.
@tv-rd1gg
@tv-rd1gg Год назад
여전히 수준높고 고급스런 음악 채널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게리무어도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나 행복하겠습니다~~~~
@hunize
@hunize Год назад
아니 선생님 .. 아니 교수님 .. 신선님 .. ? 대체 정체가 무엇이셔요 .. 😳 돈 벌어서 땡스 살 거에요 .. 기다려주세요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sunday7601
@sunday7601 Год назад
이 거대한 컨덴츠를 홀로 만드신다니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bigtahtle
@bigtahtle Год наза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두 캐릭터는 도대체 이 노래와 무슨 상관인가... 근 40년만에 풀린 궁금증 ㅎㅎ 고맙습니다.
@HOHEE807
@HOHEE807 Год назад
영화 킹스맨 시작할때 이 음악 나오는데 너무 반가우면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기념비적인 뮤비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극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혹시 나처럼 반가워하는 사람 없는지 주변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julee0353
@julee035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와.... 저도 킹스맨 1편 영화관에서 볼때 그랬는데 님도???!!^^
@johnkim9466
@johnkim9466 Год назад
80년대 최고의 밴드였습니다 live double album 에 수록된 private investigation 과 sultans of swing 으로 이어지는 JBL 스피커로 뿜어져 나오는 감동은 제 20 대 초의 멋진 추억입니다
@user-pn1fg7pb9d
@user-pn1fg7pb9d Год назад
알케미죠
@TENGO2222
@TENGO2222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아~ 언제 루노님의 영상을 처음부터 싹 다시 모아서 봐야할것 같아요. 그럼 정말 그날은 타임머신을 타고 40년 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겠네요. 크.. 40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방콕 soi15에 있는 호텔 방에서)
@ppd0625
@ppd0625 Год назад
루노님은 정말 대단한 하십니다. 어떤 공중파 방송다큐멘터리 보다 훌륭하 십니다. 혹시 피디 출신 아니신가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user-ep3vd8jx1g
@user-ep3vd8jx1g Год назад
봄날의 선물같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후원 감사드립니다 🙏
@hlucky900
@hlucky900 Год назад
마크 노플러의 기타연주는 언제 들어도 너무 찰지고 멋지지 않습니까..너무 좋아했습니다.MTV라는 가사가 들어가서인지...MTV에 하루죙일 뮤비가 나온것도 세계적인 히트에 일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반적으로 Money for Nothing이나 Walk of Life 라는 히트곡과,당시 우리나라 FM 방송에 많이 나왔던 Why Worry...정도를 많이 아실듯한데, 전우음반등, 음반 전체를 듣는 기회가 유투브에 있으니 골고루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블루스에 바탕을 둔 연주라서인지, 홀로 듣기에 너무 좋은 곡들인듯 합니다.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seonghojang4581
@seonghojang4581 Год назад
고딩시절 참고서 하나 안사고 몰래 빼돌린 돈으로 난생 처음 산 앨범이 Brothers in arms. 이 앨범만 너무 많이 들어서 가족들이 제발 그만 좀 틀라고 타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mistacool7672
@mistacool7672 Год назад
특히 이번 편, 넘 잼나요~ 루노님~자주 좀 부탁드려용~ 밴드 이야기 넘 좋아요~🤜💥🤛
@choijwchoi
@choijwchoi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듣기 좋고 내용도 해박하고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taemoojin9
@taemoojin9 Год назад
와! 오랜만에 중간에 끊지않고 끝까지 본 영상이네요.
