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신인 1차 지명 후보, 집중 탐구 생활 ● 야구의 참견 한 주간 벌어진 야구계의 모든 이슈를 파헤친다. KBS N 대표 권성욱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들려주는 프로야구 이슈 심층 분석! [KBS N SPORTS] ▶ 아이러브베이스볼 홈페이지 url.kr/s62il1 ▶ KBS N SPORTS 홈페이지 www.kbsn.co.kr/nsports
전면 드래프트로 가면 가장 큰 문제는 앞으로 신생고등학교 야구팀이 과연 지방에 생길까??? 난 절대 아니라고 봄.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서 생기게 됨. 지금처럼 1차지명이 존재하면 각 구단이 지원을 해주고 그 야구팀을 보고 자란 팬들이 늘어나면서 야구를 시작해야 그 지역에 중고교 야구팀이 생기는 거지.. 그럼 점점 아마대회도 수도권에서만 하게 되면 지방 아마팀은 손해를 더 보게 될거임. 차라리 1차 지명을 유지하고 먼저 지역에서 뽑을 팀들은 지역에서 뽑게한 뒤 이번엔 하위 3팀만 전국지명을 줫는데.... 나머지 모든 팀들에게 전국지명을 순위 역순으로 주게하면 어떨가 싶음. 그래서 예를들어 1차지명에서 자기 지역에서 1위팀 3위팀 5위팀 6위팀만 뽑고나면 일주일뒤에 전국지명으로 10위팀 > 9위팀 > 8위팀 > 7위팀 > 4위팀 > 2위팀 뽑는걸로 그렇게 하면 불만이 덜 나올거같은데..
@@user-uy1dy5jp6n 우승팀은 랭킹 10번째순 그 다음 지명에선 20번째순 그 다음은 30번째순 입니다 ㅋㅋㅋ 꼴등한 팀은 전체 1번순 그다음은 11번째순 ㅋㅋㅋ 즉 꼴찌 한 팀은 우승팀이 찍고나서 얼마차이 안나는 실력의 11번째 얻으니 우승팀 선수보다 양과 질에서 알차죠 ㅋㅋㅋ 한화가 문동주 먹고 내년에 심준석 먹는 식으로 ㅋㅋㅋ 그런식으로 5년 지나면 유망주 수집한 한화가 강팀으로 저얼로 되죠 지금 강팀은 내려오고 삼성이 예전에 왕조였다가 도박 범죄로 선수 쳐내기하다 망한 사례처럼 ㅋㅋㅋ
프로야구 구단을 2개구단 더늘리고 용병을 더뽑을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지금 구단수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선수들 수준도 좀 낮고요...용병을 더 뽑을수 있게 하고 fa계약금도 상한선을 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너무 거품이 심합니다...fa계약금중 일부는 야구 발전기금으로 반드시 기부하게 만들어서 (금액별로 기준을 두어서 소액받는선수는 면제해주고 어느정도 액수 이상은 일정비율을 야구발전기금으로 받아서 유소년 야구발전이나 2군선수 전용훈련장을 만든다든지 하는 야구 인프라 기금으로 활용했으면 합니다..이젠 무너진 야구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선 그동안 인기를 누려왔던 것에 대한 책임과 헌신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선수들이 그동안 너무 나도 과대한 사랑과 관심을 누려왔습니다...이젠 팬들을 위하고 후배들을 위한 제대로된 헌신과 봉사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투수가 아무리 잘해도 20승 하기 힘듬 기아 공격력으로 특급 투수 가지고 10승 이상 하기 힘든데 시즌 경기 30경기 출전 하는 투수보다 100경기 출전 하는 야수가 타격만 확실하면 무조건 김도영 픽하지 엔씨 나성범 보면 답 나오지 팀 중심을 잡아 주는 타자 한명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니 그러면 선수를 못키우는 한화같은팀은 드래프트 1순위 뽑아서 좋은선수를 망칠수도 있어요 그런생각을 해야죠 좋은 선수로 클수있는 팀으로 가는게 맞죠 드래프트는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한화는 자기지역 선수 안뽑고 광주 문동주 그냥 공짜로 덥석 가져가고 지역연고는 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인데 문동주는 실망이 클듯싶네요 지역선수 뽑을만큼 뽑고 나머지 애들 드래프트로 돌리는게 맞음
@@user-xq3zp9th5l 그래서 그 구단은 자기 연고지 출신들 십년에 한번나올까말까한 유망주들 지명해다가 팔 다부셔먹고 은퇴시켰습니까? 육성을 고등학교때 끝나요? 고등학교 성적이 프로때 유지된 선수가 몇이나있는데요 가로챘다는 표현이 정말 웃긴데 그럼 자기지역 연고선수 제외하고 1차 2차 지명에서 제외되면 그 선수들은 채간게됩니까? 류현진을 1차지명해서 키운게 한화라는 소린데 그걸 채갔다는 표현을 쓰는게 본인이나 착각하지마세요
누구 팔이 부러져서 은퇴했는데?뚜까패서 야구가르치나?무식한 생각을 달고사네 ㅎㅎ1.2차 나머지는 그만큼 쳐진 애들인데 누가 데리고 가든 상관없고 왜 한화는 자기 연고지 지역 1순위 안뽑고 타 연고지 1순위 지명자 쳐뽑아 가냐 이말이지 쑤레기 같은 구단편드는 사람아~인정?문동주가 한화 가고싶었데?기아 가고 싶었다잖아 김도영1차 뽑고 2차로 뽑을껀데 왜 타 지역 연고지 선수 쳐 데리고 가냐고 그렇게 지역 연고지 선수가 없으면 야구단 접는게 맞지
MLB 로 직접진출은 추신수 선수가 모델이고 KBO를 발판으로 진출한 모델은 강정호 선수, 강정호 수준의 장타력이 없다면 솔직히 MLB에 가면 안된다고 본다. 똑딱이 타력으로는 MLB에서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는게 현실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김하성,박효준 펀치력의 부족으로 인해 한국으로 곧 유턴할것으로 보인다.
