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에서 2025 공무원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를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심슨쌤 강의 짬바가 28년 입니다. 바뀌어 봤자 심슨 손바닥 안이죠. 여러분은 심슨 길 걷고 합격만 하시면 됩니다. 자, 같이 가시죠~! ※ 2025 공시 영어 출제 기조 전환 예시 문제 풀이 • 2025 공시 영어 출제 기조 전환 예시...
블로그 다 찾아봐도 2025 유형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설명해줘도 감이 안 잡혔는데 직접 기존 문제유형과 이번에 예시로 나온 문제 서로 비교하며 자세히 분석해주셔서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딱 감이 잡혔습니다 ㅠ 2025예상문제 어휘에서 외웠던 단어 나왔는데 반갑더라구요 ㅋㅋ나름 지금 준비 잘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계속 기본 어휘 공부하고 기초 구문책 사가지고 연습해서 심슨쌤 강의 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려볼게요 무료로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제일 걱정했고 영어 때문에 공무원 도전을 무서워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심슨샘 수업듣고 문법이 엄청 늘었어요,, 물론 아직 더 해야하지만 😂 영포자였는데 영어공부를 제일 즐겨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이런 제가 낯설어요ㅠㅋㅋㅋㅋㅋ 공무원 영어 준비하면서 영어에 재미가 붙어서 여태껏 실력이 안돼 못 풀었던 토익 문제들도 풀어봤는데 토익 RC도 덩달아 늘었어요 ㅠㅡㅠ ... 25년도 시험이 토익화 된대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해왔던 것처럼 심슨샘 믿고 커리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또 성장한 저를 볼 수 있겠죠? 단순히 수치로 된 성적뿐만이 아니라 ”하면 된다“를 체감하게 해주신 심슨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제 인생에서 두고 두고 기억될 값진 경험들이 될 것 같아요. 저한테는 심슨샘 말고는 일타가 없어요 ! 합격해서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 심슨샘,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강의해주세요🩷
쌤 저 20살 재수 시절 메가스터디에서 12시간 문법,12시간 독해 리딩스킬 띵킹스킬 들었었던 학생입니다 30살이 되어 10년만에 다시 선생님을 찾아와 심슨 시리즈를 듣고 있습니다 그 당시 쌤 강의를 듣고 EBS 수특 고득점330제 인터넷수능(요즘 사람들 모를 걸요? ㅋㅋㅋ) 수완하고 수능 기출에 구문분석하고 독해스킬 적용해보고 엄청나게 고생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걸 지금와서는 전부 싹 다 이해하게 되네요 (특히 의문사 해석이 어려울 땐 의문사를 원래자리에 집어넣어 해석하라) 수능에서 베이스를 워낙 돌덩이처럼 다져놔서 저는 회독없이 딱 한 번만 듣고 지금 500제와 하프 동형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이에요 20살 간절했던 여름... 그 때 그 심경 다시 살려 공부하고있습니다
33살이 된 현재 저는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능을 본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 선생님의 커리큘럼 쭉 타면서 현강,인강 수업 다 듣고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은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대학교, 대학원가서도 영어가 발목 잡은 적은 없었는데 그때 영어 기초를 잘 잡아놔서 그러지 않았을까해요. 10대,20대때 참 감사했습니다.
