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복싱선수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입니다. 듀란,헌즈,레너드,해글러,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1980~90년대 복싱계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챔피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들의 주요 타이틀 매치와, 서로간의 경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싱 #boxing #권투 #챔피언 #듀란 #레너드 #헌즈 #해글러
오랜 시간이 흐르고 되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 네명의 복서들중 누가 더 뛰어나고, 누가 더 위대하고... 그런 평가와 잣대들이 무의미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들 이후로도 뛰어난 복서, 어쩌면 더 위대한 복서들은 더 존재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복싱 이라는 스포츠가, 복서라는 존재가 , 또 선수들간의 어울림 (저는 이 어울림이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가장 걸맞는다고 생각합니다.)이 가장 아름답고 빛난던 시절은 그 이후로는 다시 없다고 여겨지네요. 오십이 넘은 제 가슴이 이 댓글을 쓰는 내내 묘하게 흥분 되고, 설레고, 그리움에 사무치게 만든 사람들... 그들은 그냥 네명의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
사실 당시에는 해글러를 누가 꺾을 수 있느냐가 포인트였음. 해글러가 미들급에서 워낙 강해서 역설적으로 인기가 없었고 커리어 내내 해글러가 졌다고 할 수 있는 경기가 없었음. 헌즈전에서 ko펀치 몇개 맞은 것 같은데 끄떡없었고 레너드가 12회 막판에 넣은 크로스 카운터도 분명 제대로 들어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레프트 더블로 반격.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P4P 선수라 생각함.
해글러가 엄청난 슬러거인 것은 사실이지만 해글러는 4명중 평체가 가장 컷어요. 단순 전적 또는 상대 전적만 놓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물론 몸무게를 맞춰 놓고 대결하기는 하지만 평체의 차이는 무시 못합니다. 라이트급에서 시작한 듀란이 해글러와 미들급에서 대전할 때 보면 동체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 미들급보다는 웰터급 생태계가 훨 크고 강자도 많았어요.(지금도 그렇지만) 그런 점에서 전 듀란이나 레너드가 P4P에서 해글러 앞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앞에 있고요.
언뜻보면 화려한 최고의 테크니션 레너드가 돋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헤글러에 맘이 더 갑니다 그는 레너드전 빼면 사실상 진 경기가 없고 다운도 없으며 그를 키워준 동네 체육관 관장과 같이한 의리파에 그야말고 진정한 챔피언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에반해 레너드는 자본이 만들어낸 스포츠스타였지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marquez-l2n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레너드 헌즈 1차전 보고 와라..그리고 두란 레너드 1차전도 레너드 스타일로 경기했으면 두란은 레너드 못잡았다…아웃복싱이 무슨 메이웨더 병신처럼 하는 건줄 아는데,눈 부상 전에 해글러랑 붙었으면 해글러는 아예 만장일치 패배 당했을거야…레너드는 5체급 석권했고 해글러는 미들급만 뛰었다. 뭔 챔피언과 거리가 멀어. 복싱알못들. ㅉㅉ