@kamilia89
@kamilia89 Месяц назад
루노님 유튜브를 돌아댕기다가 술탄스 오브 스윙을 들었는데 바로꼿혀버렸습니다 저에겐 복고풍 노래인데 가끔가다 이렇게 꼿히는것들이 참 일상에 잔잔한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 전에 봤던 영상인데도 노래를 듣고 다시보는 영상은 다르네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sue7281
@sue7281 Год назад
Wow 나의 최애 가수이자 노래였습니다. 역시 다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Manonthemountain2023
@Manonthemountain2023 Год назад
언제나 보고 듣는 즐거움을 주는 루노님 영상~~~ 오늘도 즐겁게 봅니다~~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Год назад
저도 그 당시에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에서 들었는데. 'money for nothing'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coccyx05
@coccyx05 Год назад
중학생 때 이 노래 듣고 '와 진짜 좋다' 했더랬죠. 지금 차에 있는 유일한 CD입니다. 우울할 때 또는 답답할 때 듣는 용도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randypark9456
@randypark9456 Год назад
고2때 이 앨범 LP를 사서 수백번 듣고 요즘에도 LP를 다시 구축해서 다시 듣고, 전 트랙의 가사를 다 외우고 내용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sting과 zz top까지 나올줄은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Год назад
아! 다이어스테리이츠! 저와 누나는 기타 잘치는 머머리아저씨 밴드라고불렀는데 무척 좋아했는데. 그리고 MONEY FOR NOTHING 뮤비는 당시에 정말 충격이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MrSssheen
@MrSssheen Год назад
LP로 가지고 있는데 수록곡의 러님타임이 CD와 다른 줄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소개 감사합니다.
@user-yy7lu8kn2n
@user-yy7lu8kn2n Год назад
camel 에 대한 이야기도 좀 들려주세요... Stationary traveler 탄생기 뭐 이런거...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Год назад
만일 저 곡이 요즘 나왔더라면 인터넷 댓글창 난리 났겠네요. ㅎㅎ 그냥 흘러 들었을 누군가의 넋두리가 노래 가사가 되고 또 그게 듣는 이들의 논쟁이 되고. 참으로 사는 일이 재미지네요. 오늘도 신기한 비하인드 수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fx1vy3re5r
@user-fx1vy3re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크 ~하 기타 연주 소리에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mn4ey6ok2y
@user-mn4ey6ok2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justin4206
@justin4206 Год назад
대학 시절 레코드점 알바할 때 마춤 테이프 시간 남으면 why worry 앞부분으로 채웠던 추억이 있는 그룹인데. 더 잘 알게 되었네요~
@user-li6ql2er7m
@user-li6ql2er7m Год назад
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튜브 채널은 성지가 되듯 봐야 합니다.
@user-vx3fz3ei9f
@user-vx3fz3ei9f Год назад
가사 뜻모르고 들었을때도 신났는데 알고 들으니 더 재밌는 곡이네요 ㅋㅋ
@risingmoon2165
@risingmoon2165 Год назад
좋은영상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t4iu4lo9f
@user-it4iu4lo9f Год назад
정말 보석같은 채널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루노라쿠스님 감사드립니다.
@chrisking.
@chrisking. Год назад
"Sultans Of Swing"은 70년대 말 당시 중딩이던 형이 좋아하던 곡이고, 저는 80년대의 "Money for Nothing"을 좋아 했네요. 노래 시작부에 일렉 기타의 멋진 전주와 노랫말 You play the guitar on the "MTV" 이 부분을 특히 좋아 했습니다. ㅎ 늘 그렇듯, 좋은 기억이란 오랜 시간이 가도 지워지지 않나 봅니다. 이 곡 역시 처음 들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와~ 이 노래 좋다! 내 스타일이야!!! 오늘도 좋은 노래와 스토리를 들려 주신 르노라쿠스님 ~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Onulharu
@Onulharu Год назад
노래 가사가 재밌어서 요즘 다시 찾아듣고 있었는데 영상이 뙇 올라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Jigzag1217
@Jigzag1217 Год назад
100번은 넘게 들은 곡같은데 스팅이라니!!!매번 에피소드마다 감탄스럽습니다❤❤
@user-rq8ro9oi3n
@user-rq8ro9oi3n Год назад
와 정말 좋아하는 밴드와 곡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money for nothing은 '노래 진짜 좋은데 가사랑 뮤비는 도대체 무슨 뜻이야?' 하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덕분에 드디어 해소가 됩니다 ㅎㅎ 초고퀄의 영상 아주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lwbo18
@lwbo18 Год назад
여기와서 다양한 뮤지션에 대한 에피소드 들을때 힐링이 됩니다. 그 어느채널보다 전문적이고 말씀하시는 목소리 톤도 정말 좋습니다.