영어 등 출제기조 변화로 연쇄작용이 있을 것 같아요. 전년도 7급 1차, 지방7급 떨어진 분들이 바짝 준비해서 국가직9급 노리기 좋고 9,7급 다관왕 노릴 수도 있고요. 공무원 현직이나 직장인분들도 충분히 병행 가능하게 바뀌는거에요. 그리고 내년 산업계 채용 8만1천명 감소한다고 합니다. 다수가 공무원 시험으로 올 수 있죠. 23년 국가직 공무원 원서 접수 12만명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소폭 오르고 2025년엔 더 늘 수도 있다고봅니다. 최소한 국가직 행정직류 경쟁률 상승은 확정입니다. 합격권 근처는 매우 치열해지겠죠. 모쪼록 다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쌤 커리 덕분에 합격했던 광역시 2년차 현직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건 안나옵니다라고 말해주는 강사가 진짜 고마운 강사입니다.. 오히려 이것도 저것도 좋은 거라고 너무 많이 먹여주는 강사는 학생들한테 책임을 전가시키는 강사이구요 저런 워딩을 써서 우리의 공부 범위를 줄여주는 것이 강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텐데 말이죠 오랜만에 영상 떠서 들어왔더니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도 수능처럼 바뀐다 바뀐다 매년 말은 나왔는데도 단순 암기 비중이 컸어서 부담스러웠는데.. 그래서 문풀전이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됐었어서 레마리오다스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뭐를 묻는 지를 모르겠을 때 문풀전은 진짜 바이블 수준이었는데.. 구문도 장점이신 분이니 크게 타격은 없을 것 같네요😊
이미 어휘는 심슨 보카로 신경향 다 반영하여 출간하였기 때문에 심슨 보카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구문 공부도 기존의 2024 심슨 구문과 구문 500제 또는 올해 2025 나올 교재들, 2024로 공부하든 2025로 공부하든 구문 공부를 하시면 되고요. 이미 저희 커리를 다 타서 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심슨영어연구소 네이버 카페로 와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디엄 파트는 보기는 보되 막 집중해서 본다기보다 스멀스멀 계속 회독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는 선까지만 해보도록 해요. 구동사나 숙어들이 직접적 출제는 안되지만 생활영어쪽이 강화되기 때문에 생활영어 표현 안에서 이디엄이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동사(이어동사)는 많이 외워두면 독해할 때 좋긴 해요. 이디엄/생활영어쪽은 하루에 40개 정도씩 나눠서 2주 패턴으로 계속 돌려가며 암기하는 걸 추천합니다.
영어를 먼저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려놓고 시작하고자 한다면 심슨 문법을 들을 수 밖엔 없고요. 그 이후에는 7월부터 정규 커리를 타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과목의 변화가 가장 없는 쪽은 한국사라서 어찌보면 한국사를 이론이랑 기출까지 해서 먼저 완성해두고 영어는 고교 영단어 수준으로 공부를 하면서 심슨 문법, 그리고 구문 500제 정도까지만 해두는 게 지금 시점에선 최선이라 볼 수 있겠네요. 심슨 문법 2회독, 구문 500제 3회독까지 해두고 7월 쯤에 정규 커리 밟아가는 쪽으로요~
@@kkpp4510 같이 암기해나가도 좋죠. 다만, 우리 말로도 잘 쓰일 것 같은 그런 단어만 같이 외우시고요. 생각해봤을 때 우리 말로도 이런 말은 잘 안 쓸 것 같다 싶은 그런 단어는 암기하지 마세요. 영어 또한 언어니까요. 우리 말로 생각했을 때 빈도가 어느 정도 있는 말이다 싶은 그런 단어만 암기하시면 됩니다.
토익 공부를 좀 하셨다면 토익 단어장을 일단 좀 보고 계세요. 그리고 문법도 토익 문법 계속 봐두고 있어도 됩니다. 대신 구문 공부는 심슨 구문으로 지금 먼저 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심슨 구문 끝나면 구문 500제까지는 진도를 빼두시면 될 거 같고요. 그 이후에는 일단 스탑을 하십시오. 대부분의 영어 커리는 5월 아니면 7월부터 시작하기 떄문에 새로운 커리들이 나오면 따라가는 게 좋고 지금 시점에서는 말씀드린 데까지만 하면서 한국사가 딱히 다른 변화가 없는 과목이니, 한국사 이론 및 기출을 해두도록 하세요.
영기싹과 심슨 구문 정도 해두시면 되고, 단어장은 고교/수능쪽 단어장인 워드마스터 수능2000이나 능률보카 어원편 둘 중 하나 골라서 암기하고 있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후에 저희 커리에서 심슨 보카 개정판 출간되면 갈아타시면 되고 심슨 문법, 심슨 독해 5월에 나오면 따라가시면 되세요.
@shimson2000 감사합니당 ㅎㅎ!! 선생님 수업 시간에 해주시는 말들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ㅠ 인강생이라 혼자 수업 들어서 외롭지만 선생님 수업은 재밌게 잘 따라 가고 있어요 아직 공시생이 된지 얼마 안되서 영기싹과 보카보카에 머물러 있지만 2025 커리 나오면 잘 따라 가겠습니당 !! 항상 힘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