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수린은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단3전만에 세계타이틀에 도전하어 세계 챔피온이됩니다. 그렇지만 그는 태국의 허버트 강이 됩니다. 술과 여자에 흥창 망청 그러다 운동도 안하고 나중애는 연젼 연패 하죠. 마지막 경기는 황충재와의 경기 였죠 당시 황충재씨는 무앙수린의 보디공격에 주저 앉을뻔 했다고 고백하였슴니다 무앙수린의 펀치는 실로 대단 했다는군여 그는 그시함을 마지막으로 흥청 망청 하다가 나중에는 노숙자가 되었다고 하던데 그후 어찌 됫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987년예 박종팔 이름 없는 헤수스 가야르도랑 결정전해서 이기고 WBA 슈퍼미들 초대 챔피언의 되니까 스포츠 서울에 토머스 헌즈가 5체급 석권하려고 박종팔과 대전설이 있었는데 결국 무산되고 헌즈는 88년에 제임스 슐러에게 고전끝에 WBO 초대 슈퍼미들 결정전에서 판정승으로 WBO 슈퍼미들급 초대 챔피언이 된 기억이 나네요!
@@KeepThe_Faith 복싱 천재는 맞음...기본기가 부족해서 그렇지 맺집과 펀치는 천재적입니다. 복싱 제대로 배운적도 없이 3전만에 챔피언 되고 세계타이틀을 9회나 했다면 천재 맞죠. 김상현과 할 때는 오랜 방어전으로 방탕한 생활 하던 때고 제대로 준비된 김상현 만나서 진거죠. 그 이후 헌즈 전은 그냥 하나마나한 경기고요 사울맘비를 생각할 때 무앙수린 전성기 때라면 김상현이 쉽지 않았을 듯.
김상현 무앙수린 경기는 김상현이 어려울거라 생각 했었기에 놀랍고 더 환호 했어요. 피피노 쿠에바스를 이긴 황준석. 황준석과 1승1패 이승순. 황충재를 이긴 황준석. 암재근을 이긴 박종팔. 박종팔과 황준석을 이긴 백인철. 박종팔과 1승1패를 했던 아마츄어 대표 출신 선수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박종팔 선수는 헤글러에게 ko 당한 오벨메이야스 선수에게도 2번이나 무기력하게 ko 로졌습니다. 그나마 오벨메이야스 선수를 이긴 백인철 선수가 박종팔 선수보다 훨 낫긴한데. 잭슨선수와 경기를 보면 알수 있듯이 라이트급까지가 한계예요. 웰터급 이상 중량급부턴 아시아선수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중량급에선 핸드스피드와 동체시력및 순발력이 서양선수..특히 흑인선수들과 비교해서 아시아 선수는 현저하게 떨어지거든요..
와!헌즈는 언제봐도 멋지다 비계살 하나 없는 마른듯한 근육체격 훤칠한키 긴팔다리 복싱에 적합한 최상의 몸매다.무앙수린 불쌍해 보인다.애당초 게임상대가 전혀 안된다.1회 부터 뚜드려 맞기만 하다 끝났네.두란은 두들겨 맞다가 떡실신 ko당했는데 그래도 떡실신 당하진 않았지만 잘버텼네.
무앙수린선수의 복싱기술은 그다지 좋은선수는 아닙니다. 평생 무에타이 선수로 살다가 wbc회장이 권유? 또는 회유로 복싱으로 전향한 선수입니다. 헌즈와의 경기를 할땐 이미 이선수의 단점이 파악된 상태였죠.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하는 김상현선수에게 KO패 당했고 또 헌즈경기 이후 스트레이트를 잘치는 황충재선수에 KO패당합니다.
그렇게 보는건 좀 ㅋㅋ 무앙수린선수는 원래 무에타이선수였죠. WBC회장이 꼬셔서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선수고 단 3전만에 세계챔피온이 된 선수죠. 초딩때부터 권투를 한 헌즈와 무에타이챔피온까지 지낸후 나이들어 권투에 입문한 선수를 기술로 평가하는건 무리가있다고봅니다. ㅋㅋ
@@user-eo2id9yj7z 마이클 넌도 제임즈 토니한테 역전 KO 당하여 왼전 맛탱이 가기 전에는 대단했죠.. 헤글러에게 Tko로 지긴 했지만 약간은 헤글러를고전하게 만들었던 환 롤단을 가지고 놀다시피 하면서 가볍게 ko로 이겼으니..근데 제임스 토니에게 역전 Ko당한 후 예전의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죠..로이 존스 주니어는 상성상 본인한테 까다롭다고 생각한 모양인지 그런 마이클 넌의 도전을 끝까지 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