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중국의 또 다른 문제는 이곳입니다 (KB증권 아시아시장팀 박수현 팀장) 

정말 최고네요. 근래 들은 최고의 인사이트입니다!

흠....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새로운 관점..... 근래 들은 최고의 인사이트였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의견을 들으니 맘이 좀 놓입니다.

이분 대단하네요… 현지에서도 금융계통이 아니면 알기 어러운 부분을 알고 계시네요. 좋았습니다.

박수현님 탁월한 식견에 감탄~ !!

결과가 어떻게 될지언정 팀장님은 참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수현 팀장님 팬되었습니다 대단하세요👏👏👏

늘 감사합니다.오늘 또한 수고하셨습니다.

중국이 (14억 인구) 너무 잘 살아도 문제입니다. 만약에 중국인이 돼지고기, 콩, 우유, 밀 등등 엄청난 소비을 한다고 처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지금 미국이 (3.2억 인구) 소비해도 지구가 온난화로 난리난 상황 아닙니까?

박수현 팀장 만큼 명쾌하게 중국의 시황을 설명해 주는 분이 없네요 ㅎ 예측 시나리오도 납득이 갑니다.

팀장님 시각이 새롭고 예리하네요

박수현 팀장님 설명 쉽게 너무너무 잘 해주심 ㅎㅎ

박수현 님은 못참지

참 너무 순진한 박팀장님 ~~

너무 객관적인 뷰 잘 들었습니다. 중국전문가들은 너무 한쪽으로 쏠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객관적이시네요.

박팀장님 정확히 판단하시고 계시는군요

박수현 팀장님 감사합니다...!!! 조곤조곤 차분하게 설명 잘하셨네... 물론 내용도 알차고...!!!1

위기는 대비없는 상태에서 갑자가 와야 충격이 커지 이렇게 온동네 떠드는 위기는 지나고보면 한바탕소란에 불과하다

언더스탠딩은 다른 방송들 내용보다 탁월합니다

김효진위원님이나 박수현팀장님이나 진짜 kb증권은 찐 고수 전문가들이 설명도 쉽게 잘해주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40만이 되었군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최근에 중국 전문가중에 가장 신뢰가 갑니다~!^^

박수현 팀장님 인도 레포트가 기대되는군요ㅎㅎ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신선한 가설과 일리있는 근거들 감사합니다.

이 분 진짜 똑똑한 듯.. KB의 보물

감사합니다.

박팀장님 엄청 똑똑하시네요 경제 주식이야 신도 모른다고 하니 맞고 안맞고는 패스하고 사고의 확장범위가 굉장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의 스파이 ㅎㅎ 이프로님 센스쟁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박수현팀장님, 너무 이쁘시네요?

박수현 팀장님이 순진 하시긴 한 것 갔네요. 베트남과 중국은 인도와 근본적으로 다른데. 일당 공산당에서 한방에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인도는 그게 안되죠. 애초에 인도는 전체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가능성이 희박 한 걸로 보임.

친한동생이 중국공장 옮긴다고 하면 뭐라할거냐?는 이프로 질문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결론은 베트남!

매우 공감 ,.중국 그리고 HK상황 정통하네요 인도에 대한 리스크 이해도 완벽함 고질적인 물부족, 전력네트워크 미비, 중앙 vs 지방 정부 간 불협화음, 살인적인 관료제의 병폐 거기에 시간 없어 언급 안, 못하신 듯 한데 외국 기업들에 대한 반시장적인 각종 법규 및 국내 생산법인 설치 강요 등 모디 총리의 정책이 과한 감이 역력하지요

1부 보고 허탈해서 설마 2부에 반전이 있나 싶어서 봤는데 ㅋㅋㅋㅋ 증권가 찌라시 수준이네요... 아까운 내 시간 ㅜ

이분의 분석이 탁월하네요!

정말 유익했어요 굿❤

진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와.. 중국 다시는 안갈것 같네요. 모든개인정보를 제출해야 하다니...