꼴지팀 부터 지명하는게 못하는 팀에 우선권 줘서 실력이 편중되지 않게 하려는건데 어차피 KBO는 흥행이 제일 우선이라 서울팀들 기아 롯데가 잘되야 되니깐 좋은 팜 몰아주려고 지역우선지명 제도하는게 팩트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우리연고 선수라고 더 빨아주냐 잘하는 선수 빨아주지 장성호의원말대로 지원 덜한 학교는 KBO에서 지원하면되는거고 팜 안좋은 팀들이 지금까지 손해본거지 구단에서 그 지역에 투자한다고 잘하는 선수들이 서울이나 잘나가는 고등학교로 안가냐??? 말도 안되는 소리지 계속 꼴지하는 한화같은경우 제일 먼저 뽑으면 뭐하냐 그나마 명문이라는 북일고 제외하고 대전고 청주고 등등 다 핫바지인데 핫바지에서 1번뽑고 11번으로 2차에 좋은애 뽑아봐야 다른 팀들은 이미 1차에 좋은 선수뽑아서 의미가 없고 오히려 1차 2차 1라운드 까지 보면 손해지 예를들어 한화 1차 지역에서 핫바지 뽑음 2차에 11번째 좋은선수 뽑음 9위 롯데 1차에 부산고 경남고 등 좋은 팜에서 뽑음 2차에서 12번째 좋은 선수 뽑음 10위 한화가 9위 롯데보다 좋은게 맞음? 이래서 개이비오 개이비오 하는거지
이병현은 국대용이다. 4년후에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길러라 조급하게 낫지도 않아는데 올리다간 큰일난다 올 올림픽꼴나. 쓸만한 투수는 죄다 부상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3류투수만 뽑아잖아. Nc의 왼손에이스 개만 이서서도 이꼴안남. Nc가 작년 우승할려고 마구 쓰다 이꼴난거야 두산은 4년후를 위해 최대한 부상에서 완전 회복할때까지 기다려라 아니면 아예 바로 군대보내거나
이 영상을 이제야 봤는데, 장스나 말은 앞으로 믿고 걸러야겠네요. 본인이 선출이라고 너무 선수의 꿈 측면에서만 얘기하는데, 선수 빼가는거 제도적으로 보호 안하면 크보 존립 자체가 걸린 문제가 되는데, 2천년대 초반 인기 없던 시절도 아니고 82년 전으로 돌아가 보고 싶은가? 너무 산업이라는 것을 모르고 막 말을 싸지르는 느낌이네요. 미국에서 한국 고딩들 스카우트 하기 시작한 것은 박찬호 선수 성공 사례 나온 이후이고, 가능성이 보이는 시점에 싸게 데려가서 그 중 하나 박찬호 처럼 성공하면 한국에서 중계권 따겠다고 방송사들 달려들고, 광고 수입 들어오고, 한국인들이 그 선수 굿즈 막 질러 줄거고, 관중 입장 수입이나 관광수입 등 그런거 계산기 두드려서 한거지, 선수의 꿈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어 주려고 한거 절대 아니죠. 실제로 90년대 말부터 실력 있던 고딩들 대거 빠져 나가면서 스타 선수가 안나온 것이 2천년대 초중반 크보 흥행 부진의 한 가지 이유가 됐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제도가 존재하게 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선수 출신이고 해설위원까지 하는 사람이 그런 의미도 모른 채 막 말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자질이 부족한지 알 수 있네요!
전면드래프트를 강하게 주장한게 NC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좀 쳐 징징대면 좋겠음 지들이 신인육성 못한걸 팜탓을 해대는걸 보면 역겨움 그 자체. 과거 지역연고 버리고 전면드래프트로 변경했을때 구단들이 지역에 뿌리던 지원금 대폭 삭감된게 자료로 있는데 NC가 그 지원금 다 내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