헤글러의 머리가 얼마나 강철인가 하면 헌즈가 경기를 끝낼 생각으로 온힘을 다해 헤글러의 머리를 가격하는 바람에 팔이 부러졌는데 헤글러는 그 펀치를 맞고도 버티었음. 경기후 헌즈는 빡빡머리라면 징글징글 하다고 고백 했는데 사실 또다른 빡빡이 버클리에게 두번 싸워서 두번 다 졌음.빡빡이의 벽을 넘지 못했던 헌즈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나또한 권투선수출신이고 그경기를 직접 시청했지만 해글러가 진경기입니다. 레너드의 화려한 아웃복싱을 가볍게 여긴 탓으로 해글러가 이긴 게임이라고들 일부가 주장합니다만 정타를 친것은 몇개 되지도않습니다. 해글러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몰아부치며 지치지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인파이터 복서입니다. 일반인은 그점이 아주 강하다는 인식을 갖게되지요. 하지만 세세히 전문가의 입장으로 보면 ko를 못시키는한 얼마나 유효타를 치는지등등 여러가지를 놓고 평가를 해야합니다. 분명 그날의 승리는 레너드의 승리 입니다. 권투를 예술로 승화시킨 레너드 의 승리 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레너드는 몇년 쉬고 나왔다는것은 알고들 있는지요... 해글러는 꾸준히 하고 있었고 레너드는 시력 때문에 몇년 쉬고서 나와 경기를 한것입니다. 4명중에서 단연코 레너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헌즈하고는 추구하는 스타일이 비숫해서 고전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해글러를 가장 좋아했던 복서였습니다. 인품도, 복싱스타일도... 가장 좋아 했지요.. 다들 훌륭한 복서들이 있었기에 한시절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드오브 스톤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시대 복싱을 봐왔던 입장에서 제일 사람같은 느낌이 드는 캐릭이였져 나머지 3명은 인간이 아니다 보니 잽을 스트로 치는 헌즈, 체급 차이도 있지만 쳐들어가서 박살내는 해글러, 인 아웃 모든게 다 사기 캐릭이였던 슈가레이 레너드 ㅋㅋ
1.디트로이트 코브라 헌즈! 저중에 그래도 악역?이었지만 강철송곳 쨉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거의 스트레이트수준!) 가끔씩 그뒤에 연달아 꽂히는 스트레이트는 그의 긴리치에서 뿜어져 정말 가공할 위력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헌즈팬었습니다! 2.돌주먹 듀란,,,ufc선수 마크헌트만큼이나 강한턱과 맷집! 거기에 나름 쓸만한 펀치력! 강한체력까지,,, 흑인선수한테 백인복서도 통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경이로운 선수! 그당시 중량급에서 각광받으며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등장한 수많은 백인복서들이 흑인복서에 수없이 떨어져 나가는 시대였습니다! 백인챔피언탄생을 고대하고 또 고대하던시절,,, 두란이 백인복서도 중량급에서 챔프가 될수 있음을 멋지게 증명했죠! 3.천재 슈가레이 레너드,,,헌즈가 악역이라면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 그당시 모든 복싱팬의 사랑을 받았던 천재복서! 그의 경기를 자세히보면 관중들이 제대로 앉아 있는걸 보기 힘들죠! 싸움닭, 불굴의 투지의 상징! 네선수중에 상대적으로 왜소해서 그런지 인기는 젤 높았던것으로 기억되네요! 만신창이가 되어 다리가 풀린 상태에서도 끝까지 주먹을 뻗는 투혼의 상징! 그래서 특히 명승부가 많았습니다! 4.중전차 마빈 헤글러,,,결국 우직한 뚝심의 최종승자! 묵묵히 전진하는 중전차스타일! 레너드나 헌즈에 비해 경기는 그닥 재미없었으나 성실의 아이콘이며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했죠! 헤글러하면 체력! 후진기어가 없는 중전차! 전진밖에 모르는 빡빡이, 흑인복서! 10년넘게 패배를 몰랐던 선수! 26전26KO 아프리카 괴수 무가비를 KO시킨 선수! 대 두란,,,판정승! 대 헌즈,,,3라운드 KO승! 대 레너드,,,석연찮은 판정패! (그경기를 본사람은 알수있습니다! 누가봐도 헤글러가 이긴경기였다는 것을!) 결론,,, 판타스틱4의 최종승자! 결국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동시대에 패배를 모르는 괴물복서 4명이 붙었는데 결국 최종승자는,,,헤글러였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실제로 위4명은 통산전적이 어마어마합니다. 서로 싸워서 패배를 당한거 빼면 거의 무적무패의 선수들이죠!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이 4명의 경기를 본 입장에서 슈가 레이 레너드가 가장 우위에 있었고, 올림픽금메달에 가장 화려한 복싱을 했죠. 