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2일 성남 신구대학교 체육관. 한국 페더급 타이틀매치 10R. 아직 포텐을 터뜨리지 못한 미완의 대기 상태의 김지훈(19 일산주엽체육관) 선수가 한국타이틀 1차방어전에서 한 방의 펀치 위력은 국내 최고의 평가를 받는 이동국(28 극동서부체육관) 선수와 치른 역전 KO 경기입니다.
볼케이노 정말 안타까운 선수지 지금은 왠 사이비종교에 푹 빠졌던데 차라리 옛날 한국권투 황금기 시절에 태어났으면 안방챔피언 하면서 ko왕 소리 들으며 돈 많이 벌었을건데ㅎㅎㅎ 실력에 비해 인정 한참 못 받는 선수 같아서 안타깝다ㅎㅎㅎㅎ 원정가서 ko시키는게 대단했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