좋은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 부동산 사태가 정부의 큰 그림이라는 독특한 해석 환영합니다, 납득은 안가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서 논의된 부분들은 경제 부문 측면의 상황만 얘기 된 거고, 지금 현재 중국의 민심들은 경제가 너무 힘들고, 청년 실업률이 장난이 아니어서 중국 인민들 사회 불만이 커지고 있어서, 중국 공산당의 입장은 대내.외의 고조되는 불만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서라도, 양안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내년 초 대만 총통 선거에서 만일 대만 독립파인 차이잉원이 당선 연임 되서, 독립 노선을 강화 한다면 , 전운이 짙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시진핑도 전쟁을 원하진 않지만, "공산당의 체제 유지와 자기 자리가" 즉, 핵심 이익이 위협 받는다면 극단적인 방법이라도 선택할 가능성이 클수 밖에 없지요

중국도 참...반간첩법까지 만들어놓고 여행수지 높인다는게 말이되는건가 싶네요 ㅎ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박수현 팀장님의 말씀이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 이며, 특색있는 사회주의 국가 입니다. 단순한 사회 주의는, 국가가 100% 지분율을 쥐고 있는 것이나, 특색 있는 사회주의 본질은 국가가 기업의 대주주이며, 즉 국가 지분 51%, 나머지 49%는 시장경제에 풀며 시장경제 즉 자존주의 모드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등소평이 제출한 [등소평 이론] 즉 사회주의 시장경제 라는의 핵심입니다. 상술 부분은, 중국 교과서 내용이며, 대학입시 시험 문제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중국은 최종 부동산을 국유화 하려 한다는 목적이라는 박수현 팀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중국은 56개 민족을 지닌, 다민족 국가이며 한개당이 장기 집권 하고 있습니다. 즉 한족이라는 민족이 집권당이라는 뜻입니다. 2000년대 까지만 해도, 경제 발전을 중심으로, 일단 배불리 먹자가 우선이 였습니다. 2010년 이후 세계 GDP가 일본을 초과 하여 2위에 우뚝 올라 섰고, 시진핑 주석 Input = Output 하려면, 다민족 국가에서는 Output에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아니 합니다. 그거로 한족을 타민족 지역에 이주 하면, 주택 한채 준다는 조건으로 보냈고 했습니다. 그리고, 홍콩 문제도 마찬가지며, 역시 동화(同化)가 목적이 다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어느 순간 마카오도, 그 어떤 방식으로 동화 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더라도, 100% 완전 동화는 아니고, 특색 사회주의라는 타이틀과 같이, 뭔가 특색있는 방식으로 홍콩 주식시장 세계적 자리는 지켜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중국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정책을 보면, 아래 2가지를 벗어 나지 않고 있습니다. 1) 주요 모순을 해결 하자. (차요모순은 자연적으로 해결 된다.) 2) 밥은 천천히 먹자. 주요 모순에 관하여, 맨처음 말하다 싶이, 사회주의 라는 것입니다. 즉 중국은 사회 주의 국가 이기에, 국유화는 주요 모순에 있습니다. 디폴트로 인한 시장에 주는 타격은 주요모순이 아니기에, 국유화에는 미시경제학으로, 국유화 후에는 거시경제학으로 경제밸런스를 잡을듯 합니다. 홍콩, 마카오, 대만도 마찬가지로, 일당 집권이 주요 모순 입니다. 홍콩, 마카오는 50년 일국이제(一国两制), 즉 한개나라 두가지 제도로 점점 일국일제로 나가고 있기에, 현재 홍콩에 대한 각종 정책을 보면, 한나라 한개제도로 바뀌는 과정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대만은 무력으로 해결 해야 하나에서, 주요 모순은 대만은 중국 영토이다. 즉 미군이 대만 영토에 들어오지 않는 한, 중국에서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외교 반대는 하겠지요. 밥은 천천히 먹자. 에 관하여 근 30년 동안 중국에서 내세운 2 계획 + 2 공정을 보시면, 이해 될거라 생각 합니다. 1) 86년에 국가고기술연구발전계획, 863계획(計画)을 발표 했고, 생물분야 등 9개 중점 분야. 2) 97년에는 국가중점기초연구발전계획 973계획을 발표 했고, 더 세분화된 8개 분야. 3,4) 95년, 98년에는 교육부에서 각각 211공정(工程), 985공정을 발표 하였습니다. 211 공정은, 21세기에 100개 대학에 중점으로 투자 한다. 985 공정은, 대학의 연국 활동을 국제 수준급까지 높인다. 어느 한가지도 수십년을 걸치지 않고서는 완성 할수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211공정은 한세기 동안 대학교에 투자 한다는 공정이면, 100년 이라는 시간으로 공정을 진행 한다 입니다. 그외, 14년 항일전쟁시기, 2년을 걸쳐 쨩시(江西)부터 얜안(延安)까지 포위를 피해 서부로 에돌아서 장정(長征) 하였고, 우선 농촌 후 도시 라는 방식으로 얄금얄금 해방을 향해서 전략을 세웠습니다. 최근 전자제품 시장 보면, 중국 브랜드가 전세계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높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들어가려면, 기술적보다 그 누구도 훅 하지 않을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나중에 천천히 가격 인상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확보 해버리는 것이 였습니다. 정부에 정책은 무언가를 기준으로 해야 하고, 그 기준이 위에 2가지가 아니나 싶습니다.