특히, 해글러전은 아웃복싱의 승리였습니다. 해글러가 이긴 경기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권투를 알고 보는 것인지 권투해설위원 한보영씨도 해글러가 정권으로 맞힌 것이 몇대 안될 정도로 민망한 경기라고 했고, 심판중 118대 110이 나왔는데 이 점수가 레너드와 해글러의 점수라고 했습니다. 해설 한보영 캐스터 송재익 그리고 헌즈와의 1차전은 14회 TKO로 이겼고 2차전은 무승부였는데 객관적으로 헌즈가 이긴 게임이었죠. 레너드를 좋아해도 아닌 것은 아니죠. 그리고 두란 이 4명중 가장 나이가 많고 라이트급에서 올라와 정말 가장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모든 것을 감내하고 이 최강의 복서들과 경기를 했습니다. 인간적인 부분에서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복서로서의 스피드,기량,경기운영능력 등등 종합적인 면으로 볼 때 최고선수는 슈가 레이 레너드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선수 좋아하는 파이팅스타일은 있겠지만 아웃복싱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무하마드 알리와 슈가레이 레너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해글러는 계속 미들급에서 뛰었던 선수이고 강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재미없는 권투스타일로 챔피언이었지만 그리 인기도 없었고 돈도 많이 벌지 못했지만 이 3선수를 만나서 돈도 많이 벌고 더 스타가 되었죠. 이 4명을 볼때마다 로베르토 두란선수의 도전정신을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170cm 정도 되는 키와 라이트급에서 올라온 평체에 나이도 제일 많았는데 이 괴물3인방과 겨루웠으니 얼마나 데미지가 쌓였을지 특히, 헌즈전에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쨌는 이 4인방중 최고는 슈가 레이 레너드라고 생각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나또한 권투선수출신이고 그경기를 직접 시청했지만 해글러가 진경기입니다. 레너드의 화려한 아웃복싱을 가볍게 여긴 탓으로 해글러가 이긴 게임이라고들 일부가 주장합니다만 정타를 친것은 몇개 되지도않습니다. 정말 권투를 예술로 승화시킨 레너드 가 한수위입니다. 그리고 레너드는 몇년 쉬고 나왔다는것은 알고들 있는지요... 해글러는 꾸준히 하고 있었고 레너드는 시력 때문에 몇년 쉬고서 나와 경기를 한것입니다. 4명중에서 단연코 레너드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아버지께서 해글러를 정말로 사랑하셨지요. 85년...국민학교 5학년인 저는 그저 재미없는(?) 해글러vs헌즈 경기를 강제로 아버지와 함께 보면서 흥분하고 기뻐하던 아버지를 원망도 했었는데... 지금 아버지는 "내가?..." 기억을 못하시더군요.ㅎㅎ 해글러....참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레너드와의 경기도 해글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버려서...어린맘에 상처가 ...ㅎㅎ
다시 봐도 불쌍한 헤글러....메이저 프로모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죠. 그런데 그런 메이저들의 단합에도 그걸 뚫고 오직 실력으로.........극복함. KO를 시켜야만 또는 정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야만 힘겹게 이기는 헤글러........그런데 프로모터를 안바꿈. 헤글러가 돈킹이나,밥 애럼 또는 그보다 조금 낮은급의 프로모터가 붙었다면 전혀 달라졌겠죠.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는 프로모터가 영향력 발휘해서 심판과 채점관에게 영향력을 아주 강력하게 행사하는 시대죠. 리우 올림픽 권투도 조작 의혹으로 문제가 많았음...........아주 광범위 하죠. 하물며 저 시대에...........의리남 헤글러.
미국복싱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평가로 1위는 로베르토 듀란, 2위가 슈거 레이 레너드다. 라이트급에서 올라와 미들급까지 제패한 듀란의 복싱인생은 네 명중 단연 최고의 전설이다. 헤글러는 체급 이동 없이 자신의 체급인 미들급에서만 다른 세명과 겨룬 어드벤티지를 감안해야 형평에 맞을듯.