@johnkim9466
@johnkim9466 Год назад
88년 2 월에 미국 처음 이민 왔을때 쏘니 테레비 로 시청하던 mtv 에서 주구장창 나왔죠 money for nothing. Sting 이 어떻게 같이 녹음했나 하던 궁금증도 풀어주시고 (별것 아닌데 ㅋ) 정말 음악은 진정한 타임머신입니다 구독하면서 제일 다음 내용이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UFO 와 마이클 쉥커 그룹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hbtotenhumchick
@user-hbtotenhumchick Год назад
천하의 기타신 에릭 클립턴도 구석에서 조용히 기타를 치게 만드는 기타절정고수 아입니까 좋아하는 곡 소개 감사합니다 😂🎉
@user-gx5fn9zt4z
@user-gx5fn9zt4z Год назад
이렇게 좋은 영상과 정보를 이렇게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Год назад
학창시절 정말 외울정도로 들었던 앨범 brothers in arms. 그리고 money for nothing ~ 정말 감사합니다 ~ 추억소환해주셔서요
@user-pm5ww3qj7x
@user-pm5ww3qj7x Год назад
노플러의 팬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와우와우
@22ze2
@22ze2 Год назад
마크 노플러. 특유의 주법과 레너드 코헨-밥 딜런의 중간쯤 되는 독특한 창법. 브라더즈 인 암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엘범 중 하나에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CosmosFuzzy
@CosmosFuzzy Год назад
술탄... 은 중학교시절 자장가로 애청하던 곡입니다. 이상하게 술탄만 들으면 스르륵 잠이 들곤 했어요. 이후 텔레그래프로드 로 이어지고 나중에는 메탈리카 4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이 채널, 다리 뻗고 누울 곳이군요. 고맙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user-cb7ir8gr1r
@user-cb7ir8gr1r Год назад
우와~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클릭했는데 팝 지식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xlrose2969
@axlrose2969 Год назад
다이어스트레이츠의 최대 명곡 Sultans of swing이 데뷰앨범에 수록된 곡이라니.... 마크노플러는 어떻게 기타 천재가 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user-uq7mk2bd6f
@user-uq7mk2bd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합니다. 보고또보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거지아저씨
@거지아저씨 Год назад
tears for fears에 관한 한꼭지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이 뮤비를 첨 봤을때 (KBS로 기억, 고 김광한 님이 틀어줌) Rush 의 Big Money 도 같이 틀어주면서, 컴퓨터 그래픽 사용된 뮤비라고 소개해주셨죠. 정말 멋진 곡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던 때였던거 같아요.
@akinanakamori9149
@akinanakamori9149 Год назад
저도 기억나네요..머니 포 나씽은 중학교시절이던 84년도에서 86년까지 마이클 잭슨 다음으로 좋아하던 노래였고 러시의 big money도 아마 처음으로 접한 러시의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제주도 촌동네 출신인데 고등학교때는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의 레코드가게에서 러시의 테이프앨범들을 사서 듣던 기억이 납니다...
@imhungry.