상당히 똑똑한 분이네요❤

90년대 중반, 중국에 진출한 브라운관 공장의 성공요인중 하나가 현지 기초기술,기초산업이 탄탄해서 ckd,skd로 공급되던 부품을 현지조달 하면서 엄청난 수익발생. 찾는 소재가 다 있더라는 파견자의 전언. 반면 기초산업이 부실한 국가에선 불가능. 그마저 skd로 부품공급하면서 사업성 미미.

중국이 두손들고, 항복을 외쳐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순 없죠. 이미 미국이 쓰디쓴 경험 했으니...말씀하신대로 altasia 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듯~

결국 듕국 토건 마피아 없애서 부동산 안정화시키는 긍정적 작업이네요~ 우리나라 토건도 좀 정리 되야 하긴 합니다.

중국과 인도는 기초적인 문화와 생활 모든게 다르니 당연히 중국같지않다는건 공감하지만 그래서 인도는 안된다는 사람들은 생각해봐야한다. 2000년 초반만해도 중국기업들, 노동자들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의 평가는 그냥 게으르다. 만만디다. 였는데 지금은 그들은 돈만 주면 뭔짓을해도 해오더라 라는 인식임. 기초 문화는 안바뀌더라도 기업들, 일하는 형태 등등은 욕심이 있는 인간들은 금방 바꾼다. 그리고 욕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 나라의 교육열을 보면 안다. 욕심없는 놈들은 무슨 기회가 와도 못먹지만 욕심 많은 놈들은 기회가 오면 변한다.

박수현팀장님 잘들었습니당~ 다른 아시아국가에서도 박팀장님의 인사이트를 들을수있다면 기대되네요. 땡큐

베트남은 지속적인 발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필경 인구가 넘 적어서, 대규모의 그로벌 회사 진입 후, 인재부족 & 단가상승 등 한계가 빨리 올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미 피크를 찍고 곤두박질 중이니...남 걱정할 때가 아닌듯요

홍콩도 계획안에 있었던거겠죠~ 인도는 한참걸릴것 같고:; 새로운시각이 생겨서 공부되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의 100%를 대체하지 못해도 50%만 대체해도 미국 입장에서는 대성공

다른 넘들은 중국이 망한다고 만 말만 하지 뭣땜에 그런줄을 몰라,,,

진짜 최고의 강의입니다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

홍콩의 장점이 사라지니 기업들도 계속 도망가잖아요. 싱가폴. 한국. 일본으로 간답니다.

큰그림설명 좋았다

삼성, 현대 중국 공장은 언제부터 철수하기 시작했을까요? 중국에 가장 먼저 진출해서 가장 일찍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흐름은 삼성이 베트남 공장 지을때부터 시작됐어요. 중국에 왜 미련을 못버리는지... 중국에 십년 넘게 대규모 공장을 돌린 것도 아니면서...

우리의 허리는 현재 30-40대인 80-90년생인데 이 연령대가 50대 이상되면 그때부턴 일본하고 똑같죠..직장에서 결국 30-40대 과장 차장 부장이 빠릿빠릿하고 경험도 어느 정도 있는데 그런 인력이 부족해지는걸 어떻게 견뎌내냐 걱정이네요..비단 제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은 이미 당면했죠..운송업 B&F..등등

경제가 간단하게 통제가능한 생물이 아닌데 그게 의도한 바와 같이 행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것 입니다.