헌즈 레너드 2차전은 누가봐도 편파판정!ㅠ 사실상 헌즈가 이긴 경기였죠! 헤글러 레너드와의 경기도 경기내내 공격적이였던 헤글러가 이긴 경기였다는 말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체급에서 올라온 상남자 듀란!! 넷중 가장 훌륭한 복서로 평가받지만 미들급에서 만큼은 탱크같은 헤글러가 최강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헌즈는 화끈한 명승부제조기!! 아웃복싱을 잘하는 여우 레너드! 네 분 모두 너무도 훌륭합니다
국내에. 해글러. 팬이. 많아서 그런거구요.레너드 승 맞아요. 레너드. 헌즈 2차전은 다운으로 생각하면 헌즈승이 맞구요. 사실상 헌즈도 거의 그로기 스탠딩다운과 다름없는게 몇 차례 있었고 경기 막판에 몰려서 점수에 영향을 준듯 싶어요. 미세하게 헌즈승 맞습니다. 레너드 해글러전은 미세한게 아니고 52대 48쯤으로 확실한 레너드승입니다. 해글러가 2라운드를 제외하면 확실히 잡은 경기가 없었어요. 더구나 운동 3년 쉬고 나온 레너드였죠..눈도 다쳐서 전성기. 레너드가 아니었습니다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5인을 뽑으면 어떤 설문, 어떤 전문가들이 뽑아도 5명은 붙박이 입니다. 슈거레이 로빈슨, 핸리 암스트롱, 윌리 펩, 무하마드 알리, 조 루이스. 루이스와 알리가 4~5위 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슈거레이 로빈슨, 핸리 암스트롱, 윌리 펩이 Top3 라는 사실은 불변입니다. 슈거레이 로빈슨이 올타임 베스트라는 것 또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다움으로 항상 거론 되는 선수는 누구 일까요? 듀란 입니다. 듀란은 그 어떤 사람이 평가하더라도 복싱 역사상 top10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습니다. 링 매거진 : 5위 로베르토 듀란, 9위 슈거레이 레너드, 17위 마빈 헤글러, 67위 토미 헌즈 블리처 리포트 : 7위 로베르토 듀란, 15위 슈거레이 레너드, 25위 마빈 헤글러, 44위 토미 헌즈 ESPN : 6위 로베르토 듀란, 12위 슈거레이 레너드, 35위 마빈 헤글러, 37위 토미 헌즈
F4중 복서로서의 위대함으로 보면 듀란이 최고인것 인정입니다..비슷한 복서로 파퀴아오가 있죠. 역대 탑 5 안에는 파퀴아오를 뺄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듀란은 탑10에 무조건. 나머지 세명은 탑20으로 넣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도 차베스 로존주 메이웨더 같은 세기의 복서들이 탑20을 장식 하지 않을까 합니다.
레너드는 내가 가장존경 하는 선수였다 인과 아웃을 넘나들면서 모든세계적인 선수들을 꺽었다 케오율도 칠십프로면 펀치력도 있는편이고 다재다능한 선수 였다 스피드 뿐만 아니라 금세기 최고 의 테크닉션이고 영리하고 쇼맨십까 지 있고 그러데 그런 도발에도 펀치를 한대 않맛는 정말 말로표현 하기에도 부족한 선수다 레너드는 올림픽 금메 달을 따고 대학에 진학해 일년간 프로 모터들과 조직 그리고 관계자들의 애 를 태우게 하는 선수로 몸값이 최고조 에 달할때 프로에 대뷔한 경영학 박사 출신에 인텔리 복서로 레너드가 무서운 이유는 그곱상하고 이쁘장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오랜 아마추어와 프로선수 시절 에 그만큼 맟지않는 선수였다