@imhungry. Год назад
afkn에서 뮤비 보고 정말 놀랐죠 뮤비에서 본 최초 CG였었죠
@happynow0823
@happynow0823 Год назад
와우~~~~~연기까지 이렇게 잘하시기 있나요?ㅋㅋㅋㅋㅋ 추억돋는 노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루노라쿠스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행복하네요ㅎㅎ 저도 사 사...사랑합니다 헤헤^^
@rjoseph2497
@rjoseph2497 Год назад
너무 잘 봤습니다. 어떻게 이런 내용들을 다 알고 계시는지 항상 감탄하게 만드시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면서 명반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그들의 첫번째 엘범과 Love over gold 앨범인데요... Love over gold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정말 명반 중의 명반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시는 건 어떨지요? 벌써 기대 되는데요 ㅎㅎ
@user-iv9sn1pc9x
@user-iv9sn1pc9x Год назад
quality!!! 감사하며 보고듣고 응원합니다 💌
@ernieball20
@ernieball20 Год назад
돌아가신 외삼촌이 녹음해주신 명반 telegraph road속 private investigation 같은 명곡들이 이들의 essence 가 아닐런지요
@user-tk4pd4xq8c
@user-tk4pd4xq8c Год назад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Год назад
이 앨범 테잎을 3개나 샀을 정도로 정말 닳고 닳도록 들었던 앨범이었죠. 후에 CD로 샀을 때 왜 곡들의 런닝 타임이 길어졌는지 오늘에서야 의문이 풀렸네요.ㅎㅎㅎㅎㅎㅎ
@user-ek2xq7iz9u
@user-ek2xq7iz9u Год назад
학업 파한후 친구집에서 Money For Nothing 기타 사운드 들으며 친구들끼리 기타음이다 아니다 신디사이져다 싸웠던 기억이 납니다.. 루노형님이 30년 지나서 정리 해주시네요.. 노플러큰형을 지금도 우리 친구들은 그리워 합니다.. 루노형! 정모 한번 하세요! 신촌에서요~~ 사랑합니다~~ 7080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언젠간 여러분들 한번 뵐 날이 오겠죠~
@lastsailor
@lastsailor Год назад
Video Killed the Radio Star나 Radio Ga Ga나 문제 의식은 비슷비슷하죠. 사람들 생각은 비슷비슷하니까요... 참고로, 전 요새 안무와 비주얼 위주의 걸그룹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ㅎ
@user-gx7du8wk7x
@user-gx7du8wk7x Год назад
왠만한 음악평론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디테일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군요.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저의 팝지식이 한층 풍성해 졌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곡들이 모두 3집에 있네요 ^^
@easytour365
@easytour365 Год назад
이분 뭐하시는 분이에요? 대중음악역사 박사 급 지식을 이렇게 깔끔하게 잘 푸시는 분이 있었다니..Respect!!
@user-bh3cs6wh4h
@user-bh3cs6wh4h Год назад
해설 고맙습니다~
@user-yy7lu8kn2n
@user-yy7lu8kn2n Год назад
20년전에 미국 차량여행한다고 그랜드캐년을 지나면서 끝도 안보이던 도로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들었던 long road는 정말 .. 마크노플러를 사랑하게 되었다
@user-gp7oh2lp4r
@user-gp7oh2lp4r Год назад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Sultans of Swing을 처음 듣고 수십번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hccvhvjugcc
@hccvhvjugcc Год назад
비하인드 재밌네요ㅎㅎㅎ 다이어 스트레이츠관련 다른 스토리도 알고싶어요 !
@user-uf1xp1bm8n
@user-uf1xp1bm8n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재미있는 POP의 뒷얘기 좋았습니다. 명반 '브라더스 인 암스' 앨범이 CD 제작용 음반이란 점- 89년도에 카세트로 구입했고, 지금이야 앨범 원곡 편집을 즐길 수 있지만, 루노라쿠스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기타리스트 매력에 빠져, 심야 방송 DJ전영혁님의 추천으로 구입했던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앨범. '머니 포 낫띵'의 전주만 듣거나 '와이 워리' 만 들었던 저에겐 재미없던 앨범이죠. 바이닐과 씨디의 러닝타임 격차가 가져온 CD의 보너스트랙(히든트랙)의 개념도 80년대 중,후반 유행하던 앨범 리스트 판매방식으로 기억합니다.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Год назад
전영혁 님을 기억하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user-uf1xp1bm8n
@user-uf1xp1bm8n Год назад
@@user-fc7mw2qc9p 루노라쿠스님 채널을 알고 즐기시는 구독자 분들이라면 대충 연배가 보이죠. ㅋㅋㅋ 쑥스럽지만, 제 중고등때가 pop에 시대라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이 팝송을 틀어주던 세대라, 청소년기에 기억이 가장 생생합니다. 이젠 오늘 점심 메뉴도 깜박합니다. ^^ 고이종환님, 고김광환님, 김기덕님, 황인용님 등등 유명 디제이와 심야시간대 영화음악방송이 있던 시대죠.