최고십니다 외모도 매력있으세요

똑똑한 젊은 인재이다.

유익해 유익해 유익해!!! 좋은 방송 너무 잘봤습니다! 이런 걸 어디서 듣나 진짜....

귀쏙쏙 김효진님 느낌이 ~

지정학적 안목도 접합시켜 분석, 대단하십니다.

여러가지 나름대로의 정책을 펴는 것 같은데 결국은 쇄국정책이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분이 짱이신듯.

누구나 다 그렇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얻어 터지기 전까진 ㅡ 타이슨

도광양회를 스로건으로 걸은 덩샤오핑 같은 지도자가 또 다시 나타나면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은 정말 힘들었을듯...시진핑이 지도자라서 다행입니다

우리가 중국을 덕을 본 것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중국을 키워가며 공생공존 했을 뿐이지 절대적으로 우리가 덕을 본 것이라 함은 nonsense 다.

중국단체 관광객들..혹시 취업힘드니깐 들어와서 몰래 도망가 체류할까봐 걱정이네요.

박팀장님 유익한 정보 짱 👍 👍👍👍

박수현 팀장~사랑해~🤍

박팀장님 말씀이 다 맞다고 가정하고 중국이 더 독재 체재, 국가 독점 체재로 간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이 지난 30년 동안 경제적으로 발전한 것은 적어도 경제만은 자유를 허용하자 라는 거였는데 그게 없어지면 과연 중국 경제가 그런 식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을까요? 자유 없는 번영이 가능할까요? 국가 독점 체재는 결국은 부패합니다. 부패할 뿐 아니라 무사안일, 무능으로 갑니다. 그런 시스템이 계속 경제 발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네요.

[작년 코로나 봉쇄 끝까지 유지 -> 시위로 갑자기 전면 해제] 대부분 연말 쯤 봉쇄 완화할 거라 했었는데, 아무도 맞추지 못했죠. 중국이 정교하게 정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인가에 의문이 남습니다.

ㅋㅋ1부 제목을 그렇게 다니까 괜히 박팀장님이 욕을 먹었네. 누가 1부 제목을 지었는지, 이프로님이겠지.😅

똘똘하고 똑똑하네요...이런 사람들이 교수를 해야 하는데....넓게 보는 혜안이 있는 금융팀장이네요..안유화같은 객관성부족하고 중국대변인같은 수준낮은 조선족이 교수를 하고 있으니 우리 젊은 애들이 걱정되네요..

글쎄요,, 시진핑 3기 이후로 중앙관료들의 민중/기업 통치 개념이 일방적이 됐지만,, 중국에 98년 화학공장 설립이후 그간 보면 당 중앙위는 체제를 위협하는 시위/행동은 엄정히 대처/탄압 해도 애초 중국 공산당의 성립요소 즉 각 지방 중/하층의 민심= 먹고 사는것엔 신경을 많이 씁니다. 우리가 보는 각도와 중국 현실엔 차이가 있어서 그렇치 않게 보일수는 있겠지만요. 중국에서 부동산 사업은 중요도가 우리와 틀립니다. 애초부터 중국발전의 시작이 부동산 개발로 다만 이제 그 한계를 넘어 오히려 국가경제 전체를 위협하는 위험존재가 됐지요. 그간은 이러니 저러니 막대한 수출이윤, 해외 투자 자본으로 오랜기간 모두 막아 대는걸 넘어 지속 팽창 시켰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국가가 돈으로 막으면 국가 경제가 절단 납니다. 그만큼 부실이 상상을 초월하고, 이미 각 지방정부 재정은 그 끝이 안보일 정도로 부채의 늪속에 있어요. 할수 있는데 "국유화" 때문에 안하는게 아니고 민심 이탈을 우려 하면서도 못하는 겁니다. 거대 경제의 중국 이지만 부동산 관련 해외 자금(화교 포함)은 이미 !0여년 전부터 해외 이탈이 시작됐고 지금은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중국이 생각외로 "돈"이 없습니다. 그동안 번 막대한 돈 여기저기 다 써댓고 특히 시진핑 집권 즈음해 막대한 돈이 해외로 유출 됐어요. 이후에도 "하이난" 사건은 다 아실태고 동 사건으로만 증발된 돈이 1800 조원이 넘습니다. 이게 일개 기업이 사고칠 액수 인가요? 중국이니 그럴수도 있다? 또 중앙위에서 직간접으로 보나마나 연관이 있으니 묻어 버렸지만 가랑비에도 옷이 젖는데 아무리 중국 이라도 이런일이 가랑비 수준도 아니고,, 일데일로니 뭐니, 거기에 어느면에선 쓸데없는 인프라 구축까지,, 중국이 돈이 많다? 달랑 17년전엔 경제규모가 세계 6위였습니다. 모아도 쉬원찮은데 여기에 더해 매년 구축함을 무슨 공기밥그릇 찍어내듯 건조하고,,, 코로나 이후 "수출" 에서는 반짝 상당히 큰돈을 벌었지만 그것도 전년 1분기 까지고 당시 번돈은 봉쇄 하는데 다 처박아 버렸는데 이젠 수출/내수 모두 아작이난 상황 입니다. 중국정부 바보 아닙니다. 돈 미국처럼 마구 찍다다 가뜩이나 "화폐"를 불신하는 중국인들의 기본관념이 다시 살아나면 위안화는 바로 휴지조각 돼버리고 국가 경제파탄이 바로 오지요. 중국 정부가 의례히 돈이 많겠거니 생각하는, 또 미국과는 달리 당이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수 있으니,, 이러한 관념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중국정부는 돈이 없고 생각과 달리 돈을 더이상 함부로 찍어낼수도 업습니다. 상황이 드디어 심각해 졌습니다.