@jhs5535
@jhs5535 Год назад
곡에 대한 해설에 매번 감탄합니다
@mr.someone1153
@mr.someone1153 Год назад
이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 이따 버스에서 봐야지 😚
@badaullim
@badaullim Год назад
와 이런 걸 어떻게 다 아시나요. 해박한 지식과 자료에 놀라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choiiron8672
@choiiron8672 Год назад
잘봤어요 최고의 음악리뷰예요
@MO-gq6wk
@MO-gq6wk Год назад
여전히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두고 가끔씩 듣곤 하는~ 추억이 많은 노래네요~ 특히 기타톤은 당시 넘 멋졌었고, 처음 들었을 때도 그리고 간간히 듣는 지금까지도 뭔가 특별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톤이라 느껴지네요. Video Killed The Radio Star, Like a Virgin 과 더불어 시대가 바뀌고 모던함으로 넘어가는 듯한 신호같기도 했던 듯 합니다~
@user-fu8op7qt3m
@user-fu8op7qt3m Месяц назад
sultans of swing 이 빌보드 1위를 못했군요. 라이브 버전 기타 연주는 들을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hanjames519
@hanjames519 Год назад
유튜버님, 나레이션이 옛날 라디오에서 듣던 편안한 느낌이에요.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차분해서 좋다
@Dowan_Gim
@Dowan_Gim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MJYMUSIC
@MJYMUSIC Год назад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스토리가 늘 궁금했는데 넘 재밌네요 슐탄 오브 스윙 말고도 명곡이 저리 많다니! 15:07 에 나오는 배경이 스탠리 큐브릭 영화 샤이닝에 나오는 호텔 카펫 무늬군요!!
@capacsis
@capacsis Год назад
멋진,해석입니다❤
@loverbuddy3904
@loverbuddy3904 Год назад
옛날에는 힛곡만 모아서 팔던 테이프가 있었잖아요 저는 스티비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한곡을 듣기위해 그 히트 모음곡 테이프를 음반사에서 샀었는데요 그때 이곡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곡에 작은글씨로 번역한 우리말 제목이 '불로소득' 이었어요 ㅋㅋㅋ 그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어려서 불로소득이 무슨뜻인지 몰라서 언니한테 물어봤었거든요 그시절엔 음반가게가 블럭마다 한곳씩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가 참 어렵네요 이채널 덕분에 몇번의 이사에도 버리지않고 보관중인 낡은 lp판과 테이프들을 꺼내보았어요 너무 소중한 채널...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예전에는 테이프도 팔고 악보도 팔고 면도기랑 헤어드라이기도 같이 팔던(?) 판가게가 동네마다 한 군데 이상 꼭 있었는데 가끔 그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채널은 오래 운영할테니 종종 들러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jungjinwook6367
@jungjinwook6367 Год назад
올팝 정말 좋아하는 구독자인데 루라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__)
@jiehunkang
@jiehunkang Год назад
영국 뮤지션들이 특별히 비디오에 대한 거부감이 좀 강했던 것 같아 보입니다. 버글스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 Queen의 레디오 가가 뭐 이런 노래 또한 일종의 비디오에 대한 거부감 아니 공포감의 표출은 아니었을까요? (미국 뮤지션들보다 비주얼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었죠) 저시대에는 비주얼 즉 가수의 출장한 외모로 모자란 가창력을 메꾸고 있다는 인식이 꽤 팽배 했었다고 기억합니다만. 퀸 노래 역시 비디오에 흑백의 고전 싸이파이 영화 메트로 폴리스를 배치하면서 재미있게 만든 비디오를 통한 인기에 성공한 것은 이노래와 유사하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내용 잘보았습니다.
@user-xf4pw5yz1y
@user-xf4pw5yz1y Год назад
저도.. 아끼는 앨범중에 하나인 brothers in arm를 가끔 들으면.. 80년대의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을 가집니다
@kdkd7895
@kdkd7895 Год назад
인생밴드.. 재밌게 봤습니다
@jinsurim1
@jinsurim1 Год назад
저 당시 기타 키즈였던 나는 저 리프를 어떻게 연주하는 거지? 피크인가? 아님 핑거링인가? 하는 것만 가지고 고민했는데. 저런 배경은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sangdooyoon2187
@sangdooyoon2187 Год назад
항상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듣다보면 흥겨운건 갠적으로 sultans of swing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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