중국 단체관광허용은 아시안게임 관광객 유입시키기 위해서이죠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역시 분석하시는 분들이 복붙하는 일부? 기자들보다 훨씬 시각이 깊군요.

이야 언더스탠딩이 어느새 40만이 넘었군요~

인도는 100년이 가도 지금 중국의 생산력을 대체못한다고 봅니다. 인도가 중국의 반 이라도 대체가 되려면 인도의 교육투자, 사법체계 정비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인도를 조금 들여다보시면 그 두가지만 해도 얼마나 답이 없는지 아실겁니다. 젊고 일자리 구하는 사람은 많지만 교육수준이 안되고 재판한번 걸리면 30년을 끄는 사법체제로는 투자 못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완벽한 통제화에서 정책을 실행하려고 하는것같네요 ㅎ 이렇게 보니깐 민주주의 체제는 어느정도 가이드랑 통계가 있어서 예측가능한건데 중국은 아예 다른길을 가니 승천할지 아니면 나락갈지 모르겠네요 ㅎ

논리 근거가 빈약해서 진행자들이 의문을 제시하면 그걸 넘어가기 위해 억지 근거를 덧붙여서 논리가 산으로 가요 ㅠ

장제스가 수공 작전 잘못해서 섬으로 쫓겨갔는데 중공도 결국 같은 전철을 밟는군요.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 잘하면 될 듯요 바이오 헬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차, 이차전지.... 엔터?

한숨이 여기까지 소귀에 경읽기😂

아.. 보는 방향이 다르게 하니 안 보이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업그레이드 부탁 드립니다.

매끄럽지않는 진행자가 필요이상으로 질문이 많아서 스토리 주객의 분별이 않되어 😢이 난다.

난 궁금한게 중국 골로가고 한국 골로가고 유럽도 골로가는데 미국은 혼자 잘나가잖음 그럼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좀 분석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도 성장엔진 다시 켜고 현 상황을 리버스 할수 있을지 얘기를 나눠야하는데 그런곳이 단 한곳도 없네 미국은 이번에 트럭기사들 연봉 한화로 2억 받는다는데

미국이 지금 중국에 대한 규제 범위가 최종 수준은 아닐 걸 요. 규제 효과가 예상 보다 저조 할 시는 더욱 강도를 높일 겁니다. 어렵게 시작한 중국 규제를 아마 쉽게 풀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은 공산당의 한계를 보여줄것...

박수현님중국위기론발언에.중국당국이추정하구있어요

헉

1호실로 숙박업 등록 하게 해주면 해결될텐데..

옛날 한국 분들 중국인한테 인상은 신사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